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스한 봄바람 속 환한 벚꽃이 피어나는 4월, ‘벚꽃만큼 사랑하나 봄’이란 주제로 ‘서울대공원 벚꽃축제‘의 행복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축제는 4월 6일(토)부터 4월 21일(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되며 6~14일까지는 호수 둘레길에서, 15~21일까지는 동물원 겹벚꽃길에서 축제를 만날 수 있다. 올해 서울의 벚꽃은 서울 기준 4월 5일부터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수둘레길의 왕벚꽃 개화 후 통상 2주일 후 겹벚꽃이 개화한다. 서울대공원은 서울지역보다 1주일정도 개화가 늦은 편이며, 개화에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화려하고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다. 호수 둘레길을 따라 핀 왕벚나무, 동물원 안의 겹벚꽂나무, 그리고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의 벚꽃이 피어나면 어느 곳에서 찍어도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바쁜 일상으로 벚꽃놀이를 놓친 시민에게도,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넓고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고 싶은 시민에게도 수도권 어디서나 가까운 서울대공원의 벚꽃은 낭만과 추억을...

박원순 서울시장은 강원도 고성 일대 산불과 관련해 5일(금) 오전 6시30분 서울시청 안전통합상황실(지하3층)에서 긴급회의를 주재,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한 인력‧장비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서울시 지원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후 예정됐던 경북 구미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신속한 화재 진압 지원과 추가 피해 방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4일(목) 23시23분 1차로 차량 16대(산불진압용 고압 펌프차 3대, 물탱크차 12대, 기타 1대)와 소방인력 35명을 현장에 긴급 파견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소방차량 총 95대, 소방관 624명을 강원도 화재현장에 파견했다. 또, 서울소방헬기 1호기를 파견, 현장 인근에 대기 중이다. 서울시 자체 전 소방기관에 재난대응 위기관리 “심각” 단계를 발령(5일 1:30 기준)하고, 각 소방서 전 인력의 1/2을 비상소집해 출동 소방력을 확보한 상태다. 강원도 고성 산불의 조속한 진화를 위해 현...

청소년의 비만 예방을 위해 학교에서 아침 간식부터 운동, 비만전문가 수업을 지원하고 방과후 영양, 고도비만까지 관리해주는 ‘서울형 건강증진학교’가 최초로 운영된다. 시는 올해 서울형 건강증진학교 3개교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 건강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비만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2019년 아동청소년 비만예방사업계획’을 추진한다. ‘서울형 건강증진학교’는 청소년 비만예방 통합시스템의 선도적 모델이다. 전국 최초로 서울시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일과에 맞춰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전담 코디네이터가 개인별 건강측정과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부모 건강교육, (초)고도비만학생 건강관리까지 통합지원한다. 그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분석 결과, 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은 매년 줄어드는 반면, 건강에 해로운 음식 섭취는 증가하고 있다. 이에 비만율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로 청소년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 온만큼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비만예방에 나서야...

서울시가 도시 내 저이용 유휴부지 12곳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놓고 시민들의 창의적‧혁신적 아이디어를 받았다. 지난 2월 개최한 '서울형 저이용 도시공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총 179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서울시는 최종 수상작 129개 작품을 선정, 4일(목) 오전10시 돈의문 박물관마을 도시건축센터 1층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상 1작품, 최우수 6작품, 우수 41작품, 입선 81작품이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상패가 주어진다.(우수상 수상자는 상금 100만원과 상장·상패, 입선 수상자는 상장·상패 수여) '서울형 저이용 도시공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총 491팀이 참가 등록, 2.11.(월)~2.15.(금) 총 179개 작품이 제출됐고, 02.20.(수)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총 129개작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작(조용준)은 대상지 ‘강변북로~하늘공원’을 쓰레기 매립장에서 생태공원으로 ...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오는 2일(화)부터 50+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자활기업의 성장과 운영을 돕는 ‘50+자활기업지원단’을 모집한다. 서울시 50+보람일자리의 한 분야로 운영되는 ‘50+자활기업지원단’은 50+세대의 전문성과 역량을 필요로 하는 자활기업과 퇴직 후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 일하고자 하는 50+세대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50+자활기업펠로우십’으로 운영되었으며 총 22명의 참여자가 5개월간 서울시내 자활기업 및 협회 10개소에서 활동했다. 특히 그 중 한 참여자는 활동 종료 후 해당 활동처 담당자로 채용되었다. * 자활기업은 저소득층 주민들이 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으로 얻은 기술을 활용해 생산자협동조합이나 공동사업자 형태로 운영하는 기업으로, 서울시사회경제지원센터 2016년 성과보고에 따르면 자활기업 당 연간 평균 매출은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사업체당 고용 규모 역시 2015년 대비 14.7%가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지난해 전국 최초로 보행 및 일상 동작이 어려운 중증 뇌병변장애인에게 일회용품(대소변 흡수용품) 구입을 지원했던 서울시가 올해도 일회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에 착수했다. 서울시의 ‘중증 뇌병변장애인 일회용품 지원사업’은 평생 동안 대소변흡수용품을 사용해야하는 장애 당사자는 물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뇌병변장애인(41,801명)은 전체 장애인(392,920명)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지체, 시각에 이어 3번째로 많다. 뇌병변장애인 10명 중 6명은 중증으로 대부분 언어 및 지적 등 중복장애와 만성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는 경제적 어려움까지 더하여 고충을 겪는 중증 뇌병변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10대 뉴스에서 3위로 선정되는 등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던 일회용품 지원 사업은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질 좋은 일회용품을 사용...

