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중랑창업지원센터의 거점 역할을 할 중랑창업플랫폼 입주 기업 26곳을 최종 선발하고 유망 창업 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신내3지구 지식산업2센터(중랑구 신내역로 111, 신내SK V1센터 6층)에 위치한 중랑창업플랫폼(별칭)은 맞은편 부지에 오는 25년 추가로 건립하게 될 본원인 중랑창업지원센터(신내동 195-1)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달 입주기업을 모집한 결과 중랑구를 비롯해 서울 전역에서 90여 개의 창업 기업이 입주를 신청했고 구는 창업자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4차 산업 신기술 분야 26개 유망 입주기업을 선정했다. 입주는 다음 달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중랑창업플랫폼은 기존 공간 제공으로 국한됐던 창업지원에서 벗어나 창업 성장을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투자 지원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구는 이러한 전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12월 말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과 ㈜킹고스프링...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예전 망우본동 청사로 쓰였던 건물 2층(중랑구 망우로77길 12)을 활용해 240㎡(73평) 규모로 중랑구 패션봉제 공용장비실을 확대 조성했다. 지난해 12월 시범운영을 마치고 올 1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구는 공용장비실 확대 조성을 통해 지역 봉제업체의 생산성과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패션봉제 공용장비실은 지난해 구가 서울시 의류제조업 집적지 스마트공정화 지원사업 공모에 지원 및 선정돼 지원받은 4억 2천만원으로 첨단 설비를 갖췄다. 장비실에는 CAM/CAD 자동재단기, 자동연단기, 연단테이블 등 최첨단 자동재단 설비가 설치됐다. 자동재단실이 겸비된 공용장비실은 중랑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6번째다. 장비실을 이용하면 재단실장과 재단사, 재단보조 등 전문 운영인력의 도움을 받아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패턴 및 마카, 연단, 재단작업을 자동으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웰팅기나 바스미싱, 엔드리스, 오드람프와 같은 특...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28일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의 본격착수를 알리는 한사랑마을아파트·주차장 해체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통합개발 사업은 현상설계공모를 거쳐 설계용역 착수에 나설 예정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용마산역 일대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과 연계해 지역활성화를 위해 주변 청소년수련관, 한사랑마을아파트 부지를 포함해 시행하는 대규모 통합개발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구민회관과 주민센터를 결합한 복합청사, 청소년수련관, 공공주택, 상업시설, 공영주차장 건립 등이 중심이다. 특히 사업계획 수립에는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 최초로 시범 추진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추가했다. 지상 40층, 공공주택 702호 규모로 최근 6차에 걸친 설계공모운영위원회를 마치고 현상설계공모 공고를 앞두고 있다. 2022년 12월 착공,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행정과 문화, 복지 인프라...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주민들에게 어둡고 후미진 골목길 대신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전취약 지역에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했다. 구는 1인가구 밀집지역인 상봉역과 면목역 일대 187곳에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해 야간통행시 안전한 귀가를 돕고 혹시 모를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보안등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LED 보안등이다. 특히 안심이 앱과 연동이 가능해 앱 이용자가 해당 지역에서 위급상황시 스마트폰을 흔들면 보안등이 깜빡이고 지역 통합관제센터와 관할 지구대로 상황이 즉시 전파된다. 특히 신속한 현장출동과 함께 깜빡이는 보안등을 보고 주변 행인들도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도움을 줄 수 있어 효과적이다. 총 사업비 1억 6000만원이 투입된 스마트보안등 설치 사업은 지난 10월부터 노후한 보안등 187개를 교체하기 시작해 12월 현재 모두 완료된 상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돼 안전한 보행환경...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19년부터 시작한 묵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이달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묵동천에서는 사계절 맑은 물과 함께 다양한 물고기들을 관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생태하천으로 다시 태어난 묵동천은 복원 이전 일부 구간에 물이 흐르지 않고 수질이 좋지 않아 주변 주민들이 종종 환경 정비를 요청해 온 곳이다. 이에 구는 총 사업비 54억을 투입,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신내동부터 중랑천 합류부까지 총 2.94km 구간에 이르는 묵동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먼저 유지용수관로 매설을 완료, 매일 1만톤의 물이 방류돼 안정된 수량을 유지하며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다. 유지용수 방류시설에는 데크로드와 분수, 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는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조성했다. 물고기들의 길인 여울형 어도 2개를 설치해 생태하천으로서의 기능을 회복했다. 어도는 수산생물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다. 하천 상류에는 평여울 1곳을,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2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 내년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어르신을 모집한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매년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공백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8개 기관에서 청소관리관, 노노케어, 경로당중식도우미, 초등학교급식도우미, 경륜전수활동, 도서관지원봉사 등 총 33개 사업으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작년보다 270명이 늘어 2,216명이다.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면 신청이 가능하고, 일부 사업의 경우 만 60세 이상 어르신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사업을 수행하는 복지관이나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기간은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며 급식도우미 등 공익형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의 경우 월 30시간 이상 근무하면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청소년 디딤돌사업’을 운영해 힘든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나섰다. 