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시민 편의와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세종라운지’ 개장 후 관객이 23% 증가하고, 세종라운지 내 서비스플라자의 2024년 매출이 33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세종라운지는 2023년 2월 7일, 과거 일부 시민만 출입 가능했던 연회 공간 ‘세종홀’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라운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조화해 문을 열었다. 공간 안에는 책과 커피가 있는 휴식 공간을 비롯해 공연·전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플라자, 책을 읽을 수 있는 서가 등이 자리 잡고 있다. 광화문역과 광장, 세종문화회관 공연장 및 미술관을 직접 연결하는 통합 동선을 갖춰 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며 광화문광장의 대표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과 전시를 관람한 관객은 총 83만5천797명으로 개방 전인 2022년과 비교해 23% 증가한 약 16만 명이 ...

서울시가 시민들이 도보 30분 내에서 생활편의, 여가, 돌봄, 학습,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서울형 보행일상권’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앞으로 서울 곳곳이 도보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자족적인 생활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 밑그림을 그리는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보행일상권’은 미래공간전략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22년 3월 발표)에서 처음 제시된 것으로 팬데믹·디지털 대전환과 같은 사회적 여건 변화에 따라 주거지의 일상 중심공간 부상 등 생활양식을 반영한 도시공간 개념이다. 다시 말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주거지 인근에서 다양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자족적 생활권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주거용도’ 위주로 형성되어 있는 서울의 일상생활 공간을 전면 개편함으로써, 서울 전역에 자립적 보행일상권을 조성하는 ‘서울형 보행일상권’을 실현하여, 시민 삶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9일, 시는 8개 시범...

동작구, 서울시 최초 '중고거래 스마트쉼터' 운영... 안전하고 편리한 중고거래 환경 조성 및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기대

지난 10년 사이 국내 중도입국 청소년 수가 약 2.1배 증가('14년 5,602명→ '24년 11,987명)한 가운데 서울시가 문화 차이, 한국어 능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도입국 청소년에게 언어·문화·정서 등 개인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한국으로 이주한 ‘중도입국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습과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동행 커넥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범사업에 선정된 4개 자치구에서 관내뿐만 아니라 인근지역까지 포함해 만 9세~24세 중도입국 청소년을 둔 다문화 또는 외국인 주민 40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도입국 청소년’에는 다문화가족·재외동포·전문인력·영주권자의 중도입국 자녀, 북한이탈주민이 외국인과 결혼해 제3국에서 출생한 자녀 등이 포함(이민정책연구원, 2021)되며 시는 올해 시범사업에서 입국 2년 이내 청소년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중도입국 청소년은 한국어 미숙, 정보 부족, 정체...

서울시가 다가오는 여름방학 동안 아동에게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학생 놀이돌봄 인턴십’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놀이돌봄 인턴십’은 대학생이 서울형 키즈카페 같은 실내놀이시설에서 아이들과 친구처럼 놀아주면서 놀이활동 중심의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돌봄 수요가 커지는 방학기간 동안 돌봄의 빈틈을 줄이는 동시에, 관련 분야로의 진로를 고민하거나 방학 중 아르바이트를 찾는 대학생들에게는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양육자 육아 지원 서비스 수요 실태조사」(2024,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방학 중 돌봄수요는 6세 이상 아동을 둔 가정에서 75%에 달할 정도로 높았으며, 양육자들이 희망하는 돌봄 활동으로 놀이돌봄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학생 놀이돌봄 인턴십’은 6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중 한 달 단위로 운영되며, 7월과 8월 각 50명씩 총 10...

서울야외도서관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23일(수) 2025년 운영을 시작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서울야외도서관은 1만 명 규모의 공공북클럽 ‘힙독클럽’ 출범, ‘서울팝업야외도서관’ 운영, 14개 자치구로 야외도서관 확산 등 한층 다채로워진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광화문광장 ‘광화문 책마당’과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는 23일(수) 개장하고, 서울광장 ‘책읽는 서울광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일)부터 문을 연다. #이제 드디어 이 시즌이 돌아왔다니... #다시열림!!! 일주일에 한 번씩 가자!!! #드디어 기다리던 서울야외도서관 #광화문광장365일해주세요 #이번엔꼭갈거예요...너무기대되는 - 개장 소식에 대한 SNS 시민 댓글 - 올해 서울야외도서관은 운영 방식을 개선해 광화문, 청계천, 서울광장 세 곳 모두 주 3일(금·토·일) 운영한다. 상반기(4월~6월), 하반기(9월~11월 초)로 나누어 운영하고, 여름철에는 더위를 피해...

