
세종시가 2025년 지진안전주간(10.20~26)을 맞아 '지진, 흔들릴때는 탁자 밑! 나갈때는 계단!'을 주제로 시민의 지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는 이 기간 지진대피 행동요령 홍보와 함께 옥외대피소 123곳을 일제 점검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양자산업협회가 양자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책 발굴, 기술 교류, 기업 유치 등에 협력하며, 세종시를 양자 알고리즘 상용화 거점 도시 및 양자산업 클러스터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맞춰 세종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소통 및 정책 제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의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5.9%를 달성했으며, 시는 신청 마감일인 10월 31일까지 미신청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는 이번 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 새롬동이 주민 자원봉사 조직인 '새뜸마을 정원관리단'과 함께 가득뜰근린공원에 국화, 아스타 등 가을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조성된 마을정원을 가꾸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세종시가 오는 22일부터 60-64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만성질환자, 차상위계층 등 면역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세종시가 오는 23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3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하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조사를 실시한다. 전체 가구의 20%인 3만 2,703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인터넷·전화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 진행하고 미참여 가구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종촌동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학부모 40여 명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해 응급대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전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세종특별자치시가 3년 만에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세종의사당 완전 이전, 대통령세종집무실 설치 등 핵심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특히 기초사무 수행에도 불구하고 교부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제주도와 같은 보통교부세 정률제 도입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외에도 세종지방법원 설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개통 등 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들을 보고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세종소방본부가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의식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세종시 초등학생 및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화재 예방을 주제로 한 4절 크기 손그림을 세종북부 또는 남부소방서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총 20명을 선정하며, 결과는 12월 2일 세종소방본부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준공 30년 이상 된 소규모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무료 안전점검 신청을 받는다. 1995년 이전 준공된 2층 이하, 연면적 500㎡ 규모의 주택이 대상이며, 주요 구조체 균열, 변형 등을 점검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