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ion id="attachment_948652" align="alignnone" width="771"] 놀빛광장 입구[/caption] 한강-중랑천 합류부에 ‘노을 맛집’이 탄생한다. 서울시가 오는 14일(수) 한강-지천 합류부에 자연·문화·힐링이 어우러지는 만남의 광장을 연다. 성동구 옥수동 493-1 일대에 조성되는 중랑천 놀빛광장은 원래 강변북로에서 동부간선도로로 이어지는 지점 주변으로 보행로와 한강 자전거도로 사이에 있는 미개발지였다. 중랑천이 한강으로 모여 합쳐지는 곳으로 수면에 반사되는 노을빛이 일품인 곳이다. 시는 이번 중랑천 놀빛광장 조성이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찾는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연형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라 인근 거주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써 삶의 질을 높여줄 전망이다. [caption id="attachment_948654" align="alignnone" width="771"] 잔디 스탠드[/caption]...

서울시는 7월 말까지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20km 구간에 대해 3차원 디지털 기반의 ‘서울형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를 시범 구축하고 민간에 개방한다. 서울형 정밀도로지도는 시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트윈 플랫폼 ‘S-map’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S-map은 서울 전역을 3D 지도화한 스마트 도시 플랫폼으로, 도시행정·환경·시민·생활 등 도시정보를 융합해 도시 문제를 시뮬레이션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한편, 시는 2019년부터 항공·드론 촬영, 라이다(LiDAR) 측량, 인공위성 영상 등을 활용해 서울 전역 약 605㎢의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해왔으며, 이 가운데 고정밀 데이터를 선별해 시민과 민간에 공개하고 있다. 정밀지도 시범 구축 지역은 2020년 12월 서울시 최초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상암동 일대 약 20km 구간이다. [caption id="attachment_948630" align="aligncenter" width="...

동작구,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10% 할인된 동작사랑상품권 50억 원 발행, 가든 투어 연계 할인 혜택 제공 등 상생 프로그램 운영 예정.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전국 최초로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서초구 반포 학원가’ 등 2개 도로 구간에 대해 대표적인 개인형 이동장치인 ‘전동킥보드’ 통행을 금지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를 5월 16일(금)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행금지 시간은 12시부터 23시까지다. 통행금지에 해당되는 기기는 도로교통법 제2조(정의) 제19호의2 및 동법 시행규칙 제2조의3(개인형 이동장치의 기준)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다. 이번 통행금지 도로 운영은 작년 10월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동킥보드 대시민 인식조사’에 대한 후속 조치다. 조사 결과 응답자 79.2%가 타인이 이용하는 전동킥보드로 인해 불편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가장 큰 불편 사항으로는 충돌위험(75.0%)을 꼽았다. 이에 시는 자치구 수요조사와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를 거쳐 작년 12월, 홍대 레드로드와 반포 학원가를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도...

서울시가 서울대·유명 증권사 출신 경제 유튜버이자 서울시 홍보대사인 슈카(구독자 357만)와 협업을 통해 제작하고 있는 ‘슈카의 서울산책’이 누적 조회수 104만 회를 돌파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단순한 인터뷰나 리포터 형식이 아닌 슈카 본인의 시각과 해설, 체험을 중심으로 한 독창적인 콘텐츠 구성으로 높은 완성도와 반응을 보이며 서울시 유튜브 채널의 대표 시리즈물로 자리잡았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책상 위 설명이 아니라 현장에서 몸소 부딪혀 경험하는 ‘체험형 전달’ 방식이다. 서울시 주요 정책과 장소를 중심으로 매회 새로운 에피소드를 구성하며, DDP 루프탑 청소, 손목닥터9988 건강검진, 미리내집 임장기 등 독특하고 유쾌한 기획으로 시민들에게 정책의 맥락을 쉽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인간과 자율주행버스의 달리기 대결, 산타로 변신해 서울베이비앰버서더 집을 직접 방문 등 서울대와 유명 증권사 출신 경제 유튜버라는 선입견을 깨고 개성있는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한약재 소비 증가에 대응하여, 시민 건강 보호와 소비 신뢰도 향상을 위해 다빈도 처방 첩약 한약재 5종(오적산, 쌍화탕, 당귀수산, 궁하탕, 갈근탕)을 중심으로 한약재 품질 및 안전성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2024년 한 해 동안 시중에 유통된 한약재 1,293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총 59건의 부적합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적합 항목 중 중금속 함량 초과가 가장 많았으며, 그 외에도 성상(기원식물·형태) 불량, 잔류농약 기준 초과, 이산화황 과다 검출 사례 등이 확인되었다. 부적합 판정된 한약재는 현장에서 즉시 봉함·봉인 조치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하여 시중 유통을 차단하여 추가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매월 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연구원은 한약재의 품질 향상을 위해 유효성분 및 유전자 검사 품목과 건수를 확대하고, 곰팡이...

