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9일부터 2주간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집수리 보조와 융자를 지원해주는 ‘서울 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접수 받는다. 가꿈주택 사업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단독, 다가구, 연립, 다세대 주택의 지붕, 방수, 단열, 창호 공사와 같은 성능개선공사 비용을 보조 또는 융자해주는 사업이다. 중랑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06건의 집수리 보조·융자금을 접수받아 지원했다. 현재 중랑구 내 대상지역은 묵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면목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중화2동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면목2·5동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등 총 5개 구역이다. 보조금은 집수리 비용의 50% 이내에서 단독주택의 경우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한다. 융자금은 공사비용의 80% 이내에서 최대 6천만원까지 연 0.7%의 저리융자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 집수리 사업은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패션봉제 산업의 중심인 면목 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에 들어설 중랑패션지원센터 조성 사업이 윤곽을 드러냈다. 구는 중랑패션지원센터가 국토부 소규모 지하 안전 영향 평가와 서울시 경관 심의, 건설 기술 심의를 통과하고 이달 1일 건축 허가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랑패션지원센터는 도심 제조업 집적지에 현대화된 작업 환경을 조성해 기획, 생산, 유통이 한 번에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시스템을 갖춘 스마트앵커 시설이다. 2018년 서울시 스마트앵커 대상지로 선정돼 구와 SH공사가 함께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5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04억 원을 투입해 시설을 조성한다. 지하 4층, 지상 7층, 연면적 8,199.63㎡ 규모로 들어설 시설은 봉제업체 입주공간과 캐드실, 공용장비실, 전시 쇼룸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4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상봉터미널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시행을 알렸다. 중랑구는 노후화된 상봉터미널을 대규모 복합단지로 탈바꿈하는 재개발사업이 12일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1985년 문을 연 상봉터미널(상봉동 83번지 일대)은 인근 동서울터미널과 노선이 중복돼 이용객이 급격히 줄었다. 이 여파로 터미널의 기능을 거의 상실하고 노후화되면서 부지 활용에 대한 논의가 계속해서 이뤄졌다. 이에 구는 재개발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교통영향평가와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를 위해 노력해왔다. 상봉터미널 대규모 복합단지는 2024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지상 49층, 연면적 289,905m² 규모의 주상복합 5개동을 조성해 공동주택 999세대와 오피스텔 308호를 공급하고 저층부는 판매, 문화시설 등을 배치해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을 만들어 서울시 동북권역의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공공기...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묵2동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1호 협동조합인 ‘장상추 협동조합’이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상추 협동조합 출범은 골목상권을 활성화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묵2동 장미마을 상인 50여 명이 뜻을 모은 결과다. 협동조합은 2020년 10월 ‘장미마을 상권 활성화 추진 위원회’로 발족해 올해 1월 창립총회를 거쳐 지난 2월 말 설립했다. 앞으로 골목경제 회복 지원 사업,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공동사업, 공동 마케팅 사업 등을 추진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장상추 협동조합은 설립 이전부터 장미마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중랑구 도시재생과에서 시행한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해 장미마을 지도를 제작하고 홍보에 활용했다. 또 방문객에게 방역기와 우산을 대여해 주는 등 생활서비스 대여사업도 실시했다. 구에서도 장미마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먹골역 7번 출구부터 중랑천 제방을 연결하는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일하는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을 돕는 희망저축계좌Ⅰ,Ⅱ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는 저소득층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년간 본인 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을 적립해 주는 통장 사업이다. 1차 모집 기간은 희망저축계좌Ⅰ이 이달 20일까지, Ⅱ가 19일까지다. 계좌Ⅰ은 5월과 6월에 2, 3차 모집이 진행되며 Ⅱ는 7월에 2차 모집을 진행한다. 희망저축계좌Ⅰ 가입 대상은 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수급 가구다. 가구원 중 근로활동을 하는 구성원이 있어야 하며,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3인 가구 기준 1,006,728원) 이상이어야 한다. 매달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3년 이내에 생계·의료급여를 탈수급하면 월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을 지원받아 만기 후 약 1,440만 원과 이자를 받는다. 희망저축계좌Ⅱ 가입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이다. 매달 10만 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보일러 설치비를 지원한다. 