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누적 대여건수 2억건 등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거듭나고 있는 ‘따릉이’의 이용 혜택을 강화하며 친환경 교통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을 참고하면 저탄소 녹색 소비를 직접 실천하면서도, 체감 편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대중교통 환승 마일리지, 시민참여 따릉이 재배치,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교육 참여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따릉이를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으므로 따릉이를 자주 이용하거나, 자전거 이용에 관심이 있다면 참고해 보자. 또한 신규 교통복지 확대 및 캠페인을 통해 따릉이 이용 환경을 더욱 넓히고 있다. 7월 본사업을 시작한 기후동행카드의 따릉이 포함 권종을 선택하면 할인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무제한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패턴의 이동에 활용할 수 있다. 따릉이를 타고 출퇴근 시 감축된 에너지만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개인 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개인컵 사용시 할인+적립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서울페이 개인 컵 포인트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총 4개월간 지자체 최초로 ‘개인 컵 사용 추가 할인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총 140개 매장에서 7만여 개의 개인 컵이 사용된 성과를 냈다고 덧붙였다. ‘서울페이 개인 컵 포인트제’는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운영된다. 참여 카페는 최소 100원 이상의 개인 컵 이용에 대한 자체 할인을 진행해야 하며, 서울페이 개인 컵 포인트제 적용을 위해 결제 단말기(POS)에 개인 컵 할인 설정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매장 모집은 7월 1일(월)부터 상시 신청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매장은 공고문과 포스터의 QR을 통해 사업자등록증을 포함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서울시 보조사업자의 전자우편(eco_hub@naver.com)으로 공고문의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된...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고립․은둔청년 부모가 자녀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게끔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부모 교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총 3기가 운영될 예정으로 1기 교육은 7월 중 진행되며, 신청은 8일(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작년 12월 토크콘서트에서 고립․은둔청년, 부모님 등과 만난 오세훈 시장도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청년 한 사람의 고립이 가정의 고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족을 위한 대책 마련 또한 필요함을 강조한 바 있다. 실제로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실태조사('22년)’에 따르면 고립․은둔청년 가족에게는 ‘고립․은둔에 대한 이해 프로그램(22.4%)’, ‘부모와 자식 간 가족상담(22.1%)’ 등 청년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상담이나 교육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고립․은둔청년 지원과 더불어 가족을 위한 심리상담, 교육, 정보 제공 등 주변인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 올해 부...

[caption id="attachment_462392" align="alignnone" width="771"]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금) 새벽 4시 광장시장 중앙정류소에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이른 새벽 직장으로 출근하는 시민들과 함께 충정로역 정류장까지 이동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caption]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금) 새벽 4시 누구보다 빨리 새벽을 여는 시민들과 함께 오는 10월 정식으로 운행될 예정인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탑승했다.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10월부터 도봉산역~영등포역(25.7km) 정식 운행을 앞두고 있으며, 시내버스 첫차보다 최대 30분 빠른 오전 3시 30분경 출발해 이른 아침을 여는 새벽 근로자의 출근길 발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일(월) 민선 8기 만 2주년을 앞둔 오 시장은 이날 종로4가 광장시장 중앙정류소부터 충정로역까지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했다. 오 시장은 미화원․경비원 등 새벽 근로자 4명과 함께...

앞으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객실 내 안내방송을 제대로 못 들었더라도 현재 위치, 다음 지하철역 등 관련 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고 들을 수 있게 된다. 그간 스마트폰, 이어폰 등을 사용하는 시민이 늘면서 객실 안내방송을 놓치면 하차할 역을 지나치는 일이 잦았는데 이런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지하철 2호선 열차 내 모든 안내방송을 공사 공식 앱인 ‘또타지하철’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 안내방송’ 서비스를 28일(금)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내방송의 음량과 품질, 열차 내 환경과 관계없이 승객들이 정확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이는 안내방송’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위치기반 기술(비콘)을 활용한 것으로, ‘또타지하철’ 앱에서 현재 위치, 진행 방향, 도착역, 혼잡도 등의 정보와 함께 제공된다. 특히 현재 위치와 도착역 정보는 ‘다른 앱 위에 표시’ 설정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 중에도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가상공간에 실제와 똑같은 물체(쌍둥이)를 만들어 다양한 상황을 검증해 보는 ‘초실감형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시문제 해결에 적용한다. 시는 재난안전, 방재 ,도로, 교통 등에 초실감형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 각종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예컨대 가상공간에 서울 시내 도로를 똑같이 구현해 놓고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해 보거나 UAM을 운행해 봄으로써 이착륙․항로를 결정하는 시뮬레이션을 해 볼 수 있다. 또 실시간 교통 CCTV를 통해 도심을 관제하는 시스템도 구현 가능하다. 서울시는 초실감형 디지털트윈 서비스 실증을 위해 26일(수) 3D 공간정보 분야 혁신 회사인 ㈜테크트리이노베이션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실증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신의 고정밀․고해상도의 초실감형 디지털 트윈 기술을 시정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서울시는 물리적인 정보 및 변수 등을 반영할 수 있는 게임 엔진 기반의 ‘고정밀․고...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4일(월) 열린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950일대 모아타운'등 총 3건의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금천구 시흥3동 950 일대 모아타운, 송파구 가락동 171-5 일대 모아주택, 양천구 신월동 477-3일대 모아주택으로 양질의 주택 총 2,27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caption id="attachment_461283" align="alignnone" width="771"] 금천구 시흥3동 9550 모아타운 조감도[/caption] 금천구 시흥3동 950 일대 모아주택 5개소 추진… 1,995세대 공급 금천구 시흥3동 950일대는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변경(안)이 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향후 모아주택 5개소가 추진돼 총 1,995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안) 내용은 사업가능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1종·2종(7층 이하)→제3종일반주거지역], 정비기...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T2 공연장에서 '탱크박스 산속영화관'을 개최하고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본 행사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영화관람 프로그램으로 여름밤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기회이다. 문화비축기지 '탱크박스 산속 영화관'은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한다. 실내·야외 두 개의 상영관에서 하루에 2편, 총 12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국, 미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영화와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선보인다. ‘마당을 나온 암탉’, ‘씽’, ‘라라랜드’, ‘리틀 포레스트’, ‘벼랑위의 포뇨’ 등으로 구성된 이번 상영작은 가족부터 연인, 친구들까지 다양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산속 영화관은 상영관별 선착순 30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영화 관람료는 무료이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

