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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설 연휴 기간 대설·한파 대비 선제적 대응
AI 요약세종특별자치시는 설 연휴 기간 대설과 한파에 대비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상황판단회의 개최, 비상단계 가동, 현장 방문 및 점검, 제설 작업, 홍보활동, 안전확인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대설과 한파에 대비하여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판단회의를 3회 개최하고, 대설 예비특보 발효에 따라 초기대응 단계를 가동했다. 이후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 1단계 및 2단계를 각각 가동하며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비상근무에는 총 198명(재대본 24명, 읍면동 84명, 제설인력 90명)이 투입되었으며, 설 연휴 기간 동안 관련 부서, 유관기관 등에 대설·한파 대비 선제적 점검 보완 공문 4건을 발송하고, 유선 및 단체소통방을 통해 기관별 제설계획을 공유하며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시민안전실장 외 3인은 1월 23일 현장을 방문하여 자율방재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예찰 및 점검, 결빙취약 인도 제설, 취약계층 안부확인 등을 당부했다. 또한 제설전진기지(조치원) 제설 장비·자재 및 너비터널 관리사무소 도로·교량 관리체계 등을 점검했다. 1월 23일에는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설 연휴 대설·한파 대비 관련 부서 및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여 명절 기간 비상대응체계 유지 및 제설·한파 대응 철저를 지시했다. 시장은 일몰 후 발생이 쉬운 빙판길 방지를 위해 제설 담당 부서와 읍면동의 철저한 제설, 어르신 외출 자제 등을 홍보하도록 지시했으며(1월 27일), 행정부시장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 시 관내 전체 교량 우선 제설을 당부했다(1월 27일). 제설 작업은 1월 27일 04시부터 08시까지 1차, 20시부터 23시까지 2차, 1월 28일 03시부터 진행 중이며, 제설 대상 도로는 718.8km이다. 홍보활동은 CBS 3회, SMS 3회(1월 26일 10,154명, 1월 27일, 28일 10,112명), 마을방송 3회(262대), 재해문자전광판 2회(11대)를 통해 실시했다. 또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2개소 및 적설취약 노후주택 33개소 거주자 안부 확인, PEB 구조물 21개소 상태 확인 등 안전확인전화를 실시하여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필요시 주민대피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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