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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한 녹음이 우거지는 6월,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는 6월 8일(토)과 15일(토) 서울공공한옥 북촌문화센터에서 ‘녹음방초승화시(綠陰芳草勝花時: 나뭇잎이 우거진 그늘과 향기로운 풀이 꽃보다 낫다) - 단오의 북촌도락’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촌도락'은 북촌을 찾는 지역민, 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매월 개최하는 문화예술행사다. 6월에는 ‘단오’를 주제로 전시, 공연, 체험 등을 통해 한국의 세시풍속을 체득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 도심 속 한옥을 배경으로 '산수, 동유동락전(展)'이 7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화폭 속 펼쳐진 금강산을 유랑하며 산수를 통해 자아를 회복했던 옛 선유의 이상세계를 감상할 기회다. 동양화가인 경기대학교 진리바교수와 한국화 전공 학생들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자연미가 유려한 산세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8일(토)에는 북촌문화센터 문화강사인 소리꾼 신형식이 ‘북촌 단오굿’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복을 기원한다. ‘단오’는 수릿날이...

한강대교 위, 국내 최초 다리 위 호텔이 드디어 실물을 선보인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서울 상징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숙박 공간, 한강대교 전망호텔을 28일(화)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식 오픈은 7월 16일(화)이다. ‘전망호텔’은 한강대교 상부(서울시 용산구 양녕로 495)에 위치한 직녀카페를 리모델링해 선보이는 숙박 공간이다. 에어비앤비와 함께 기획하고 제작해 탄생하게 된 이 공간은 서울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일환이다. 이날 ‘다리 위 전망호텔’의 이름도 공개된다. 공식 명칭은 ‘스카이 스위트, 한강브릿지, 서울(Sky Suite, Hangang Bridge, Seoul)’. 시는 일반 공모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름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카이 스위트’는 144.13㎡ 규모(약 44평)로 침실, 거실, 욕실, 간이 주방 등으로 구성되며 최대 4명까지 입실할 수 있다. 침실 남서쪽에 큰 ...

한여름 에어컨 바람을 쐬며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기후동행쉼터’가 서울 소재 41개 편의점(씨유(CU), 지에스(GS)25) 이어 신한은행 200여개 지점으로 확대된다. 5월 말 편의점 17곳에 추가되면 올여름 총 255개의 기후동행쉼터가 운영되는 셈이다.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폭염·한파 등 각종 기후 위기 상황에서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더위와 추위를 피하며 쉴 수 있는 ‘기후동행쉼터’를 서울 시내 신한은행 전 지점(197개)으로 확대·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도 여름철엔 은행 등에서 더위를 피하는 시민들이 간혹 있었지만 심리적 불편함과 직원들의 시선 등을 걱정해 맘 편하게 휴식을 취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 이번에 공식적으로 신한은행 전 지점이 ‘기후동행쉼터’로 지정·운영되면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신한은행은 27일(월) 오후 4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 기후동행쉼터 제공을 위한 업...

한강변 자전거도로를 따라 라이딩을 하며 서울의 랜드마크와 한강교량, 수변 경치를 즐기고 저녁에는 한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며 쉬었다 갈 수 있는 한강 자전거도로 감상조망명소 ‘전망쉼터’가 올 연말 한강공원 내 6곳이 생긴다. 서울시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 중인 한강 자전거도로 감상조망명소 ‘전망쉼터’ 조성을 위해 신규 대상지 6곳을 선정하고, 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6월 중 착공에 들어가 올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기존 쉼터까지 더해 한강공원 내 ‘전망쉼터’는 총 31개로 늘어난다. 이번에 쉼터가 조성되는 6곳은 ①강서한강공원 동측 ②강서한강공원 염창나들목 인근 ③반포한강공원 반포천 합수부 인근 ④뚝섬한강공원 서울숲 연결로 인근 ⑤광나루한강공원 올림픽대교 남단 하부 ⑥광나루한강공원 구리암사대교 남단 하부 주변이다. 시는 나들목 인근, 이용수요, 부지 여건, 경관성, 유사 휴게시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서울 도심 내 생활 물류 서비스가 첨단 기술과 함께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전국 최초 사례인 첨단 물류 복합 주유소에서 전자동화 로봇 활용 물류 운영뿐만 아니라 드론 배송 실증까지 첫 선을 보이면서 미래형 첨단 물류가 본격적으로 시민들의 일상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미래형 첨단 물류 복합 주유소’ 운영을 시작한 이후 생활 물류 배송 실증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준공 후 약 6개월이 지난 현재 주유소 내 오토스토어를 활용한 배송건수는 총 4,374건, 월평균으로는 875건을 기록하는 등 기대 이상의 배송 실적을 기록하면서 첨단물류 상용화 시대를 열고 있다. 특히 물류 로봇을 통해 물품의 입고-분류-출고 등 물류과정이 전자동으로 운영되는 만큼, 도심내 배송을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처리할 뿐만아니라 이는 사람과 지게차 등의 이동을 위한 공간확보가 필수적이었던 기존 물류시설과 달리 공간활용성이 극대화됐다. 5월 22일 수요일에는 물류...

