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사회안전망 밖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등 위험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고립 위험 1인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작년 최초 조사 이후 두 번째로, 25개 전 자치구와 함께 연말까지 동주민센터 공무원이 직접 개별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사 결과 위험가구로 판단되는 경우 긴급복지(생계비), 돌봄서비스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결한다. 시는 시정 핵심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발맞춰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예방적‧상시적 발굴체계를 구축,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샅샅이 발굴하고 위기상황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첫 실태조사('21. 10.~12.)는 임대주택, 고시원, 다가구·다세대 등 주거취약지역 중장년 이상(1971년 이전 출생자, 50세 이상) 1인가구 중 14만4,398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영국 공영방송 BBC와 협력하여 교통혁신도시로서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세계대중교통협회(UITP)의 기획으로 시작되어 BBC 자회사 BBC 스토리워크(StoryWorks)가 제작한 ‘The Way We Move(우리가 움직이는 방법)’ 시리즈에 참여하며, 서울시만의 세계적 수준의 대중교통 기반 시설(시스템)에 대해 선보인다. UITP(Union Internationale des Transports Publics)는 1885년 설립되어 약 100개국 1,700개 기관이 회원으로 있는 대중교통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로, 서울시는 2021년부터 아태지역 정부기관위원회(UITP AP OAP)의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자랑하는 교통데이터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이번 영상을 통해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시민의 이동을 돕는 서울 교통의 모습을 확인할 수 ...

[caption id="attachment_211473" align="alignnone" width="771"] 서울식물원 외부전경[/caption] 서울식물원은 2018년 10월 11일 임시 개방한 이후, 정확히 만 4년이 되는 날인 10월 10일(월)에 누적 방문자 2,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식물원 유․무료구간(공원, 주제원) 방문자를 합한 수로, 주요 진입로에 설치된 CCTV 15곳에 진입 방향 사람만 선별하여 계수하는 인공지능(AI) 이용객선별시스템을 적용, 24시간 계수했다. 주말(공휴일)에는 평균 17,000여명이, 평일에는 12,000여명이 꾸준히 찾고 있으며, 월 평균 413,000여명이 서울식물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외 여행객들의 관광지로도 손색없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후 야외 구간인 공원 이용자가 늘어 코로나19 확산 이전대비 월 평균 방문자 수가 약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aption id="attach...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관행이나 관 위주의 시각에서 벗어나 참신하고 적극적인 노력으로 시민 생활편의를 증진하거나 불편을 해소, 침체된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20건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서울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0건은 최우수 3건, 우수 6건, 장려 11건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시 본청‧사업소,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에서 추진한 사례 중 신청‧접수를 받아 1‧2차 예비심사와 서울시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례들을 보면 시민들의 생활편의를 증진한 사례, 시민의 안전을 제고한 사례, 사회 안전망을 두텁게 한 사례, 전국 최초로 제도를 도입‧시행한 사례 등이 주를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이 청년층의 큰 호응 하에 성공적으로 추진됐다. 총 857 청년가구가 신청했으며, 이중에서 저소득순(36,743천원 이하 해당)으로 610가구를 선정하여 가입한 보증보험료 전액을 지원했다. 1인당 평균 보험료는 163,578원으로, 총 1억원 사업예산으로 915억원의 청년자산을 지켜낸 셈이다. 지원대상은 만 19~39세 무주택 세대주로 전·월세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 연소득 4천만원 이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및 납부완료한 청년 임차인이다. 보증금은 1억~2억원이 대부분(85.2%)으로 평균보증금은 148백만원이며, 전세가 대다수(86.6%)이나 월세인 경우 월세금액은 50만원 이하가 많았다. [caption id="attachment_210135" align="alignnone" width="757"] 청년 전세반환보증료 지원사업 통계차트[/caption] 선정자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지난 11일 제3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삼각지, 개봉, 길동역 역세권에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직주근접이 가능한 서울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입체적·복합적 개발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민간사업자는 용도지역을 변경하여 사업성을 높일 수 있고 공공은 증가한 용적률의 절반(50%)을 공공기여로 지역에 필요한 생활서비스시설 및 공공임대시설 등을 확보할 수 있다. 공공기여로 확보하는 시설은 도시관리계획을 통해 실제 지역에 필요한 기능이 들어올 수 있도록 대상지의 특성을 고려해 확정된다. 현재 추진중인 역세권 활성화사업에서는 체육시설, 키즈카페, 청소년 수련시설 등을 계획하여 시설 확충 추진 중에 있다. 시는 2019년 공릉역 등지의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21개역에 총 23개소의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해 사업대상지 신청접수 방식을 상시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올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실시한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부동산 중개수수료'까지 포함하여 확대 실시한다. 당초 운반비, 포장비 등 이사에 소요되는 실비만 신청 가능하였으나 청년가구의 경우 이사비 뿐만 아니라 부동산 중개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서울시로 전입 또는 서울시 내에서 이사한 만19세~39세(주민등록상 출생연도 1982~2003년)의 서울 청년은 이삿짐 운송비와 중개수수료를 더하여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중개수수료를 미포함하고 이미 신청한 청년도 신청액이 40만원을 넘지 않으면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중개수수료와 이사비 신청 대상은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40만 원 이하의 주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월세가 4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환산율 3.75% 적용)과 ...

