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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0년 전 영웅과의 만남 기획' 영상 선보여

AI 요약https://youtu.be/akiR_xiJU2g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70년 전 영웅과의 만남’ 프로젝트의 하나로 6.25 참전용사 8인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담은 영상과 감사의 메시지를 19일(월)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6.25 정전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여 70년이 지나도 여전히 우리들의 영웅이고, 나라를 위해 ...

서울시, '70년 전 영웅과의 만남 기획' 영상 선보여
https://youtu.be/akiR_xiJU2g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70년 전 영웅과의 만남’ 프로젝트의 하나로 6.25 참전용사 8인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담은 영상과 감사의 메시지를 19일(월)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6.25 정전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여 70년이 지나도 여전히 우리들의 영웅이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영웅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했다. [caption id="attachment_323921" align="alignnone" width="771"] 김영린 참전용사/ 백마고지 전투 - 서울시 제공[/caption] 영상 속에는 학도병으로 장사리 전투 등에 참여한 류병추(91세) 참전용사, 중공군의 총탄이 가슴속에 아직 남아있는 류재식(91세) 참전용사, 18살의 나이로 백마고지 전투에 참여한 김영린(89세) 참전용사 등 8인의 참전용사의 6.25 전쟁 당시 사진과 같은 포즈를 담은 현재 모습이 담겼다. 서울시는 영상 제작을 위해 지난 9일, 13일 이틀에 걸쳐 참전용사 8분의 사진 촬영을 진행했으며,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사진 촬영에 참여한 류재식 참전용사는 “우리 발밑에 참전용사들이 참 많이 묻혀 있습니다. 군번도 모르고, 이름도 없이 죽어간 사람들이에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사람들을 영원히 잊지 말길 바랍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기억하고,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나라를 지켜낸 기백과 영웅의 당찬 모습을 담은 영상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시 대표 소셜미디어(SNS)와 서울시 전역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원석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모이면 영웅에게 힘이 됩니다”라며, “영상 속 6.25 전쟁 참전 영웅들의 모습을 시민분들께서 오랫동안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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