[caption id="attachment_447465" align="alignnone" width="771"]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개관 1주년 기념식('23.3.29.)[/caption] 서울시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AI(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데 이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특정할 수 있는 AI 감시 기술을 전국 최초로 개발‧도입해 24시간 자동 추적‧감시에 나선다. 서울시는 아동‧청소년들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입더라도 부모님에게 말하지 못해 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피해 영상물이나 사진이 유포‧재유포 되는 경우가 많아 이번 기술 개발에 나섰다고 취지를 밝혔다. 아동‧청소년의 경우 관련 법에 따라 당사자나 부모의 신고 없이도 피해 영상물 삭제가 가능한 만큼, AI를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빠르게 찾아내고 삭제해 피해에 신속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AI 감시 시스템’은 A...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2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제2차 노후경유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5월 23일(목)부터 6월 12일(수)까지 신청 받는다. 2025년부터 서울시 내 운행제한 대상을 4등급 차량까지 확대할 계획에 따라 시는 지난 3월부터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부착된 4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을 시작했다. 제1차 조기폐차 지원 목표는 약 2천대, 60억 원이었으나 신청 수요가 많아 당초 목표 물량의 125%인 2,500대, 92억 원을 초과 지원했다. 이번 제2차 공고의 주요 달라진 점은 접수 기간 내 신청 시 예산 조기 소진이나 중단 없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기존 선착순 지급방식으로 접수 초기 몇몇 신청자가 다수의 조기폐차 물량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받아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문제점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원 대상선정 방식도 개선했다. 신청 기간 접수된 전체 신청분 중 취약계층 등 우선 지원기준을 적용하여 1인 1대씩 먼저 선정하는 방식이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서초구 내곡동)에 학교 부적응 아동을 위한 ‘의료기반 예술형 대안학교’가 문을 열었다. 학생의 재적은 당초에 다니던 원적 학교에 두지만 평소 학교생활과 성적, 출결 관리는 대안학교에서 처리하는 시 교육청 인가 ‘학력 인정학교’다. 교과수업 등 학업 외에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8개 분야의 30여 명의 전문 치료 인력, 인프라를 통해 문제행동․불안 등 증상이 있을 때 바로 의료 및 치료진의 도움을 받거나 필요에 따라선 약물 치료나 심리상담도 병행하여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시 어린이병원(병원장 남민)은 지난달 정신건강의학과 예술센터 내 '레인보우 예술학교'를 설립, 올해 초등학교 4학년 한 학급을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정원은 10명이나 안정화 이후 수요 등을 분석, 학급 수와 학년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지난 2월,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위탁교육 승인을 얻은 '레인보우 예술학교'는 학교 부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을 최우선으로 선정하며, 입학...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1일(화) 열린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미아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강북구 미아동 70번지 일대) 내 촉진구역이 대부분 해제되어, 존치관리로 지속(변경)되어 온 지역 위주로 심각하게 증가된 중소규모 노후건축물의 개발 여건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 이 일대는 2005년경 8개의 도시환경정비 예정구역을 지정하였으나 주민들의 추진 반대로 대부분 정비구역이 해제(50%이상)되었고 개발 유연성 부재로 현재까지 신축건물이 5%에 불과한 지역이다. 정비구역 해제 후 그간 획일적인 획지계획에 묶여 개발이 어려웠던 필지에 대해 자율적으로 개발이 가능하도록 공동개발 규제를 최소화하고, 이면부 도로폭 확보를 위해 보차혼용통로와 건축한계선을 다양하게 설정했다. 강북7구역의 경우 금회 정비구역을 해제하고 특별계획구역으로 계획했다. 이에 따라 1966년 준공된 2층 규모의 숭인시장은 주거와 근...

[caption id="attachment_446259" align="alignnone" width="771"]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 조홍진 서울보증보험 수석부문장>[/caption] 서울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간기업, 비영리단체와 함께 주거취약가구 대상 집수리 공사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원대상이었던 반지하주택은 물론 옥탑방, 최소주거면적(예. 2인가구 기준 26㎡) 이하 저층주택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서울시는 '2024년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추진을 위해 20일(월)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서울보증보험‧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민관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첫 협약이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하여 기업‧비영리단체와 추가로 협약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서울보증보험’이 신규 후원사로 참여해 집수리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후원하며 ‘한국해비타트’는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해 성황리 운영되며 중장년 구직자와 기업의 성공적인 만남을 주선한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7월 22일(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두 번째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는 박람회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자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의 중장년 지원 정책 ‘서울런4050’의 핵심 수행기관인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겪는 취업 정보 부족과 기업의 인재 부족이라는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으로 중장년 채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자 지난해부터는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 열린 ‘제1회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쿠팡, CJ프레시웨이, 노보텔앰버서더, 현대홈쇼핑 등 국내 유수의 61개 기업이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에는 2,235명의 중장년 구직자가 참여해 취업 및 경력 전환 기회...

이촌한강공원 내 한강대교 위 전망 카페인 ‘직녀카페’가 한강을 비롯해 화려한 야경, 아름다운 노을, 노들섬, 여의도, 63빌딩 등 멋진 전망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교량 위 ‘전망호텔’로 대변신한다. 오는 7월 16일(화) 정식 개관한다. 서울시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와 ‘한강 수상 활성화 종합계획’의 하나로, 한강 교량 위 전망 카페를 리모델링해 재활성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전망호텔’(서울시 용산구 양녕로 495, 한강대교 상부)은 침실과 거실, 욕실이 있는 면적 144.13㎡ 규모의 비교적 큰 숙박 공간이다. 최대 4명까지 입실할 수 있다. 침대 옆으로 2개의 통창, 거실에는 벽면과 천정까지 총 3개의 통창, 욕실에도 1개의 창문이 있어 어느 공간에서든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눈에 담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전망호텔 개관 첫날, 서울시민이 전망호텔에서 1박을 무료로 보낼 수 있도록 ‘무료 숙박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28일(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