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1일(수) 사회적 약자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동행 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선언을 통해 서울시와 참여 기업, 단체, 연구기관 등은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참여–확산’의 목표를 공유하고 실행에 함께하기로 선포했다. ‘기술동행 네트워크’는 미국 카우프만 재단의 원밀리언컵스(one million cups)를 모티브로 서울시에서 기획하고 기업, 단체 등 뜻을 함께하는 사회 각 영역에서 호응하여 만들어졌으며, 오는 8월부터 서울시청에서 개최(격월 1회)될 예정이다. 참여는 별도의 제한없이 신청시 누구나 가능하고, 자유롭게 약자기술에 대한 소개나 발표를 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약자 관련 기술을 보유하거나 개발에 관심이 있는 대기업 및 스타트업 등 150여개 기업과 관련 공공기관, 투자사, 대학생,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시 지원계획 안내와 동행기술 기업의 사례 발표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과 기업인들의 진솔한 ...

[caption id="attachment_325003" align="aligncenter" width="640"] 경관계획 구상도[/caption]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가리봉동 87-177 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노후화된 벌집 밀집지역인 가리봉동 일대가 서남권 광역 일자리의 중심인 G밸‘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의 직주근접 배후 주거단지로 변모할 전망이다. 가리봉동 일대는 2003년 대한민국 수출산업단지 1호인 구로공단의 배후지로 뉴타운지구로 지정됐으나, 10년간 재개발사업이 표류해 2014년에는 지구 해제 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현재 G밸리는 대한민국 정보기술(IT)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으나, 그 배후 주거지인 가리봉동은 그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에도 불구하고, 노후화, 슬럼화되면서 주거환경이 열악해졌다. 또한 공원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개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서울시는 낙후된...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인제학원이 20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백병원 폐원(안)’을 의결하고 상정안이 통과되면 오는 8월 말 폐원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를 접하고, 그간 서울백병원이 도심 내 감염병 전담기관으로 역할을 해준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그러한 중요한 역할이 유지될 수 있도록 고민해 나가겠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서울시는 도심 내 서울백병원의 기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는 것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해당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라 밝혔다. 시는 중구청에서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 결정(안)을 제출하면 열람공고 등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등 즉각적인 절차 이행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백병원은 중구 내 유일한 대학병원이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의료 위기 시 신속한 감염병 대응 체계로 전환하고 지역 내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서울시가 도시계획적 지원책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병원측과 빠른 시...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역사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역사 · 열차 혼잡 발생 실태별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AI 기반 도시철도 혼잡도 수준의 실시간 평가 및 운행지원시스템 개발 연구용역’(이하,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연구용역을 통해 ‘CCTV 기반 실시간 혼잡도 측정 시스템’을 개발한다. 실시간 혼잡도 분석은 CCTV 정보를 AI가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용역 수행업체는 혼잡단계별 CCTV 정보를 AI에게 학습시키며, 측정치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교통카드 이용 자료, 전동차 하중 센서, 비콘 등의 타 데이터와의 교차 검증 등 정확도 실증을 하게 된다. 역사 구조나 역세권에 따라 혼잡도가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을 감안해, 공사는 혼잡역사와 열차 혼잡 발생 실태의 정확한 파악에도 나선다. 실태조사는 혼잡역사의 혼잡이 발생하는 형태, 장소, 시간 등을 현장 실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현재 제정 중인 국토...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중구 퇴계로34길 28)은 남산골한옥마을의 대표 여름프로그램인 ‘이색 피서’ 프로그램 '2023 남산골 바캉스'를 오는 7월 7일(금)부터 8월 13일(일)까지 매주 금~일요일에 운영한다. '남산골 바캉스'는 여름철 무더위를 지혜롭게 이겨냈던 선조들의 방식을 따라 남산골한옥마을의 전통 가옥에서 한국의 맛과 멋, 쉼을 느끼며 더위를 날려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작은 더위’라 불리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절기인 ‘소서’에 시작하여 특별함을 더한다. '남산골 바캉스'는 올해도 여름과 어울리는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1인 다과상을 선보인다. 정금미 전통음식 연구가(정금미 전통음식연구원 원장)가 정성스럽게 만든 다과를 아름다운 담음새로 1인상에 제공한다. 예년보다 다양한 다과로 미각적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낯설면서도 친숙한 공간인 도심 속 한옥은 고아한 ‘한옥의 멋’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서늘한 마룻바닥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창밖...

https://youtu.be/akiR_xiJU2g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70년 전 영웅과의 만남’ 프로젝트의 하나로 6.25 참전용사 8인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담은 영상과 감사의 메시지를 19일(월)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6.25 정전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여 70년이 지나도 여전히 우리들의 영웅이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영웅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했다. [caption id="attachment_323921" align="alignnone" width="771"] 김영린 참전용사/ 백마고지 전투 - 서울시 제공[/caption] 영상 속에는 학도병으로 장사리 전투 등에 참여한 류병추(91세) 참전용사, 중공군의 총탄이 가슴속에 아직 남아있는 류재식(91세) 참전용사, 18살의 나이로 백마고지 전투에 참여한 김영린(89세) 참전용사 등 8인의 참전용사의 6.25 전쟁 당시 사진과 같은 포즈를 담은 현재...

