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가 노후 하수관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정비·보수를 위해 기술진단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조치원읍 등 342km 구간을 대상으로 구조적 안정성, 누수, 유량, 수질 등을 과학적 기법으로 진단하며, 지반 함몰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소속 진봉숙 대표가 도시농업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진 대표는 토종씨앗을 매개로 도시농업공동체를 이끌며 종자 수집, 증식, 보급 등에 힘써왔다.

세종시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우산 320개를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부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사업은 폐현수막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 물질 감소와 자원순환 실천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세종시 부강역 인근에 도시 바람길숲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맑고 시원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 숲은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 현상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공간 활용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2025년에는 세종중앙공원 등 7곳에서도 도시 바람길숲 조성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GS25세종리첸시아점을 착한가게 12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하며, 기부금은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 지원 및 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발표를 환영하며,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이 들어설 이 구역이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민 참여 투표를 통해 2만 7천여 명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세종시는 국가상징구역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도시 기반 확충 및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세종시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세종시가 세계적인 행정수도로 도약하고 시민들의 자긍심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레이크머티리얼즈가 세종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3,7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 모금액과 법인 매칭금, 세종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전의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소방본부가 22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청 로비에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20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는 내년 1월까지 다중이용시설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농촌지도사업 성과 점검 및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시범사업 현장 6곳과 주요 시설 2곳을 순회하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센터는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미흡한 사업을 보완하여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5곳과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시설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및 환경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하여 이루어졌으며, 선정된 시설에는 인증 현판 교부 및 홍보가 지원된다. 시는 앞으로도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및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시립도서관이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나성동, 대평동, 보람동, 한솔동 도서관의 정기휴관일을 조정한다. 이번 조정은 이용자 의견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휴관일 중복을 최소화하여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 토목직 공무원 17명이 행정안전부 방재전문인력 인증시험에 전원 합격하며 재난·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무 관련 전문자격 취득을 적극 장려하고 안전도시 세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