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6일, 서울시립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 및 복지관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금연 ․ 절주로 건강한 중랑구를 주제로 금연·절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랑구 성인 남성 흡연율은 44.4%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하였으며, 음주자 중 고위험 음주율(22.4)도 2위를 차지하는 등 25개 자치구 중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구는 술과 담배의 폐해에 대해 널리 알려 경각심을 일깨움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금연운동협의회 소속 금연·절주 강사를 초빙해 사망률 1위인 암발생 원인으로 흡연과 음주와의 관계, 간접흡연의 폐해, 효과적인 금연법, 음주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 적정음주량, 건전한 음주 전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중랑구는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9일에는 국가금연지원센...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주민 주도로 운영되고 있는 ‘바느질로 꿈꾸는 미래 마을공방’의 체계적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말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바느질로 꿈꾸는 미래 마을공방(이하 바꿈미 마을공방)’은 지난해 서울시와 구가 공동으로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한 시·구 상향적 협력적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17년 12월 개소한 망우본동에 위치한 마을공방이다. 특히, 바꿈미 마을공방은 지역 산업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제조업’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이라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이에 중랑구는 바꿈미 마을공방의 활성화 및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기술교육 및 협동조합 설립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회원들은 구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패션봉제교육장에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기초반 교육을,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심화반 교육을 이수한 바 있으며,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교육도 이수했다. 이어 이번달에는 추가 교육이 진행될 예정으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27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망우역 역사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나는 시원차림 패션 Show!’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구는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는 요즘, 여름철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시원차림으로 건강+지구사랑’이라는 주제로 중랑시민실천단(단장 이일수)과 함께 시원차림 패션쇼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원차림’은 체감 온도를 낮추며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는 시원한 소재의 옷이나 간편한 옷차림을 뜻한다. 구는 가벼운 옷차림을 통해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패션쇼를 진행해 왔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학생, 시민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가운데, 노타이, 민소매, 반바지 등 시원차림을 한 참여자들이 레드카펫을 걸으며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민들의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구는 이날 중랑초록에너지 이동 체험관을 함께 운영해 구민들이 태양광 미니자동...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면목5동행복나누리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중·장년 독거남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기 ‘요리COOK 조리 COOK 요리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면목5동행복나누리협의체(위원장 서무연)는 중·장년 독거남성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 19일, 면목중앙교회(중랑구 겸재로10길 19)에서 요리교실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수강생들은 요리에 대한 기초이론을 배운 후, 매운닭찜과 견과류 멸치볶음을 직접 요리해 서로 맛을 보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는 12월 까지 진행되는 요리교실은, 중·장년 남성들을 위해 혼자 손쉽게 조리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김치찌개, 두부조림 등 영양을 고려한 집밥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중랑구가 27일 오전 10시 중랑구립장애인직업재활센터 근로·훈련 장애인들을 위한 출·퇴근 통근버스를 새차량으로 교체하고 시승식을 열었다. 중랑구립장애인직업재활센터에서는 근로·훈련 장애인들의 출퇴근을 위해 통근버스를 운영중이었으나, 차량 노후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에어컨의 잦은 고장 등으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중랑구는 2억1,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 된 장애인 버스를 구입·교체 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직업훈련생들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출·퇴근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중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중랑구와 서울시, 국토교통부, LH공사, SH공사로 구성된 ‘면목행정복합타운 개발 5자 협의체(TF)’첫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중랑구가 서울시와의 대립관계를 해소하고 협력 관계로 방향을 전환했다는 것을 처음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TF 구성·운영을 통해 면목행정복합타운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류경기 구청장이 임기를 시작한 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지금, 협력을 통해 면목행정복합타운 개발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으로, 중랑구는 면목행정복합타운 개발 TF를 중심으로 개발 부지의 80%를 소유하고 있는 서울시와 시유지 사용권에 대해 협의하고, 관련기관과 재원조달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어나갈 예정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개발은 지난 민선 6기 때부터 추진되어오던 사업으로 노후된 중랑구민회관과 주민센터 등을 통합 개발하여 면목동 지역의...