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4일(월) 열린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950일대 모아타운'등 총 3건의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금천구 시흥3동 950 일대 모아타운, 송파구 가락동 171-5 일대 모아주택, 양천구 신월동 477-3일대 모아주택으로 양질의 주택 총 2,27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caption id="attachment_461283" align="alignnone" width="771"] 금천구 시흥3동 9550 모아타운 조감도[/caption] 금천구 시흥3동 950 일대 모아주택 5개소 추진… 1,995세대 공급 금천구 시흥3동 950일대는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변경(안)이 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향후 모아주택 5개소가 추진돼 총 1,995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안) 내용은 사업가능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1종·2종(7층 이하)→제3종일반주거지역], 정비기...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T2 공연장에서 '탱크박스 산속영화관'을 개최하고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본 행사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영화관람 프로그램으로 여름밤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기회이다. 문화비축기지 '탱크박스 산속 영화관'은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한다. 실내·야외 두 개의 상영관에서 하루에 2편, 총 12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국, 미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영화와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선보인다. ‘마당을 나온 암탉’, ‘씽’, ‘라라랜드’, ‘리틀 포레스트’, ‘벼랑위의 포뇨’ 등으로 구성된 이번 상영작은 가족부터 연인, 친구들까지 다양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산속 영화관은 상영관별 선착순 30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영화 관람료는 무료이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

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24일(월) 오후 2시 30분에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ESG경영의 글로벌 트렌드와 서울시 ESG경영추진 방향’을 주제로 제1회 '서울 ESG 경영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서울 ESG 경영포럼은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지속가능경영학회 등 관·학·산 전문가 간 소통과 논의를 통해 서울시 ESG경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의제 발굴과 지원강화 방안을 강구하고자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8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숙명여대 기준학 교수, 김혜성 변호사 등 관련 분야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서울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논의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ESG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 1부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ESG 트렌드’를 주제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박현정 부소장의 발표와 ‘서울시 ESG경영 추진 현황 및 과제’에 대해 서울시 이주영 친환경건물과장의 발표가 진행...

[caption id="attachment_460408" align="alignnone" width="771"] 울란바토르 의료관광설명회[/caption]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서울관광재단은 의료관광객 서울 유치 확대를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지난 12일(수)~13일(목) 양일간 개최한 '2024 울란바토르 건강상담회 및 의료관광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의 새로운 건강한 삶(NEW HEALTHY LIFE IN SEOUL)’이라는 주제로 건강상담회(B2C), B2B 상담회, 서울 의료관광설명회가 진행되었으며, 서울 소재 병원과 몽골 의료관광업계 등 400여 명이 참가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건강상담회’에서는 서울 소재 병원 소속 의료진이 몽골 현지 환자들을 직접 대면해 건강상담을 진행했고, 양일간 204명의 상담실적을 기록해 서울 의료에 대한 몽골 현지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상담회에 참여한 한 현지 환자는 “서울 의료관광 건강상...

[caption id="attachment_459937" align="alignnone" width="771"]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제한 지정구역 47개소[/caption] 서울시가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경관을 위해 건축물의 최고 높이를 제한해 왔던 주요 가로변의 높이 제한을 대폭 완화한다. 그동안 변화된 사회적‧제도적 여건을 반영하고 불합리한 요소를 손질해 공간 이용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높이 지정 구역에 대해 사회・제도적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자 총 5차에 걸친 높이 제한 재정비를 추진 중인 가운데,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등 상위 도시계획과도 발맞춘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 제한’에 대한 3차 재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시는 1~2차 재정비를 통해 11개 가로구역(천호대로, 강남대로, 시흥대로, 은평로, 가마산로, 원효로, 양재대로, 봉은사로, 노량진로, 왕산로, 보문로)을 재정비한 바 있다. 2027년까지 지정구역...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때 이른 불볕더위로 일상생활이 힘든 어르신‧쪽방주민 등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접근성 좋은 폭염쉼터 2천여개를 운영하고, 노숙인이 밀집한 서울역과 쪽방촌 골목에 거리의 에어컨 ‘쿨링포그(안개분사기)’를 설치해 더위를 식혀준다. 취약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노숙인‧쪽방주민에 대한 상담과 응급 상황시 구조를 전담하는 인력도 가동한다. 서울시가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 쪽방주민, 노숙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대책을 내놨다. 피해 발생 후 조치가 아닌 대피장소 제공, 위기 요인 발굴 등 선제적 대비가 핵심이다. 이번 대책 운영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caption id="attachment_459554" align="alignnone" width="771"] 돈의동 쪽방촌 안개분사기(쿨링포그)[/caption] 우선, 어르신이 방문하기 쉬운 접근성 좋은 위치에 2,004개의 ‘어르신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관공...