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24일(월) 오후 2시 30분에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ESG경영의 글로벌 트렌드와 서울시 ESG경영추진 방향’을 주제로 제1회 '서울 ESG 경영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서울 ESG 경영포럼은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지속가능경영학회 등 관·학·산 전문가 간 소통과 논의를 통해 서울시 ESG경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의제 발굴과 지원강화 방안을 강구하고자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8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숙명여대 기준학 교수, 김혜성 변호사 등 관련 분야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서울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논의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ESG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 1부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ESG 트렌드’를 주제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박현정 부소장의 발표와 ‘서울시 ESG경영 추진 현황 및 과제’에 대해 서울시 이주영 친환경건물과장의 발표가 진행...

[caption id="attachment_460408" align="alignnone" width="771"] 울란바토르 의료관광설명회[/caption]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서울관광재단은 의료관광객 서울 유치 확대를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지난 12일(수)~13일(목) 양일간 개최한 '2024 울란바토르 건강상담회 및 의료관광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의 새로운 건강한 삶(NEW HEALTHY LIFE IN SEOUL)’이라는 주제로 건강상담회(B2C), B2B 상담회, 서울 의료관광설명회가 진행되었으며, 서울 소재 병원과 몽골 의료관광업계 등 400여 명이 참가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건강상담회’에서는 서울 소재 병원 소속 의료진이 몽골 현지 환자들을 직접 대면해 건강상담을 진행했고, 양일간 204명의 상담실적을 기록해 서울 의료에 대한 몽골 현지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상담회에 참여한 한 현지 환자는 “서울 의료관광 건강상...

[caption id="attachment_459937" align="alignnone" width="771"]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제한 지정구역 47개소[/caption] 서울시가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경관을 위해 건축물의 최고 높이를 제한해 왔던 주요 가로변의 높이 제한을 대폭 완화한다. 그동안 변화된 사회적‧제도적 여건을 반영하고 불합리한 요소를 손질해 공간 이용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높이 지정 구역에 대해 사회・제도적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자 총 5차에 걸친 높이 제한 재정비를 추진 중인 가운데,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등 상위 도시계획과도 발맞춘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 제한’에 대한 3차 재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시는 1~2차 재정비를 통해 11개 가로구역(천호대로, 강남대로, 시흥대로, 은평로, 가마산로, 원효로, 양재대로, 봉은사로, 노량진로, 왕산로, 보문로)을 재정비한 바 있다. 2027년까지 지정구역...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때 이른 불볕더위로 일상생활이 힘든 어르신‧쪽방주민 등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접근성 좋은 폭염쉼터 2천여개를 운영하고, 노숙인이 밀집한 서울역과 쪽방촌 골목에 거리의 에어컨 ‘쿨링포그(안개분사기)’를 설치해 더위를 식혀준다. 취약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노숙인‧쪽방주민에 대한 상담과 응급 상황시 구조를 전담하는 인력도 가동한다. 서울시가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 쪽방주민, 노숙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대책을 내놨다. 피해 발생 후 조치가 아닌 대피장소 제공, 위기 요인 발굴 등 선제적 대비가 핵심이다. 이번 대책 운영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caption id="attachment_459554" align="alignnone" width="771"] 돈의동 쪽방촌 안개분사기(쿨링포그)[/caption] 우선, 어르신이 방문하기 쉬운 접근성 좋은 위치에 2,004개의 ‘어르신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