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중앙 광장 및 로비, 대강당에서 학생, 어린이 등 지역주민 1,5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2회 안전문화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 ‘안전문화체험 한마당’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안전 관련 체험 및 공연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사고발생 시 대처 능력을 습득시킴으로써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안전문화체험 한마당에서는 안전문화 체험부스, 홍보부스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 안전 뮤지컬 공연도 열린다. 먼저, 구청 중앙광장에서는 지진체험, 화재대피체험, 물소화기 체험,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아이들을 위한 버블쇼와 마술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또, 안전문화 홍보부스에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전시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강당에서는 어린이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재난안전 뮤지컬‘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3일 제1기 도시농부학교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부학교는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구민들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민 35명을 대상으로 4주에 거쳐 도시농업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4월과 5월 2달 동안 2개 기수로 운영된다. 교육은 신동익 도시환경식물연구센터 소장 외에 5명의 서울시 도시농업전문가회 소속 강사 등 전문가들이 나서,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가정에서 채소 가꾸기, 공기정화식물 가꾸기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시작하는 제1기 도시농부학교는 5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교육이 이뤄진다. 참여자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을 받았다. 35명 정원에 90명이 신청했을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제2기는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신내동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9일(화)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 지역주민 등 200여 명과 ‘망우3동주민센터 개청 및 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중랑구 망우3동은 다가구·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차 공간 부족으로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불법주차 신고 및 주민들 간 다툼이 많은 곳이었다. 또한 기존의 망우3동 청사는 1980년에 지어져 노후하고 협소하여 주민 자치‧복지‧문화를 위한 공간이 부족했다. 중랑구는 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동주민센터와 주차장을 모두 갖춘 복합청사 건립을 계획하고, 지난 2017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예산 총 120억 원을 투입, 지난 3월 말 준공을 마쳤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망우3동주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021.83㎡ 규모로, 지상 1층은 민원실, 자치회관, 북카페 등을 갖춘 동주민센터가, 지상 2~4층에는 주차면 55면을 갖춘 현대식 공영주차장이 들어섰다. 중랑구는 이번 복합청사 개청으로 망우3동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21일 출산‧양육 지원 사업에 대한 엄마들의 진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중랑구 아이맘플러스센터에서 18번째 중랑마실을 연다. 이번 중랑마실에서는 중랑구에서 아이를 낳고, ‘따뜻한 중랑 산후조리지원사업’,‘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사업’, ‘아이맘플러스센터 교육프로그램’ 등 구의 출산 및 양육 지원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본 엄마들과 함께 한다. 중랑구 출생아 수는 2016년 2,843명, 2017년 2,536명, 2018년 2,274명으로 매년 약 9%씩 감소하는 추세다. 이에 민선7기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출생률을 제고하고자 지난 해 10월부터 ‘따뜻한 중랑 산후조리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중랑구에 1년 이상 거주한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도우미를 파견하고, 서비스 이용 금액 중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서비스다. 정부와 서울시에서 산후조리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세대 이상 일반주택(단독, 다가구,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무선인식(RFID) 종량기기 설치를 무상지원한다. 일반주택의 경우 음식물쓰레기 배출 시간이 정해져 있어 그 외 시간에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봉투에 배출하는 방식이다보니 봉투 훼손 시 길거리가 오염되고 악취 등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다반사다. 이에 구는 현재 공동주택에서 이용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무선인식(RFID) 종량기기를 일반주택까지 확대 운영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무선인식(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종량기기는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 개별 배출카드를 인식해 쓰레기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무선인식(RFID) 종량기기 설치 시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를 어느 때나 배출할 수 있어 편리할 뿐 만 아니라, 기기에 음식물을 배출하는 형태로 배출장소를 보다 청결하게 관리...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 해 처음으로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주민 모임을 지원하는 ‘주민 건강네트워크 사업’ 을 진행한다. 주민 건강네트워크 사업은 ‘건강 반찬 품앗이’, ‘자전거 타기로 건강한 우리 아이들’ , ‘우리 동네 걷기 코스 찾기’ 등 건강을 주제로 활동하는 주민 모임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건강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더불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취지다. 