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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폐현수막으로 만든 우산, 탄소중립 실천

AI 요약세종시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우산 320개를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부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사업은 폐현수막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 물질 감소와 자원순환 실천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세종시, 폐현수막으로 만든 우산, 탄소중립 실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관내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우산 320개를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작은 폐현수막 소각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감소시키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올해 수거된 폐현수막 0.3t이 우산 제작에 재사용됐다.

해당 우산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주민센터 내 민원실에 비치됐다.

이는 시민들이 폐현수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밖에도 폐현수막을 활용한 마대자루, 친환경가방(에코백) 등을 제작해 재활용율을 높이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제작도 지원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폐현수막 소각을 줄일 있는 다양한 재활용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폐현수막은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니라, 새롭게 순환될 수 있는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폐현수막들이 재활용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탄소중립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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