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서울시, 2년 연속 중증 뇌병변장애인 일회용품 구입비 ‘최초’ 지원
AI 요약지난해 전국 최초로 보행 및 일상 동작이 어려운 중증 뇌병변장애인에게 일회용품(대소변 흡수용품) 구입을 지원했던 서울시가 올해도 일회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에 착수했다. 서울시의 ‘중증 뇌병변장애인 일회용품 지원사업’은 평생 동안 대소변흡수용품을 사용해야하는 장애 당사자는 물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뇌...

지난해 전국 최초로 보행 및 일상 동작이 어려운 중증 뇌병변장애인에게 일회용품(대소변 흡수용품) 구입을 지원했던 서울시가 올해도 일회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에 착수했다.
서울시의 ‘중증 뇌병변장애인 일회용품 지원사업’은 평생 동안 대소변흡수용품을 사용해야하는 장애 당사자는 물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뇌병변장애인(41,801명)은 전체 장애인(392,920명)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지체, 시각에 이어 3번째로 많다.
뇌병변장애인 10명 중 6명은 중증으로 대부분 언어 및 지적 등 중복장애와 만성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는 경제적 어려움까지 더하여 고충을 겪는 중증 뇌병변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10대 뉴스에서 3위로 선정되는 등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던 일회용품 지원 사업은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질 좋은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왔고 장애 당사자와 가족들도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올해도 서울시는 중증 뇌병변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1인 당 월 최대 5만원의 ‘일회용품(대소변 흡수용품) 구입비’ 를 지원한다.
일회용품(대소변 흡수용품) 구입비의 경우 매월 일회용품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월 5만원 한도)
예를 들면 일회용품 7만 원 구매 시 3만 5천 원을 지원하고, 월 10만 원 이상을 구매하더라도 한도에 맞춰 5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거주 만 5~34세의 이하의 뇌병변장애인 중 항상 일회용품(대소변 흡수용품)을 사용해야 하는 사람으로 신청 접수 후 1,000명을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일상생활동작검사서(MBI, K-MBI, FIM) 중에서 배변조절과 배뇨조절 능력이 2점 이하인 자에 대하여 지급한다.
연령은 신청일 기준 만 5~34세 이하이며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올해 12월 31일까지 수급자격이 유지된다.
단, 다른 사업에서 동일내용을 지원 받고 있는 장애인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회용품(대소변 흡수용품) 구입비’ 신청은 3월부터 본인 또는 대리인이 대상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해당하는 장애인 복지관(수행기관으로 지정된) 또는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수시로 접수를 받아 2019년 12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장애 당사자의 직접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리인 접수도 가능하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