[caption id="attachment_322815" align="alignnone" width="771"] 왼쪽부터 로버트 뷰드리 몬트리올 집행위원, 클라우디아 로페즈 콜롬비아 보고타시장, 김기현 서울시 신산업정책관, 조르디 바커 메트로폴리스 사무총장이 협약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caption] 서울시는 6월 14일(수)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제14차 세계대도시협의회(메트로폴리스) 총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동의장으로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147개 도시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대도시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총회도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계대도시협의회(메트로폴리스)는 세계 대도시의 경제발전과 환경보존, 삶의 질 향상 등 도시 공통문제 해결을 위해 1985년에 몬트리올에서 창설된 국제기구로, 파리․베를린․마드리드․브뤼셀․몬트리올․베이징 등 주요 대도시를 포함한 147개 도시(’23. 6월 기준)가 회원도시로 활동 중이다. 세계...

서울시 청년허브가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청년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청년 공론장 ‘청년, 미래의 씨앗(청미씨)’를 개최한다. ‘세상을 리드하는 청년, 더 나은 세계를 만드는 우리’를 주제로 한 첫 번째 공론장은 오는 6월 19일(월) 15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진행된다. 1차 공론장에서는 선도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들이 국내외 활동 사례를 발표한다. 발표자로는 양천청년네트워크 신예진 위원, 공감만세 노진호 이사, 십시일밥 김세진 대표, 제로백 컨설팅 김양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사회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환경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맡는다. 현재 양천청년네트워크 5기로 활동 중인 신예진 위원은 ‘내가 만드는 우리 동네 정책’이라는 제목으로,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을 변화시킨 경험을 발표한다. 십시일밥 김세진 대표는 ‘따뜻한 식권 한 장, 친구를 돌보는 마음의 연결’...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신림동 675일대의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신림동 675 일대는 난곡로를 따라 관악구 끝자락에 위치하여, 목골산의 경사지를 따라 형성된 주거지역이다. 주변이 녹지에 둘러싸여 마을 곳곳에서 산세를 조망할 수 있으며, 인접한 등산로는 주민들의 산책길로 애용되고 있다. 이 같은 자연환경은 마을의 훌륭한 자원이나, 개발의 제약 요소로 작용하기도 했다. 주택의 노후화, 열악한 주차여건 등 환경개선의 필요성으로 2011년 정비 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저층의 높이계획 기준으로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해 2014년 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소규모 환경개선사업도 진행됐으나,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바라는 주민들의 요구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시는 대상지의 우수한 자연환경에 주목, 숲세권 단지로의 계획을 구상했고 주민, 자치구, 전문가와 함께 지난 1년간 열띤 논의와 조정, 적극적인 주민 소통을 거쳐 신속통합기획안을 수립했다. 기획안에 따르...

이색적인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2023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지난 5월 7일(일) 개막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개막일 당일 15만 명을 비롯하여 6월 11일(일)까지 한달(5회차) 만에 65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에 다녀갔다고 밝혔다. 잠수교를 자유롭게 걸을 수 있다는 매력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한강을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잠수교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는 상반기는 7월 9일까지, 하반기는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12시~21시, 추석 연휴 제외) 이어진다. 5월 7일(일)에는 tbs ‘원더 버스킹’과 해군 군악대의 잠수교 퍼레이드 공연으로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축제 2회차인 5월 14일(일)에는 17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잠수교를 찾아 성황을 이루었으며, 3회차인 5월 21일(일)에는 작년에 이어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개최되어 많은 관심...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불광동 600 일대 재개발 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지는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상가 주민 갈등, 사업성 악화 등으로 2014년 구역 해제된 노후 주거지다. 이후, 2021년 주택정비형 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계획지원을 받아, 9년 만에 재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대상지는 3호선·6호선 불광역으로부터 250m 이내에 위치해 지하철이용이 매우 편리한 입지다. 하지만, 좁은 일방통행로와 막다른 도로로 차량 진입이 불가능해 역세권이라는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이다. 서울시는 대상지의 잠재력과 대지의 여건을 극복한 재개발 정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에 확정된 불광동 600 일대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이 일대는 불광역 역세권 열린 복합주거지(13,104㎡, 25층, 약 314세대 규모)로 거듭난다. 이를 위해 ‘북한산 자락과 어우러진 역세권 복합주거단지’ 조성을 목...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중‧장년층 1인 콘텐츠 창작자 육성을 위해 입문자를 위한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70명을 선발해 교육하며, 교육 수료자에 한해서 총 상금 1천만원의 영상 공모전 참가 자격도 제공한다. 서울에서 활동이 가능한 만 39세 이상의 예비 1인미디어 창작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70명(온라인 40, 오프라인 30)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콘텐츠 교육은 스마트폰 제작(8강), 인공지능(AI) 제작(8강) 2개 분야 총 16강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및 편집 방법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법, 숏폼 콘텐츠 제작 방법, 미디어 윤리 교육까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중‧장년 크리에이터가 되길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6월 13일(화)부터 6월 30일(금) 18시까지 SBA 누리집(sba.seoul.kr) ‘공지사항’ 게시글에서 ‘신청 바로가기’에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