[caption id="attachment_459048" align="alignnone" width="771"] 조사대상 마스크 제품[/caption]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과 서울시는 황사와 미세먼지 대비를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약국과 국내 온라인쇼핑몰에서 유통되고 있는 의약외품 마스크의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의약외품 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KF80, KF94),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 수술용(덴탈) 마스크 세 종류로 나뉜다. 연구원이 보건용 마스크 30건, 비말차단용 마스크 10건, 수술용 마스크 10건 총 50건에 대해 성능 검사, 순도 검사 등 품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5개의 제품이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결과, 보건용 마스크 4건의 분진포집효율이 기준에 미달했고, 일부 제품은 성상과 형상(머리끈 길이)도 부적합했다. 수술용(덴탈) 마스크 1건도 형상(머리끈 길이)이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의약외품 용기·포장...

저출생·고령화로 급격한 인구 감소와 인구구조 불균형이 심화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급격한 인구변화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사회·경제적 역동성을 최대한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저출생, 어르신, 외국인 정책 분야의 전략을 담은 최상위 인구전략계획으로 5년마다 수립한다. 서울시는 인구감소가 상수가 된 현시점에서 재정, 복지, 주택, 일자리 등 시정 전반에서 인구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미래 행정수요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 시스템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인구변화대응위원회의 자문과 서울연구원의 분석을 거쳐 마련한 이번 기본계획에는 인구·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 추진체계와 함께 저출생, 고령화, 외국인·이민정책 등을 아울러 市가 향후 5년간 집중 추진할 30대 핵심과제가 담겼다. 서울시는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인구정책 발굴-조정-평가·환류를 위한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저출생·고령화로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투자유치 유망기업 CORE100 기업을 7월 15일(월)까지 인베스트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핀테크 등 서울시 신성장산업 분야의 국내외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기업 40개 내외를 모집할 계획이다. 서울시 창업지원시설의 입주, 졸업기업은 가산점도 받을 수 있다. CORE100 기업은 투자 전문가의 심층 평가를 통해 시장성, 투자유치 우수성, 글로벌 자본유치 준비도 등을 고려해 선발하며, ’24년 상반기까지 초기투자 단계(Seed)부터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 단계까지 총 282개(누적)가 선정됐다. CORE100에 선정된 기업들은 서울시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서울을 통해 투자유치를 위한 필수 정보를 담아 투자자에 제공하는 기업소개자료(Fact Sheet) 제작, 투자가-기업 네트워킹 등 기본적 지원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유치 전문가·글로벌 기업의 전략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여 기회도 제공 받는다...

‘서울라면’이 2월 출시 이후 약 5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봉(약 25만 번들)을 돌파했다. 이는 서울라면을 일렬로 놓았을 때 서울에서 강릉까지 닿을 수 있는 만큼이다. ‘서울라면’은 서울시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서울시와 풀무원이 개발한 상품으로, 바쁘고 활기찬 서울 생활 속에서도 간단하지만 건강한 한 끼를 챙겨 먹으려는 서울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제작되었다. ‘서울라면’은 지난 2월 성수에서 열린 서울 굿즈 팝업스토어에서 시식과 판매를 위해 준비된 5,300봉이 나흘 만에 전량 소진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2월에는 11번가, 쿠팡 등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고, 3월부터는 전국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오프라인까지 판매를 확장하여 5개월 만에 판매량 약 100만 봉을 돌파하였다. 서울라면을 먹어본 시민들은 대체적으로 저칼로리(360kcal) 건면 제품이라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미취학 아동이라면 누구나 필요할 때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은 기존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서 주중‧낮 시간대에 시간 단위로(1일 최대 4시간, 월 60시간 한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취학 전 모든 보육 연령대(6개월~7세 이하)의 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이 정부가 하고 있는 시간제 보육을 보완해 양육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소위 ‘독박육아’로 피로도가 높은 양육자가 긴급한 상황뿐 아니라 운동, 자기개발 등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때에도 마음 편히 이용함으로써 육아 피로도를 조금이나마 낮춰주고자 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먼저, 정부의 시간제 보육이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가정양육 아동 위주로 운영되는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폐비닐 재활용 확대를 위해 폐비닐 분리배출 품목 확대 및 배출 요령 마련과 함께 7월부터 편의점, 음식점 등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에 버려지는 폐비닐을 분리배출해 자원화하는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종량제봉투 내 플라스틱 함량은 2013년 8.8%에서 2022년 29.9%로 매년 증가 추세이다. 또한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고, 소각시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폐비닐 분리배출 및 자원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2022년 서울시 폐비닐 발생량은 하루 730톤이다. 이 중 328톤(45%)은 분리배출돼 고형연료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402톤(55%)은 종량제봉투에 배출돼 소각‧매립된다.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매립되던 종량제봉투를 소각하게 되면 서울시 내 소각시설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3년(410,172톤CO2eq) 대비 27.3% 증가할 전망이다. 2022년 서울시 폐비닐 매립량은 40,882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