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형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국가종합훈련으로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과 국민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전국단위 훈련이다. 이번 평가는 25개 중앙부처와 245개 지방자치단체, 55개 공공기관 등 총 3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중앙평가와 시․도 자체평가로 나누어 사전평가(훈련기획․설계), 현장평가(훈련실시), 사후평가(평가․환류)를 실시한 후, 중앙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 것이다. 구는 지난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어린이 재난안전 훈련, 지진대피 훈련, 주민과 함께하는 구청사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훈련 등 다양한 유형의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5월 14일, 서울시와 손을 잡고 서울의료원에서 화재로 인한 병원시설 마비 재난상황을 가정, 내실 있는 토론과 실행기반훈련을 진행해 호평을 받...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쇼핑몰 창업 등 인터넷을 이용한 사업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난 4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최근 일코노미(1인 가구에 이코노미를 합성한 신조어) 등 고객맞춤형 소비 트렌드 및 빠른 배송 등으로 인해 온라인쇼핑몰의 매출은 전년대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높아져가는 온라인 창업에 대한 구민의 관심 및 수요를 충족시키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창업에 도움을 주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다음달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초급·중급반으로 나눠,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30분씩 신내동관상복합청사 구민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전자상거래 기본 구조 이해, 상품 판매를 위한 쇼핑몰 세팅, 판매상품 실적 등록, 스마트스토어 상품 등록 등 온라인쇼핑몰 창업에 대한 기초부터 응용까지 다뤄질 예정이다. 모집인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다음달 3일,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 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로봇과 함께하는 코딩교육’을 진행하며, 오는 26일부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딩이란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의미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증가하는 코딩의 중요성에 발맞춰 교육을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다음달 3일, 망우본동복합청사 4층에 마련된 제3전산교육장(2강의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두 번에 나눠 진행된다. 세부내용으로는 엔트리 설치 및 기본 사용법, 햄스터 로봇 움직이기, 햄스터 로봇으로 연주하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로봇을 활용한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9일 오후 3시 20분부터 송곡관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송곡관광고 대강당에서 중랑에너지자립학교 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올해 초 지역 내 송곡관광고, 신현고, 이화미디어고 등 3개 학교를 ‘중랑에너지자립학교’로 지정하고,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이 가정과 학교로 확대될 수 있는 사업을 펼쳐왔다. 지정 학교는 환경단체와 연계해, 실내적정온도 유지를 위한 1가정 1온도계 갖기 운동, 출근길 및 등굣길 에너지절약 시민캠페인 등 에너지절약은 물론 중랑천 정화활동 등 환경개선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이에 구는 중랑에너지자립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과 미세먼지 절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사)한국환경교육협회 전문강사와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를 초빙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강사가 송곡관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영상자료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기후변화 발생원인과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사랑의 한방진료’ 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사랑의 한방진료’는 지난 2003년 구가 가천대학교 한의대 한방의료봉사단 ‘언재호야(焉哉乎也)’와 인연을 맺고,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의료취약계층 주민에게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다. 올해로 17년째인 한방봉사는 그동안 2만 여명(연인원)이 의료 혜택을 받을 정도로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가천대학교 한의대학생 2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 구민 중 한방진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한방진료 봉사는 한약의 속성을 고려한 반복 진료로 진행돼, 동일 대상자가 2개월간 침, 뜸, 부항 치료와 한약처방 등을 받을 수 있어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사랑의 한방진료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2일 오후 5시 중랑아트센터에서 현대 사회를 다양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쉼 reste’전 개관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7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임상빈ㆍ전신덕ㆍ변대용ㆍ강예신 네 작가가 참여해, 구민들에게 일상 속의 휴식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상을 둘러싼 환경과 현상을 주제로, 각박한 현실 속에서 현대인들이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는 삶의 아름다운 순간을 되돌아보고 그 속에 공존하는 다양한 관계를 조명한다. 우선, 임상빈 작가는 우리를 둘러싼 ‘도시’와 ‘사람’으로부터 출발해 풍경이나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에 주목한다. 그는 후기자본주의가 만들어내는 ▲달콤함과 씁쓸함의 아이러니,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문제, ▲특정 시공의 에너지 등에 관심을 두고 그에 대한 고민을 작품에 담아냈다. 또한, 거대도시의 건축물·풍경·인물의 모습을 다양한 시점에서 촬영하고 작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편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