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를 도심외곽지역인 북한산 일대는 오는 29일경, 도심지역은 이보다 조금 늦은 11월 초순으로 기상업체에서 예측한 가운데, 서울시는 멀리 가지 않고도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 단풍길 90선'을 소개했다. 서울시는 올해 기존 단풍길 노선 109개 중 테마가 중복되는 노선을 일부 정리하고 자치구별 분리된 노선은 통합하는 과정을 거쳐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종 ‘서울 단풍길 90선’을 선정하였다. ‘서울 단풍길 90선’은 그 규모가 총 150.95km에 달하며, 우리에게 친숙한 느티나무, 은행나무, 왕벚나무 등과 수형이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 등으로 그 수량은 약 6만 여주에 이른다. 노란색 빛깔이 고운 은행나무를 비롯하여, 노랑빛에서 붉은빛까지 다채로운 단풍색의 느티나무, 적갈색의 왕벚나무 등은 봄에는 아름다운 꽃을, 여름에는 시원한 녹음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울 단풍길 90선’은 가로수, 공원, 하천변 등 우리주변에...

민생사법경찰단은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사회복지법인의 운영 비리에 대해 수사하고 해당 법인 및 이사장과 용역사업단 실장을 형사입건 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법인은 수익금을 사회복지법인의 운영목적외 사용, 기본재산을 허가 없이 임의처분, 지도감독 기관에 대한 거짓보고 등 위법행위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법인의 보다 구체적인 위법행위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용역사업단 운영을 총괄하는 실장은 모친을 허위근로자로 등록하여 급여를 챙기는 등 총 6,360만원을 개인용도로 착복하여 수익금을 사회복지시설의 운영목적외로 사용하였다. - 모친을 근무하는 것처럼 허위로 근로자 등록해 15개월 총 3,360만원의 급여를 지급받아 개인용도로 착복 - 법인계좌에서 총 2회 합계 3,000만원을 대여금 명목으로 무단인출하여 사적 사용 ○ 법인의 이사장은 법인자금을 개인용도로 사용하고, 기본재산에 대해 임의로 구분지상권 설정하고 이에 대한 댓가로 받은 현금을 임의로 처분하였다. - 개인적으로 500만...

서울시는 오는 26일(금)부터 27일(토) 2일간 서울혁신파크에서 서울시 정책에 대해 제안하고 논의하는 '2018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던 것을 올해는 불광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로 장소를 옮겨 시민들과 정책 공론장을 펼친다. 2012년부터 개최하여 올해 7회를 맞는 이번 정책박람회 슬로건은 ‘말하는대로 바라는대로’이다. 올해는 특정 정책을 정하지 않고 시민의 일상을 넘나드는 다양한 정책 주제를 중심으로 시민들과 대화하고 대안을 마련한다. 서울의 도시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대안에너지 기술연구소, 정치하는 엄마들, 오픈 데이터 포럼 등 다양한 주제로 정책 및 대안 활동을 하고 있는 35개 유관기관 및 시민 단체 등과 함께 기획하고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양한 서울의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유관기관 및 시민 단체와의 협업은 시민들과 다양한 정책 주제로 공론을 통해 대안 및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낸다는 의미가 있다. 또한, ...

서울시 대표 창업 축제인 ‘2018 서울창업박람회’가 20여개 국가에서 60여개 파트너 기관과 14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최대 창업보육기관인 서울창업허브에서 오는 19일(금)~20일(토) 열린다. ‘2018 서울창업박람회’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창업허브가 주관한다. 국내외 스타트업과 창업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창업 축제로서, 2016년 처음으로 개최한 이후 매년 개최해 서울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서울, 창업을 쇼핑하다!’는 주제로 진행되었던 2017 서울창업박람회에서는 약 3,0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4개 기관과 스타트업의 MOU 체결하고 192개사가 전시에 참가했다.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해온 창업 희망자 누구나 참여해 다양한 창업정보를 얻을 수 있고, 법률, 특허, 투자 등 상담이 필요한 스타트업에겐 원스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국내외 투자자는 유망하지만 아직 알려지지 ...