올 해 사업 공모 대상지는 면목본동, 면목2동, 면목5동, 상봉2동 지역으로, 이 지역의 건강생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면 무엇이든 공모 신청 가능하다. 해당 지역은 중랑구 2권역으로 올 하반기 보건지소 개소를 앞두고 있다. 새로 개소하는 보건지소는 건강 동아리,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지소’로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구에서는 주민 모임 활성화를 통해 지...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상봉1동은 해피콜 택시 '부르미 봉사단'을 3년째 운영해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부르미 봉사단'은 2017년 상봉1동과 관내 5개 택시운송사업자(법인)가 함께 손을 잡고 시작한 사업으로,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할 수 없는 비휠체어 장애인들을 위한 택시 서비스다. 대상자는 장애 1~4급이면서 휠체어를 탈 수 없는 장애인들로, 택시를 이용하고자 하는 날 하루 전에 택시 회사에 예약을 하면, 3천원의 기본요금으로 10km내의 병원이나 공공기관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업 시작 후 매해 많은 장애인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원하는 시간에 택시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10km 이동 시 택시비가 약 12,000여원이 드는 데 반해 3천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 해피콜 택시 봉사는 중랑구 택시운송업체의 25%가 상봉1동에 집중되어 있다는...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4일(월)부터 29일까지 16개 동을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기해년 새해를 맞아 구민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민선7기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며, 새해 구정 발전 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는 PPT를 통해 민선7기 성과와 함께 2019년 중랑의 5대 비전과 70개 공약에 대한 이행계획 및 주요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을 드린다. 이와 함께 이번 방문에서는 구정에 대해 단순히 보고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방문 시간도 동별 상황에 맞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업무 시간이 아닌 오후 7시에 진행되며, 행사 시간 총 80여 분의 시간 중 30분 이상을 주민들이 의견을 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주민 새해 덕담 및 소망’시간을 마련해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주민대표들로부터 2019년 주민들이 바라는 중랑구의 모습과 새해 덕담을 듣는다.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월 4일부터 2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중랑구청 보건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사랑의 한방진료’를 실시한다.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 한방진료’는 중랑구와 가천대학교의 관·학협력 사업으로, 생활이 어려워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2003년부터 가천대학교 한의대 한방 의료봉사단인 ‘언재호야(焉哉乎也)’와 인연을 맺은 이래 매년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해 펼치고 있는 ‘사랑의 한방진료’는 지금까지 2만 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구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겨울 한방진료는 오는 1월 4일부터 시작해 2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랑구청 보건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운영된다. 이번 진료는 한방 치료의 특성을 고려해 1회에 그치지 않고 매주 1회씩 6주간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일부 단절되었던 묵동천 서울둘레길 구간을 연결하는 데크로드를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신내동 노인요양원 뒷길로, 그동안 기형적으로 단절되어 있어 둘레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멀리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중랑구는 올 해 상반기 서울시 주민참여 사업으로 서울시비 4억 원을 확보해 4월에 착공에 들어갔다. 폭 2.5m, 길이 160m의 데크로드가 설치됨에 따라 묵동천 서울둘레길을 찾는 이용객들의 불편함 해소는 물론 묵동천 구간의 접근성도 높아졌다. 이권구 치수과장은 “이번 묵동천 서울둘레길 정비를 시작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는 묵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시행된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묵동천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활동 공간으로 재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11월 30일자로 국공립 어린이집 33개소 ‘실내공기질 측정기’설치를 완료했다.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는 성인보다 호흡량이 많고 면역체계가 약한 아이들에게 특히 치명적이다. 이로 인해 아이들의 실내 활동 시간이 늘어나고 있지만, 미세먼지와 겨울철의 추운 날씨 등으로 환기가 어렵고 많은 아이들이 오랫동안 실내에서 활동하다보니 실내공기질 또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구에서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난 10월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11월 초부터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측정기 설치에 나선 것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실내공기질 측정기는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실내 환경 유해 요소들을 스마트폰과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해 준다. 어린이집 내부의 실내공기가‘나쁨’이상 일 경우 스마트폰 및 온라인으로 실시간 알림이 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3일과 14일 양일간 구청 중앙광장에서 새마을 부녀회 주관으로 새마을부녀회원과 새마을협의회원, 다문화여성 등 약 220여 명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2018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담근 김치 총 1,800포기는 각 동 및 복지기관으로 배부해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가정 400세대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