서울시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누르면 경고음이 울려 위험 상황을 주변에 알리는 ‘초등학생 휴대용 안심벨’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500개 초등학교에서 신청이 쇄도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내 전체 606개 초등학교의 83%로, 5개 중 4개꼴로 신청한 것이다. 서울시는 앞서 각 초등학교에서 시에 신청하면 시가 신청 학교에 배부하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초등학생 휴대용 안심벨’을 보급한다고 밝히고, 지난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 내 전체 60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서울시는 올해 2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에 이어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초등학교 인근에서 유괴미수 의심 신고가 연달아 접수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고,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것이 높은 신청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빌라 밀집 지역이나 통학 시간이 길어 통학 안전지도가 어려운 학교를 중심으로 신청이 활발했...

서울시가 ‘약자와 동행하는 교통정책 실현’을 위해 장애인 이동수단을 대폭 확충하여 전국 유일 법정기준 대비 150% 확보를 추진하고, 운영을 개선하여 대기시간을 31.3% 단축했다. 서울시는 중증보행장애인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이동수단 확충과 이용편의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콜택시 운행 확대부터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바우처택시 활성화까지 포함하여 폭넓게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시행 중이다. 시는 그동안 중증보행장애인의 장애인콜택시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차량인 특별교통수단을 법정대수 대비 150% 운영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증차하여 금년 말 목표달성을 앞두고 있다. 휠체어 탑승차량을 지속적 증차 하여 ’25년도까지 854대로 확충 시, 법정 기준 대비 151%를 충족하게 된다. [연차별 확충 계획] 구 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운행대수(증차분) 632대(12) 662...

동작구, 통계청 '2024년 지역사회조사'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안전도 1위 기록. 전반적인 사회안전, 자연재해 안전도, 건축물·시설물 안전도 등 9개 지표 모두 5위권 안에 들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 체감도와 삶의 만족도 부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주민들의 긍정적 인식을 확인했다.

서울시는 4월 28일(월), ’25년 제2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후보지 11곳을 선정했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이번에 선정된 구역을 포함하여 총 108곳이 됐다. 금회 후보지 선정은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 중에서 주변과의 연계 개발 필요성, 진출입로 확보 가능 여부, 주민갈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추진이 용이한 곳을 선정하였다. 성북구 장위동 219-90일대(장위13-1)와 장위동 224-12일대(장위13-2) 2곳은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지역이었다. 북서울꿈의숲역 인근 지역으로서 금회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전체에 대해 긍정적인 사업추진이 기대된다. 성북구 정릉동 710-81일대(정릉2)는 몇 번에 걸쳐 재개발 후보지에 미선정된 지역이였으나,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으로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 반영 등으로 주민들의 사업추진의지가 강한 지역으로 주거환경개선과 주거기능이 강...

서울시와 삼성에스원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속에서 스마트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4월 28일(월)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에서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 등 IT 발전과 함께 디지털 약자의 정보 격차가 점차 심화되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중장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에스원은 디지털기기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디지털 약자의 불편을 줄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 상설체험센터 조성 및 운영 ▲ 65세이상 우수 디지털 안내사 대상 취업연계형 교육기회 제공 및 취업지원 ▲ 디지털 약자 배려 캠페인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공동 전개 ▲ 그 외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10월 신규로 개관예정인...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임대형 기숙사 664실이 들어서며 산단 내 근로자의 주거 복지가 한층 높아진다. 영등포구 신풍역세권에는 2,054세대 대규모 주택이 공급돼 신혼부부 등의 주택 공급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금천구 가산동 임대형기숙사 등 총 2건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금천구 가산동 319-18번지 임대형기숙사 건립사업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으로 공동주택 2,054세대 및 임대형기숙사 664실이 공급된다. <<금천구 가산동 319-18 임대형기숙사>> 금천구 가산동에 건립될 임대형 기숙사는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G밸리) 내 근로자들을 위한 주거시설로, 지상 23층 664실 규모의 기숙사와 근린생활시설이 포함된다. 기숙사 내 공유 공간으로 워크라운지 및 운동시설 등을 배치해 직장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이다. 기숙사는 2025년 8월 건축허가를 거쳐 2027년 7월 준공될 예정으로, 산단 내 근로자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