오는 4월 19일(토) 광화문 일대에서 ‘2025 부활절 퍼레이드’가 (사)한국교회총연합 주최로 개최된다. 서울시는 ‘2025 부활절 퍼레이드’ 개최에 따라 19일(토) 새벽 0시부터 24시까지 퍼레이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광화문 일대의 도로를 단계별로 통제한다. ※ 교통통제계획 장 소 통제차로 통제시간 비고 새문안로 (외교부 → 정부청사사거리) 1개 00:00~24:00 탄력적 운영 사 직 로 (정부청사사거리 → 광화문삼거리) 3개 00:00~18:00 탄력적 운영 세종대로 (광화문삼거리 ↔ 세종대로 사거리) 7개 00:00~24:00 양방향 전면통제 올해 ‘부활절 퍼레이드’는 한국 선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4월 19일(토)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60개 팀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조이플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활절 퍼레이드’(16:00~17:30)는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광장 일대 세종대로를 따라 ‘약속의 시작’,‘고난과 부활’,‘한반도와 ...

1974년 1호선 개통 이후 지속적인 연장과 확장을 거듭해 서울지하철 1~9호선 포함 이젠 23개 노선이 된 ‘호선별 노선도’ (이하 ‘단일노선도’)가 40년만에 새 옷을 갈아입고 서울시민의 더 편리한 길잡이 역할을 시작한다. ‘단일노선도’는 지하철 전동차, 승강장 내부와 안전문 등에 부착된 각 호선별 노선도다. 단일노선도에는 역명(한,영,중,일 표기)과 역별 환승가능 노선, 편의시설 등이 표기돼 있다. 현재 단일노선도는 역위치와 노선 이동방향, 지자체 경계 등 중요 지리 정보 파악이 어렵고 호선별 표기체계(범례, 급행, 환승 등)가 통일되지 않아 초행길이나 어르신 등 이동시 불편을 겪었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역별 번호와 다국어 표기도 부족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실제 지하철 1호선은 개통 이후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218㎞ 길이에 102개 역이 4개 광역지자체에 걸쳐있는 초장거리 노선이 되었으나 표준화된 디자인이 없어 시민 이동시 어려움이 발생...

동작구, 서울시 최초 어르신 생신 기념 ‘효도잔칫상’ 무료 대여 서비스 실시. 환갑, 칠순, 팔순 어르신 대상 잔칫상 키트(현수막, 테이블, 장식소품 등) 제공. 상·하반기 각 40회씩 총 80세트 대여. 하반기 접수는 6월부터 시작. 구청 어르신정책과 유선 신청(02-820-9765), 선착순 마감. 환갑 잔칫상은 취약계층만 지원. 더불어 100세 이상 어르신 대상 ‘효도 장수축하품’ 사업 시행, 30만 원 상당의 희망물품 1회 지원.

서울시는 2인 이상이 함께 모여 한강을 달리며 보물을 찾는 ‘한강 보물찾기런’,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마음에 남은 문장을 공유하는 ‘마음여행 독서챌린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365서울챌린지’로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간다. ‘365서울챌린지’는 함께 도전하는 경험을 공유해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사회와 소통하고 외로움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지역 기반 모임 기능을 갖춘 당근 및 교보문고와 ‘365서울챌린지’를 함께 추진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시-당근 ‘한강 보물찾기런’…4.24.(목)~5.11.(일) 운영> 서울시는 당근과 함께 한강공원 3곳(▲반포 ▲망원 ▲뚝섬)에서 4월 24일(목)부터 5월 11일(일)까지 ‘한강 보물찾기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이웃과 함께 걷고 달리며 보물을 찾는 과정에서 소소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서로 교류해 외로움을 해소...

서울시는 지난 1월 3일부터 이달 12일(토)까지 가동한 ‘규제철폐 100일 집중 추진기간’을 공식 종료했다고 밝혔다. 접수된 규제철폐 제안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발굴 1,000여 건을 비롯해 시·자치구 공무원과 투자출연기관 및 현장 발굴 1,500 건 등 총 2,500여 건이다. 시민제안을 살펴보면 교통(199건), 주택(120건), 건설(57건) 관련이 많았다. 분야별 규제철폐 제안 현황은 서울시 누리집 ‘스마트서울뷰(scpm.seoul.go.kr)’내 ‘한눈에 보는 규제철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공 위주의 일방적 추진 아닌 시민·기업 적극 참여, 신속한 실행과 시민불편해소에 역점> 서울시는 100일간 규제 신고 및 접수와 동시에 즉각적으로 추진가능한 제안들은 우선적으로 발굴·심의해 매주 10여건 이상의 규제를 철폐해 나갔다. 그 결과 13일 현재 총 123건, 다시 말해 하루 1건 이상의 불필요한 규제가 서울시민의 삶에서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철폐 100...

동작구, 2024년 자원봉사 참여자 수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다 증가. 2023년 대비 4,473명 증가한 15,018명 기록. 가족봉사단 활성화 및 우수봉사자 인센티브 정책 도입 등으로 꾸준한 증가세. 100시간 이상 봉사자에게 공영주차장 할인, 음식점 할인 등 혜택 제공. 200시간 이상 봉사자는 독감 무료 예방접종 지원. 누적 5,000시간 이상 봉사자에게는 간병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