서울시가 길가에 방치되거나 버려진 자전거는 쾌적한 도시환경과 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자전거 거치대 이용에 불편을 주는 ‘방치 자전거’를 적극 수거하고 있다. 연간 수거대수는 약 1만 5천대이며, 자치구 지역광역자활센터와 연계해 활용 가능한 자전거를 수리하여 ‘재생자전거’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재)티머니복지재단, 서울광역자활센터와 지난 9월 협약을 맺고 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되는 재생자전거를 저소득층에 보급하여 재생자전거 생산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유도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재생자전거 저소득층에 보급을 위하여 (재)티머니복지재단으로부터 사업진행에 필요한 재정지원(1,000대, 80백만원)을 받아 지원대상 검토 및 선정을 진행하였고 서울광역자활센터를 통해 재생자전거 생산 및 저소득층에 보급이 진행된다. 재생자전거 보급 사업은 저소득층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여 건강을 증진시키며, 단거리 이동 시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대중교통과도 연계하여 이용을...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서울시청 별관 서소문청사 내 수소충전소를 조성하고 10월 7일(금)부터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의 핵심지역인 사대문 안에 처음으로 지어지는 수소충전소로,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성에 대한 시민 인식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는 서울에서 열 번째로 오픈하는 충전소다. 시는 연말까지 국회 수소충전소 증설 등 수소충전소 5기를 추가로 구축해 서울시내 총 15기의 수소충전소를 확보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기후변화대응 및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수소차를 비롯한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에 앞장서 왔다. 2026년까지 수소차 3만 4천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4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는 산업부 규제 특례를 적용해 구축된 도심형 수소충전소다. 추가 안전기준 마련으로 충전소 주변시설과의 이격거리 관련 규정을 완화하고, 복잡한 도심에서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번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올해 초 ‘모아타운‧모아주택’ 도입계획을 발표한 이후 8개월 간('22.1.~8.)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사업지는 총 42개소로, 작년 같은 기간(26개소) 대비 약 61% 크게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공급세대수(계획)를 기준으로 하면 86%(3,591세대→6,694세대) 증가한 수치다. ‘모아주택’은 서울시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지역 내 이웃한 다가구‧다세대주택 필지 소유자들이 소규모 개별 필지를 모아서 지하주차장을 건립 가능한 규모(1,500㎡ 이상)로 아파트를 공동 개발할 수 있도록 각종 완화혜택을 부여한다. 절차적으로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상 소규모주택정비사업(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활용한다. ‘모아타운’은 개별 모아주택 사업의 활성화와 계획적 정비를 도모하고 부족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보할 수 있도록 10만㎡ 미만의 단위로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지역이다. '빈집 ...

도시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숲은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 아닌 TV나 책을 통해 알게 된 상상 속의 공간이 되었다. 이에 서울시는 아이들이 아름다운 숲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하며 엄마․아빠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유아숲 가족축제’를 오는 15일(토) 또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시 내 28개 유아숲체험원에서 개최한다. 유아숲체험원별 양일 중 하루를 선택하여 축제가 개최되며, 서오릉공원․아차산․계남공원 등은 15일(토), 남산공원․북서울꿈의숲․월드컵공원 등에서는 22(토)에 축제가 개최된다. ‘유아숲 가족축제’는 가을의 풍성함과 다양한 색깔의 나뭇잎, 열매 등을 활용한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일부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싱어롱쇼, 힐링 음악회, 버블쇼 등 부대행사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봉구 초안산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는 ‘가을 열매 마라카스 연주’, ‘나무 팽이 돌리기’, ‘곤충 딱총과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흥미진진한 체험활동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에콰도르 최대 상업 도시이자 태평양 수출입의 무역 관문인 과야킬(Guayaquil)시 공무원들에게 2주간(9.15~9.28) ‘정책 비법’을 온라인 연수방식으로 전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울시가 제안한 공적개발원조(ODA)사업에 정부가 예산을 지원해 주는 ‘정부부처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우수정책 수출사업을 위한 전담조직인 ‘서울시 정책수출사업단’과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이 함께하였다. 이번 연수는 과야킬시 공무원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스마트시티 도시계획, 도시데이터 관리, 스마트 재난안전 대책, 스마트서울맵과 같은 통합플랫폼 등에 대한 정책, 서울시의 축적된 경험, 구체적인 우수사례 등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과야킬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연수는 2020년 양 도시가 체결한 “서울시-과야킬시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토대로 진행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의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