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세종실에서 ‘오픈캠퍼스’ 일환으로 고려대와 홍익대 재학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정책연구분야 진로탐색 과정을 운영했다. 세종시 지역인재채용협의체에서 논의된 오픈캠퍼스는 지방 이전 공공기관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 채용수요에 맞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보건복지정책연구분야 진로탐색과정을 개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와 관련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에 대해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황병순 세종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오픈캠퍼스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오픈캠퍼스 운영 확대 등을 통한 지역인재채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상진)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지구 환경을 위한 온실가스감축과 시민 건강을 위해 ‘2021년 자전거출퇴근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자전거출퇴근챌린지 캠페인은 참가자가 전용앱인 ‘에코바이크’를 이용해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를 포인트로 환산하는 캠페인이다. 온실가스 감축량, 에너지 절감량 등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포인트는 자전거 주행거리 1㎞ 당 1점이 쌓이며, 오전 7~10시, 오후 5~8시인 출퇴근시간대는 가중치를 적용해 1㎞ 당 10점이 반영된다. 개인출퇴근시간대는 편의에 따라 개인별로 다르게 설정할 수 있으며, 출퇴근이 아니더라도 통학 등 타목적의 자전거 이용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자전거출퇴근챌린지를 통해 쌓인 포인트는 지역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측정하는 수단으로만 활용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포인트, 거리순 인증 등을 통해 선정한 우수참가자에게는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전은정)가 치매환자 실종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관내 씨유(CU)편의점 2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운영에 나선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전 직원이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이수한 점포로, 실종 치매환자 신고, 임시보호 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보건복지부와 BGF리테일의 ‘치매환자 실종예방 업무협약’을 계기로 마련됐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곳은 CU 세종1번국도점(대표 박선재)과 CU 세종SR파크시티점(대표 한상춘)이며, 해당 편의점 종사자들은 지난달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다. CU 편의점은 이용객들의 왕래가 잦은 만큼 접근성이 높기 때문에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 발견 시 편의점 내 POS 시스템을 통해 신고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경찰 인계 전까지 매장에서 환자를 임시 보호할 수 있어 치매환자의 발견과 보호에 매우 용이하다. 전은정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 치매안심가맹점을 점차 확대해 치매안심센터와 지역사회의 유기적 치매안전망체계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정원문화·사업 협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정원사업 및 교육분야, 세종수목원 유지용수 공급, 세종시 가로수 등 수목생육 진단, 한국분재대전 유치 등 협력에 나선다. 특히 정원사업분야에서 시민 생활 속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식물 보급과 정원분야 창업지원을 장려하는 한편,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과 유휴부지에 정기적으로 정원을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정원산업박람회 개최를 위한 컨설팅도 수행하며, 정원 콘테스트를 함께 추진해 세종시 대표 정원수 품종개발 과 시범조성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양 기관장은 업무협약 실천을 위해 이달 중 세종시 유휴부지에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규명 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정원산업분야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원문화 확산에 더욱...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무더운 여름 더위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알찬 교육 프로그램과 특별 전시를 준비하여 고객 맞이에 한창이다. 더위야 가라 '쿨링 포그' 설치 국립세종수목원은 사계절 전시온실 입구 수련지 등 수목원 곳곳에 쿨링포그를 설치하여 관람객들의 더위를 날려 줄 계획이다. 특히 방문자센터 앞 소나무길에 설치된 쿨링 로드는 노면 온도를 낮춰 시원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여름꽃의 향연 '지금 여기, 우린 여름' 국립세종수목원은 여름을 대표하는 샐비어, 베고니아, 페튜니아 등 아름다운 꽃들로 이루어진 여름꽃 전시와 함께 특별전시,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사계절 전시온실 특별展 '여름 정원에서 쉬어가다' 일상으로부터의 쉼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위안과 쉼표가 되어줄 수 있는 휴양지 콘셉트의 여름 정원 테마 전시로 에크메아, 파피루스 등 열대식물의 화려함과 청량감을 만끽할 수 있다. 한 주의 마무리를 수목원과 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19회 세종조치원복숭아 온라인 축제’로 1만 500박스(박스 당 3㎏)에 달하는 총 2억 4,000여만 원의 복숭아 판매성과를 올렸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축제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으로 제19회 세종조치원복숭아 온라인 축제를 진행했다. 올해는 봄 이상기온에 따른 냉해로 작황이 좋지 않았고,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오프라인 판매장이 취소되는 등 판매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축제 개최와 동시에 엄청난 판매성과를 올렸다. 조치원복숭아의 명성에 걸맞은 맛과 품질로 지속적인 구매자 입소문과 재구매가 이어졌고, 총 7일간의 축제기간 중 4일차부터는 스마트 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매일 완판 행진을 이어 나갔다. 특히, 전국에서 최대 1만 3,000명까지 접속한 복숭아 라이브커머스는 대화창으로 소비자-진행자 간의 실시간 소통은 물론, 접속자 간에도 조치원복숭아의 맛을 인증하는 등 조치원복숭아의 브랜드 이미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관내 소외이웃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올 상반기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발굴에 나서 총 9,095가구를 발굴·지원해, 복지지원실적이 전년 동기 6,802가구 대비 33.7%(2293가구)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복지지원 실적 상승의 배경은 빅데이터(사회보장정보시스템)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 있다. 