1999년부터 택시운전을 시작한 A씨는 20년동안 총 5번의 요금조정을 겪었지만 매번 똑같이 미터기 개정, 봉인이라는 절차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하다. 현행 기계식미터기는 요금체계가 달라질 때마다 미터기를 일일이 떼어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요금이 변경될 때 마다 서울 전체택시(72천대)에 적용하는데 프로그램비, 공임비 등 약 40억의 비용과 미터기 검정에 2주, 주행검사 완료하는데는 한달이라는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IT강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택시업계가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택시기사 A씨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택시 카드결제단말기 운영회사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김태극)와 함께 기존의 기계식미터기를 대체하는 GPS기반의 ‘서울형 하이브리드 택시 앱미터기’를 개발하였으며, 실제 택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3월 22일 서울택시운송사업...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1/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정책리포트 제272호)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9년 1/4분기 93.7로 전 분기 대비 0.7p 하락헸다. 2019년 '소비자태도지수'의 향방은 주로 민생과 직결된 고용지표나 주택구입태도지수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 소비자태도지수는 100을 넘으면 경제전망이나 소비지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반대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0.4p 하락한 87.0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생활형편지수'도 전 분기 대비 0.3p 하락한 90.8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가계소득 감소, 경기불황, 물가상승, 가계부채 증가 등의 이유로 1년 후 가구 생활형편이 악화될 것으로 보는 가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2019년 1/4분기 서울시민의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 대비 ...

영유아 자녀와 함께 놀아주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서울시 ‘아이조아 아빠교실’에 참여한 아빠들의 만족도가 98.5%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에 처음 시행된 ‘아이조아 아빠교실’은 ①전문가에게 육아정보를 배울 수 있는 ‘강의형’ ②새롭게 선보이는 ‘소그룹 참여형 아빠교실’과 ③가정에서 아빠와 아이가 쉽게 할 수 있는 신체놀이, 관계증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체험형 놀이교실’로 구성된다. 특히 ‘강의형 아빠교실’은 직장인 아빠들이 점심시간을 쪼개 강의를 들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회 강의에 총 629명이 참여해, 회별로 평균 50명 내외가 참여하는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교육주제 및 내용 만족도’는 98.7%, ‘차기 교육 참여의사’는 100%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유아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놀이교실’도 ‘교육주제 및 내용 만족도’는 99.1%, ‘차기교육 참여의사’는 98.6%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18년 ...

서울시는 ’14. 12월부터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초기부터 현재까지 38,168건을 상담했으며 계약, 임대차, 재산 상속, 임금, 대여금 문제 등 민사와 가사에 대한 법률 상담이 많았다. 민사와 관련한 상담이 29,287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가사 문제 상담이 5,591건으로 많았다. 상사와 관련하여 상담한 건수는 220건으로 소수인 것을 보면, 마을변호사 법률 상담은 생활속에서 발생한 소규모 생활 밀착형 법률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마을변호사는 배치된 동 주민센터에서 아주 다양한 내용의 법률 상담활동을 한다. 법률적인 어려움을 상담하고 즉석에서 해결방법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간단한 대여금 소송의 경우는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장을 마을변호사가 검토해 주기도 한다. 또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법적 민원을 해결하기도 한다. 서울시는 마을변호사 제도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정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서울시가 도시재생 사업계획 수립은 물론 사업종료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지역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도시재생기업(CRC, Community Regeneration Corporation)’을 육성한다. ‘도시재생기업’은 도시재생 수립 및 진행 단계에 참여함은 물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활동 발굴부터 기획,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나서게 된다.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 또는 지역 소재 기업 형태로 참여한다. 현재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엔 현장지원센터가 구성돼 주민협의체를 지원하며 도시재생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사업기간이 끝나면 센터도 운영이 종료되는 만큼 지속가능한 지역재생을 위해선 주민들의 자생력을 키우고 수익을 스스로 창출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예컨대,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일자리 창출, 지역 인프라 관리,...

서울시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길동생태공원 등 21개 공원에서 운영한다. 4월부터 6월까지 14개 봄맞이 행사와 128개 봄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봄꽃 축제부터 야시장, 음악소풍, 농사, 가드닝, 생태요리, 양봉, 건강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 및 놀 거리가 준비되어있으니 봄철 나들이 계획에 참고하기 바란다. 봄꽃축제부터 야시장, 야외음악회까지 – 남산공원, 어린이대공원, 문화비축기지 등 4월부터 공원에서는 봄꽃축제, 음악회, 서커스공연 등 다양한 봄맞이 축제가 열린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화사하게 만발한 공원에서 한껏 봄을 만끽하며 축제를 즐겨보자. 아이들과 함께 벚꽃나들이를 즐기고 싶다면 다양한 벚꽃축제가 열리는 어린이대공원을 추천한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코스프레 행사 및 다양한 마술 마임공연 등을 준비하여 어린이들과 함께할 준비를 마쳤다. ‘어린이책축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