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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도 처방 한약재 집중 검사…시민 건강 안전망 강화

AI 요약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한약재 소비 증가에 대응하여, 시민 건강 보호와 소비 신뢰도 향상을 위해 다빈도 처방 첩약 한약재 5종(오적산, 쌍화탕, 당귀수산, 궁하탕, 갈근탕)을 중심으로 한약재 품질 및 안전성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2024년 한 해 동안 시중에 유통된 한약재 1,293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총 59건...

다빈도 처방 한약재 집중 검사…시민 건강 안전망 강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한약재 소비 증가에 대응하여시민 건강 보호와 소비 신뢰도 향상을 위해 다빈도 처방 첩약 한약재 5(오적산쌍화탕당귀수산궁하탕갈근탕)을 중심으로 한약재 품질 및 안전성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2024년 한 해 동안 시중에 유통된 한약재 1,293건을 수거·검사한 결과총 59건의 부적합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적합 항목 중 중금속 함량 초과가 가장 많았으며그 외에도 성상(기원식물·형태불량잔류농약 기준 초과이산화황 과다 검출 사례 등이 확인되었다.

부적합 판정된 한약재는 현장에서 즉시 봉함·봉인 조치하고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하여 시중 유통을 차단하여 추가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매월 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연구원은 한약재의 품질 향상을 위해 유효성분 및 유전자 검사 품목과 건수를 확대하고곰팡이독소 등 위해 성분에 대한 정밀검사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백수오 및 녹용절편 등 고가 한약재에 대해서는 유전자 검사 건수를 대폭 늘려·변조 여부를 보다 과학적으로 판별할 수 있도록 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품질 검사 강화를 위해 연구원은 서울시 동대문구 약령시장 내에 설치된 강북농수산물검사소를 중심으로서울시 및 각 자치구와 긴밀히 협력하여 한약 도매업소한방병원 등 유통 경로별 품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목과 다빈도 처방 첩약 한약재를 중점적으로 관리하여한약재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 “시민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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