단전·단수 등 공공 및 민간기관의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복지서비스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시는 빅데이터 정보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예측·선별하고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상담·조사한 후 총 9,905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중 267가구에게 사회보장급여로 생계·주거비 등을 지원하고, 186가구에 긴급복지를 지원했으며, 통합사례관리 가구 등록 등 민간 복지서비스 연계로 해당 가구가 위기 상...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주민자치회(김연오) 올해 첫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마을계획사업 최우선 과제를 ‘걷고 싶은 조치원’으로 선정했다. 조치원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조치원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제1회 조치원읍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한 마을계획사업 주민투표 결과를 토대로 마을계획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최종 승인했다. 조치원읍은 이날 선정한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을 2022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김연오 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주민투표 참여로 선정한 2022년도 마을사업을 본격화하고, 주민자치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질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주민참여형 자치분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7일부터 스마트포털 ‘세종엔’을 통해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 운영정보’를 제공한다. 관내 실내 무더위쉼터는 총 385곳이 운영 중이며, 세종엔에서 쉼터 면적, 수용인원, 운영시간, 에어컨·선풍기 보유현황 등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무더위쉼터 위치를 지도서비스 형태로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무더위쉼터 주변 교통수단, 공영자전거, 맛집 정보 등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포털 세종엔은 모바일·PC 등을 통해 누리집(www.smartsejong.kr)에 접속하거나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세종엔’을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고성진 도시성장본부장은 “올해 짧은 장마로 인한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노약자, 야외 근로자 등의 온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스마트서비스를 이용해 무더위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스마트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조치원읍 번암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24일 조치원읍 번암1리 마을회관에서 ‘번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발기인, 협동조합 설립 동의자, 번암현장지원센터,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사장과 임원 선출, 정관 및 사업계획 승인 등 조합 설립에 필요한 안건을 다뤘다. 번암 뉴딜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부터 3년 간 총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한 마을환경을 재생하고 공동이용시설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번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번암 뉴딜사업으로 조성될 ‘뻔뻔한 사랑방’ 거점시설을 활용해 마을 일자리 창출과 수익사업을 펼칠 계획이며, 사업 종료 후에도 주민 스스로가 지역을 관리하게 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현재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위해 오는 8월까지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전문가 멘토링을 받고, 내년 2월까지 국토교통부 설립 인가를 받...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조달청(청장 김정우)이 21일 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혁신제품 조달을 통한 공공서비스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혁신조달제도’는 공공기관이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혁신성이 인정된 제품을 시범 구매해 행정서비스를 제고하고, 혁신제품의 공공시장 조기도입을 통해 제품 실증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와 조달청은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및 실증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혁신조달의 성과를 확산하고 창업·벤처 기업 육성 및 판로 지원에 힘을 모은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혁신제품 지정을 확대하는 한편, 혁신제품 시범사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종시 공공서비스 혁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스마트시티, 미래차 등 5대 신산업 창업·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신청 등을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공공이 혁신제품의 첫 수요자가 되어 기업...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읍장 임재공)이 무더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조치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모인 1,300만 원에 달하는 후원물품을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하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삼우나이프(대표 신규철)는 선풍기 20대를, 죽림사(주지 박현오)는 백미 10㎏ 50포를, 오봉산산신암(주지원각 김향란)도 백미 10㎏ 50포를 조치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나눔리더 황승원·홍종용·신병삼씨가 300만 원을 기부, 이를 통해 양우산 100개, 화장지 50롤, 선풍기 20대를 마련했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세종중앙신협, 이화로터리, 세종라이온스, 조치원로터리, 도화로터리, 해드림봉사단, 조치원읍 등이 동참해 오는 30일까지 가정방문을 통해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건강수칙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임재공 읍장은 “올 여름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