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3일(화) 열린 제3차 건축위원회에서 '노량진8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하여 총 2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노량진8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오류동 47-1번지 오피스텔 신축사업 등 2곳으로 987세대(공공주택 172세대, 분양주택 815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되고, 오피스텔 504실 및 업무시설 등이 건립된다. 먼저 지하철 1호선 대방역과 1·9호선 노량진역 사이에 위치한 ‘노량진8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동작구 대방동)’은 11개동 지하4층 지상29층 규모로 공동주택 987세대(공공 172세대, 분양 815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 인근에 위치한 ‘오류동 47-1번지 오피스텔 신축사업(구로구 오류동)’은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로 오피스텔 504호실과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는 27일 토요일 기후동행카드 사업 출발을 앞두고 23일 화요일 오전 7시부터 카드 판매를 시작했다. 추운 날씨에도 첫날 오전에만 총 2만6천장을 판매하여 기후동행카드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23일 오전 7시부터 13시까지 모바일 카드는 13,590건, 실물카드는 12,646장이 판매되었다.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판매량만 반영된 것으로 편의점 판매량은 판매 익일 집계될 예정이다. 모바일카드는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발급·충전이 가능하며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고객안전실 및 역사 인근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오는 1월 27일 토요일 첫 차부터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5개 역사에서는 판매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구매자 중 서울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를 하면 선착순 50명에게 추운 겨울 온기를 전해줄 핫팩 등 경품을 증정한다.

서울 시내 야간 도시경관이 더 안전하고 아름답게 탈바꿈한다. 내년까지 모든 가로등이 더 밝고 에너지 효율이 좋은 LED 조명으로 교체되고, 시간대나 기상 상황에 맞춰 가로등이 켜지고 꺼지는 ‘지능형 점․소등 시스템’도 도입된다. 또 가로등과 비상벨․무선인터넷(WIFI) 등이 융합된 편리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물로 변모하고, ‘한강 교량’에는 서울의 매력을 다채로운 색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서울시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기 위해 올해 가로등을 비롯한 ‘도로조명 시설 개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노후 가로등 개량 180억 원을 포함하여 올해 총 2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먼저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반 시도(市道), 자동차전용도로, 교량과 고가차도 등에 15년 넘은 노후 가로등과 조명시설을 전면 개량한다. 시도(市道) 상 가로등은 내년까지 100% LED 조명으로...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새벽시간대 근로자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돕기 위한 ‘자율주행 새벽동행버스’를 ’24년도 하반기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연말 정식 운행 예정인 ‘자율주행 새벽동행버스’는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자율주행 성과와 배차·노선 관리 등 수준 높은 버스 서비스까지 우수한 정책 노하우를 결합한 신규 대중교통 서비스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오세훈 시장의 약자 동행 교통정책에 있어 ‘서민 중심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이라는 중점 목표를 가지고 있는 만큼, 가장 필요한 곳에 자율주행 창조 산업을 적용해 소외 계층까지 모든 시민들이 선도적인 대중교통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 됐다. 그간 서울 부도심 지역에서 주요 업무 지구인 강남, 여의도 등 도심을 운행하는 주요 노선들은 미화원, 경비원 등 새벽 근로자들의 출근길 수요가 높아 4시 이전인 새벽 첫차부터 많은 시민들의 탑승이 이뤄져왔고, 차량 혼잡 등 어려움이 발생해 왔다. 이에 더해 새벽시간대에는 운전기사 수급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올 한해 4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 일을 하면서 지역사회 공헌과 경력계발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보람일자리 5,600개를 제공한다고 19일(금) 밝혔다. 보람일자리는 퇴직자가 경력을 살려 관련 분야에서 일하거나 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참여하기 좋은 서울 대표 중장년 일자리 사업으로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제공 예정이다. 올해 보람일자리는 1월부터 3월까지 분야별 순차적으로 모집이 진행되며 장애인‧노인‧청소년복지시설을 비롯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19일(금)부터는 1차로 학교안전, 장애인지원 분야 등에서 1,064명을 모집한다. 이후 3월까지 교육, 지역복지, 문화, 안전, 환경 등 분야에 대한 모집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주소가 서울시인 40세~67세 시민이며 선발되면 사업별로 6~8개월 동안 매달 활동비 56만 2,020원(57시간 기준)을 받는다. 특히 올해부터...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시민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서울 굿즈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월 17일(수), 오후 12시부터 DDP 디자인 스토어 온라인몰에 '서울마이소울 굿즈'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프라인으로만 구매할 수 있는 서울 굿즈에 대해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시민의 요청이 많아 이번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하게 되었다. 서울 굿즈 온라인 스토어(www.ddpdesignstore.org)에서는 오프라인 몰에서 인기가 많은 회색 후드티, 코듀로이 파우치, 도넛 머그컵, 에코백 등 20여종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온라인 스토어 오픈 기념 이벤트로 신학기 문구류 세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문구류 세트는 노트, 젤펜, 스티커, 메모지 등 신학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들로 구성되어 금방 판매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지금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상품 외에도 계절별 및 어린이날‧크리스마스 등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청년들의 구직 활동 비용 절감을 위하여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취업날개 서비스’가 올해부터 총 14개 지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는 종로 지점이 새롭게 문을 연다.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면접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는 작년 5만 5천여 명의 청년들이 이용하며 서비스 시작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 이용했다. 전년(2022년 48,416명)과 비교하면 이용자가 약 14% 증가한 규모이다.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족도 조사에서는 이용자의 98.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취업날개 서비스’는 서비스 시작 이후 지속적으로 지점을 확대하고 있다. 2023년에는 천호, 영등포, 노원 3개 지점이 확대되었고, 올해는 종로(종로구 종로 223, 우교빌딩 4층)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취업날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14개 지점별 차별화된 서비스도 골라서 이용할 수 있다. 각 지점에서는 구직 청년들이 편리하게 이...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1일(목) '24년 제1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봉구 창3동(창3동 501-13)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봉구 창3동 일원은 '22년 상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를 신청했으나 공공재개발 후보지와 일부 구역이 중복되어 자치구에서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구역계를 조정한 후 재공모하도록 유보한 지역이다. 도봉구 창3동은 '22년 상반기 공공재개발 후보지와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결과 발표 후, 일부 구역이 중복되는 등 사업추진 방식에 따른 갈등이 있었으나 코디네이터가 참여하는 갈등조정회의를 통해 사업방식별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구역계를 조정하여 대상지(후보지) 선정위원회에 동시 상정하게 되었다. 이 지역은 건축물 노후도가 약 80%이고, 반지하 비율이 62%에 달하는 전형적인 노후 저층 주거지역으로, 노후한 다세대․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주거환경개선이 필...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친환경 교통 수단인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민관과 함께 따릉이 시민 편의 향상에 나선다. 1월 10일(수)부터 따릉이 앱과 현대백화점 H 포인트 사용을 연계할 수 있게 돼 간편하게 따릉이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H포인트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포인트로 따릉이 앱 내 포인트 전환 메뉴를 통해서 1,000원 이상 100원 단위로 월 최대 20,000포인트까지 전환 가능할 예정이다. 따릉이 포인트로 전환한 H포인트는 모든 권종의 따릉이 이용권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반납 지연으로 발생한 초과요금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다만, 신용카드 등 타 결제 수단과의 통합결제는 이용권 구매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초과 요금은 전액 전환 포인트로 결제 시에만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와 ㈜현대백화점은 따릉이 앱에서 H 포인트를 전환 사용하는 내용 외에도 기업용 따릉이 이용권을 구매하여 연계 프로모션 등에 활용하는 내용과 따릉이 × 현대백화...