구르자히말 등반 도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故김창호 대장 및 유영직(장비 담당), 이재훈(식량, 의료 담당), 임일진(다큐멘터리 감독) 대원과 정준모 한국산악회 이사에 대한 합동분향소 겸 영결식장이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으로 결정됐다. 원정대의 故김창호 대장은 서울시립대학교 무역학과 88학번이다. 서울시립대학교는 대한산악연맹·한국산악회·한국대학산악연맹 등이 소속된 산악인 합동회의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향소 운영은 17일 아침 8시부터 영결식이 치러지는 19일 12:00까지이다. 영결식은 19일 14:00 같은 장소(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와 더불어 서울시립대학교는 올해 8월 준공된 100주년기념관에 김창호 대장 기념강의실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념강의실은 김창호 대장이 이룬 업적을 새겨 고인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구성한다. 기념강의실은 금년 중 완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악단체 및 유족들과 협의하여 고인을 기리는 추모전도 개최...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친환경콘덴싱보일러 확대보급을 위하여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대성쎌틱에너시스㈜, LOTTE E&M, 린나이코리아㈜, ㈜알토엔대우, 그리고 비씨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콘덴싱보일러를 확대 보급함으로써, 서울에서 발생하는 난방 부문의 초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의의가 있다. 서울시 초미세먼지 발생의 가장 큰 비율은 39%를 차지하는 난방·발전부문으로, 자동차부문(25%)에 비해 기여도가 높다. 특히 이 중에서도 가정용 보일러의 영향이 46%를 차지해, 친환경콘덴싱보일러 보급 등 이에 대한 대책이 없으면 서울시의 획기적인 대기질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다. 협약을 통해 보일러사는 10만원 정도의 가격을 할인하고, BC카드는 12개월의 무이자할부와 에코마일리지 그린카드로 결제시 에코머니 1만 포인트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친환경콘덴싱보일러는 일반보일러에 비해 초기 구입비 부담...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18 서울국제디지털페스티벌 (Seoul International Digital Festival, SIDiF)’은 시민들이 생각하는 도시문제를 살펴보고 국내외 디지털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된다. 10월 27일(토)부터 31일(수)까지 개포디지털혁신파크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에서 개최된다. 올해 슬로건이 ‘우리가 바꾸는 디지털 서울(We Digitalize SEOUL)’인 만큼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 청소년 메이커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서울 메이커 2018 ▲글로벌 스마트 서울 컨퍼런스(도시의 혁신과 도전), ▲Tech X City 디지털 기술체험 행사를 비롯해 교통, 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유엔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도시문제해결 청년창업대회가 5일간 진행된다. 먼저, 27일(토)과 28(일)일에는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통해 미래 서울의 모습을 그려보는 청소년 메이커 페스티벌 과 마이크로비트 등을...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시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는 서울에 거주하는 8만 6천여명의 외국인근로자들의 고된 일상과 이국땅에서의 외로움을 달래고 화합하고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가 운영하는 6개 외국인근로자센터를 이용하는 외국인근로자 및 가족, 내국인 등 900여명이 참여하는 ‘제8회 서울시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를 오는 7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체육대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선수단 입장, 축하공연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신발멀리던지기 ▴볼풀 던지기 ▴협동의자 ▴물풍선 받기 ▴계주 ▴줄다리기 ▴대동놀이 등 총 7개 종목으로 경기가 치러질 예정. 점심시간 직후에는 행운의 다트, 투호놀이, 림보, 대형 윷놀이 등 6개 이벤트 게임을 펼쳐 간단한 선물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에어바운스,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부스를 준비했다...

서울시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발암물질인 곰팡이독소에 대해 식품 안전 관리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유통 중인 땅콩 및 견과류 63건과 가공품 48건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B1,B2,G1,G2)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허용기준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 됐다. 검사를 맡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108건은 곰팡이독소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볶음 땅콩 1건에서 5.0 μg/kg, 땅콩버터 2건에서 1.0, 2.1 μg/kg이 검출됐으나, 이는 총아플라톡신 허용기준(15 μg/kg)의 1/15~1/3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조사한 땅콩견과류와 가공품의 원산지를 살펴보면, 견과류 중 국내산은 15건이었고, 수입품은 48건으로 중국, 미국, 브라질,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수입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땅콩과 견과류를 가공한 제품은 국내산 42건이었고, 수입...

서울의 지하철은 하루에 800만 명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달리는 전동차에서 화재가 발생 했을 때를 대비한 긴급대처요령을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시민안전체험교육장이 부족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실제 탑승 한 것과 동일한 상황에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이 가능한 지하철화재안전 체험장을 국내 최초로 개장하고, 5일(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9월 한 달 간 시범운영을 실시한 결과, 6,200명(1일 평균 442명)의 시민이 체험했으며, 체험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는 100%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체험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의 현직 기관사, 관제사의 자문과 공동운영 및 시민안전파수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정식운영에 앞서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했다. 지하철 체험장은 광나루안전체험관 내에 가상의 7호선 광나루체험관역을 만들어 지하철 역사부터 승강장, 그리고 전동차 내부까지 법정 소방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출입문 ...

https://youtu.be/6--YDjNDkvM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지난 5월 2일 태어난 순수혈통 시베리아 호랑이 네 마리의 탄생에 대한 내용을 1년간 영상으로 기록해왔다. 지난 5월 멸종위기 1급의 순수혈통 시베리아 호랑이가 한꺼번에 네 마리가 태어난 경사스러운 소식은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이 시베리아 호랑이가 태어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순수 혈통 시베리아 호랑이의 종보전을 위해 동물원에서는 어떤 노력들이 펼쳐졌는지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서울대공원에서는 호랑이의 합사부터, 탄생 장면, 출생 후 어미의 육아모습까지 고스란히 영상으로 기록하기 위해 각 방사장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1년간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관심을 기울여왔다. 호랑이 부모의 합사를 위한 사육사들의 고민과 노력, 감격스러운 출산의 장면과 어미의 모성애가 느껴지는 육아 장면, 점차 야생 본능이 드러나는 아기 호랑이들의 성장 모습들이 담겨있는 영상들을 통해 종보전을 위...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광고 지원하는 희망광고를 지난 ’12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데, 올해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22일(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공모 개시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선정된 단체 및 기업은 제외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인쇄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 가로판매대, 버스정류장 등 약 7,068면 이다. 올해부터 시정월간지 '서울사랑'과 한겨레신문 주간지 '서울&'에 광고를 1회 게재하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