청소년 디딤돌사업은 사회 및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과 후원을 희망하는 사회단체 또는 개인을 연계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민간단체의 후원금을 기탁 받아 저소득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계비, 검사 치료비, 약제비, 학업관련비용, 기술습득 및 진료상담 등을 후원한다. 대상은 만 9세 이상 18세 이하로 중위소득 100% 이하인 저소득 위기 청소년이다. 청소년 본인을 비롯해 보호자,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교직원 등이 중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대상자로 선발되면 현금이나 관련 서비스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미 1천 7백만원의 청소년특별지원사업 예산으로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으나 한정된 예산과 기준상 한계로 제외돼 복지 사각지대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6회 연속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에서 98.9라는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에코마일리지는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가정과 기업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실천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평가는 상·하반기 2회로 이루어지다 올해는 연 1회 평가로 변경됐다. 구는 지난 18년부터 최우수구를 놓치지 않아 6회 연속 최우수구라는 쾌거를 거뒀다. 항목별 점수도 높았다. 이번 평가는 신규 개인 회원가입, 가구회원, 단체회원, 아파트단지 및 다소비사업장 등 4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구는 아파트단지 및 다소비사업장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에서 모두 목표를 초과 달성해 1위를 달성했다. 현재 중랑구에서는 16개 동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에코마일리지를...

“어르신 손주가 지금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왔는데 급하게 돈이 필요해요. 지금 바로 보내주세요~” 한 남성이 경로당에 있는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보내달라고 얘기한다. 구가 진행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의 한 장면으로 남성은 중랑구청에 근무하는 정보통신 전문 분야 직원이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경로당 127개소를 대상으로 가상 상황극 보이스피싱 게임을 통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구는 어르신들이 가족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하고 최신 보이스피싱 기법에 취약하다는 약점을 이용해 접근하는 금융사기가 꾸준히 늘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신청 경로당에 방문해 납치, 교통사고, 검찰·경찰·금융회사 사칭, 고수익 투자, 저금리 대출, 코로나19 관련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상황극 게임으로 재미있게 진행된다. 공무원이 각종 피싱이나 사기수법을 구사하는 보이스피싱범이 되어 전화를 걸고 어르신들은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면 장난감 망치로 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5일 오후, 망우동 34-10 앞 중랑IC 연결도로에서 연결로 개설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추진 경과 설명과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연결로 개설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과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저비용 고효율의 중랑IC 접속 연결로 개통을 통해 교통량이 집중돼 정체가 잦았던 신내IC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고 말했다. 한편 연결로는 총 길이 105m, 폭 8m로 양원지구와 신내동, 망우동 등에서 바로 북부간선도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개설됐다. 신내IC 대신 중랑IC 접속 연결로를 이용해 북부간선도로를 이용할 경우 20분 이상의 시간이 단축되며 신내IC로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상봉동에 사는 주민 이모씨는 “혼자 살면서 밥을 대충 해결하는 습관이 들었는데 최근 건강검진 결과가 좋지 않아 결심을 하고 건강밥상 요리교실을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모씨처럼 요리교실에 참가하는 주민 30명은 모두 혼밥이 일상이지만 저마다 끼니를 잘 챙겨먹어야 하는 이유를 갖고 참여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혼자 밥 먹는 생활이 일상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건강밥상’ 영양요리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혼자 식사하는 주민들이 때우기 식으로 하는 라면, 빵, 김밥 등의 단일 간편식사에서 오는 영양불균형과 비만 등 대사성질환을 막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으로 스스로 건강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요리교실을 준비했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해 진행된다. 강사가 골고루 먹기, 나트륨과 단순당의 문제점, 가공식품 건강하게 먹기, 식품선택 방법 등의 식습관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저염드레싱과 저염쌈장 만들기, 샐러드와 양파잼 만들기 같은 제철식...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아동들의 독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같은 또래 친구들이 독서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독서문화를 전파하는 어린이 독서 리더,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를 운영한다. 14일 1기 임명식을 시작으로 1년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어린이 북스카우트는 미취학 아동이 대상인 취학 전 천권읽기에 이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연속성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은 독서를 좋아하고 즐기는 지역 초등학생 1~4학년 30명으로 구성됐다. 모두 천권읽기를 달성했거나 참여 중인 학생들이다. 대원들은 학년별로 나뉘어 독서토론교육과 책놀이리더교육을 받은 뒤 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북스카우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독서토론교육은 옛 어른들의 지혜가 담긴 고전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들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