10일부터 4호선에 객실 의자가 없는 열차가 다닌다.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10일 출근길부터 4호선에서 혼잡도 완화를 위한 전동차 객실 의자 개량 시범사업 1개 편성이 준비를 마치고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 시행으로 4호선 1개 편성 1개 칸의 객실 의자가 제거된다. 4호선은 ’23년 3분기 기준 최고 혼잡도가 193.4%로 1~8호선 중 가장 높은 혼잡도를 기록하고 있다. 혼잡도가 높은 4호선을 시범사업 대상 호선으로 선정해 혼잡도 개선 효과를 검증한다. 객실 의자 제거 대상 호차는 혼잡도, 객실 의자 밑 중요 구성품, 차내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호차(4번째 칸 또는 7번째 칸)를 선정했다. 이번 지하철 4호선 혼잡도 완화를 위한 객실 의자 제거 시범열차 운행은 전동차에 적용된 최초 사례이다. 객실 의자 제거 시 지하철 혼잡율은 최대 40%까지 개선되고, 칸당 12.6㎡ 탑승 공간을 확보하여 승객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전에 대...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과거 5년(2018~2022년)간 발생한 화재, 재난 및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1월 중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통계 분석 기간 중 1월에 발생한 화재는 2,629건으로, 전체 화재 중 9.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연중 가장 많았다. 인명피해는 35명의 사망자를 포함하여 총 210명이 발생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428건으로 나타나 1월 전체 화재의 54.3%를 차지했으며, 특히 부주의 화재의 세부 유형 중 불씨, 불꽃, 화원방치로 인한 화재가 172건으로 연중 1월에 가장 많았다. 장소별로는 전통시장 화재가 16건, 건축공사장 화재가 100건으로 연중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전통시장 화재 인명피해 또한 전월 대비 20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월은 전통시장 및 건축공사장 화재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한다”라며 “작은 부주의가 ...

‘서울둘레길’이 세계인이 한 번쯤 걸어보고 싶은 트래킹 코스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면 개편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올봄 시민들이 ‘서울둘레길’ 완주에 부담 없이 도전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둘레길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코스 개편 및 시설을 보완, 오는 4월부터 ‘서울둘레길 2.0’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둘레길’은 '14년 개통 이후 지난해 12월 1일 ‘6만 번째’ 완주자가 나오는 등 꾸준히 사랑받아 왔으나 둘레길 이용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평균 20km의 코스를 세분하고,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보고 전면 개편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첫째, 한 코스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하루를 꼬박 잡아야 했던 기존의 8개 코스를 21개 코스로 개편한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완주할 수 있게끔 길고 짧은 코스를 다양하게 배치하고 각 기점 21개소에는 지역의 장소성을 담은 안내판을 설치, 둘레길 방향 안내판도 눈에 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