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는 설 연휴 기간 대설과 한파에 대비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상황판단회의 개최, 비상단계 가동, 현장 방문 및 점검, 제설 작업, 홍보활동, 안전확인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세종시 도담동 BRT 정류장 2곳이 폐쇄형 첨단 정류장으로 개선됐다. 자동문, 스크린도어, 냉난방기 설치 등으로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향후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장이 새해 첫날 어린이들에게 세배를 받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장은 어린이들을 '세종의 별'이라 칭하며,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여 세종시를 밝게 비춰주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세종시청 직장어린이집인 충녕어린이집 원아들이 최민호 시장에게 새해 인사와 세배를 드리고,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설날 행사를 진행했다. 최민호 시장은 아이들에게 세뱃글을 전달하며 덕담을 나누고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웃어른 공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은 설 연휴를 맞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고운동 통장협의회와 지역 주민, 고운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상가 밀집 지역과 단독주택 지역에서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안내 활동을 펼쳤다.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청 앞 도로변과 상가 밀집지역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보람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방치된 쓰레기와 일회용품,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미래 변화를 선도할 인재 양성과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시와 교육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다자녀 가정 초등학생 입학 지원금 지급 등 교육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회 제공,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내실화, 장애인·저소득층 평생교육 이용권 지급, 맞춤형 장학금 및 지역대학생 해외 유학 지원 등을 통해 교육 기회 균등을 보장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행복누림터, 행복교육체험터 등을 활용한 방과 후 활동 및 체험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세입 확보 방안과 적극적인 체납 징수를 통해 지방세 목표액 8,474억 원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는 취득세 신고 자료 재점검, 특별 세무조사, 야간 세무민원 상담실 운영, 마을세무사 운영, 체납 처분 강화,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100대 마을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 휴식 공간을 확보하고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주민자치회 운영 지원 및 마을회관 재건축·보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익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세종시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5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2021년 추석부터 5년째 이어지고 있는 ‘명절 전 더 더하기(THE+)’ 사업의 일환으로, 김, 떡국떡, 곰탕, 명절 선물세트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은 설 명절을 맞아 23일 조치원역과 세종전통시장 일대에서 '깨끗한 조치원읍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시민단체, 유관기관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하여 불법 투기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등을 안내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까지 불법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 등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시민 안전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위법 현수막을 즉시 수거하고, 정당 및 옥외광고업체에는 법령 준수를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