구는 올해 5억 7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선착순으로 5,531대의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를 보급할 계획이다. 제조일로부터 10년 이상 된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 설치 할 경우 가구당 설치비 1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의 취약계층 가구에는 60만 원을 지원한다. 설치비 지원 기간은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주택 외에 기존에 지원받지 못했던 오피스텔 및 업무용 시설도 교체 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친환경 보일러 설치비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중랑구청 2층 맑은환경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필요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설치비 지원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www.jungnang.go.kr) > 구정소식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맑은환경과(02-2094-2446)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중화2동 ‘담소마을 골목길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골목건축가 제도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골목건축가는 현재 구가 소규모 재정비 사업을 추진 중인 중화2동 320번지 일대 골목길 재생 지역 내 민간부문의 자율적인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앞으로 골목건축가는 골목 건축의 입체적 개발과 소규모 건축사업의 통합적인 경관관리를 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골목건축가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집수리 등 건축 행위와 관련된 상담, 건축물 상태 진단 및 현장지원, 공사 내용 및 개략 견적 안내, 유사 지원 제도 안내 등의 상담을 진행한다. 골목건축가 상담은 당초 골목길 재생사업지 주민들로 신청 대상자가 한정됐으나, 저층 주거지가 밀집된 중화2동의 소규모 골목 건축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중화2동 주민 전체로 대상을 확대했다. 제도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며, 서울특별시 집수리 전문관으로 활동 중인 박춘성 건축사가 중화2동 골목건축가...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올해 중랑장학생 600여명을 선발한다. 장학금은 총 4억 2천만원 규모다. 장학금 지원 대상자는 명문대 진학생 및 성적 상위 10% 이내 중고등학생(성적우수 장학생), 예체능 등 각종 대회 수상자(특기 장학생), 중위소득 80% 이내 및 성적 상위 70% 이내 학생(저소득 장학생), 선행·봉사·효행·성적향상 등이 인정되는 학생, 지역발전 기여자 자녀, 모범장학생 등이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모범자녀들로 대상을 확대했다. 117명을 선발해 지난 28일 1차 중랑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7천 7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코로나 피해 극복에 힘을 보탰다. 지난 29일에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명문대 진학 장학생 37명과 중랑 디딤돌 멘토링 사업에 참여한 모범대학생 17명에게 8천 6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차 중랑장학생은 오는 8월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사가정역 1, 2번 출구와 사가정로 51길 일대를 ‘사가정51길’로 이름 짓고 특화거리로 조성했다. 사가정역 1, 2번 출구 일대는 맛집이 즐비해 일명 ‘먹자 골목’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지역 중심상권으로 유동인구가 많지만 각종 시설물과 좁은 인도로 보행 불편과 위험이 야기됐던 곳이기도 하다. 특색이 없어 인지도가 낮기도 했다. 구는 사가정 먹자 골목이라는 상징성과 상권 특색을 살리면서 어수선하고 복잡한 공간을 만남과 소통의 장소로 쾌적하게 재탄생시켰다고 밝혔다. 크게 세 가지 사업을 진행했다. 첫 번째로 역사 인근 사가정 마을마당(공공공지)을 열린 광장으로 조성했다. 자전거 거치대와 지하철 환기구 등 오래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경관조명과 바닥분수를 설치해 개방감을 살렸다. 역사 1, 2번 출입구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예술작품을 입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1번 출구 뒤 설치한 미디어가든은 또 하나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두 번째로 불편한...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2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신청할 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 공모사업인 해당 사업은 영세 업체를 대상으로 기초 환경 개선과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구는 모집을 통해 최대 4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사업자등록된 업체 중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인 소공인 업체다. 세부요건은 분진, 조도, 소음, 안전 등 평균기준 이하인 업체,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으로 환기가 어려워 곰팡이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업체, 현 사업장에서 업력이 오래된 업체 등이다. 사업에 선정된 업체에는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안전필수설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근로환경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닥트, 흡입기, 노후배선 정리, LED 조명 교체 등도 지원한다. 재단테이블과 작업대 등 작업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설비도 설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8백만원이다. 전체 공사비의 8...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임신 및 출산 비용 부담이 큰 장애인 가정에 출산 비용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인 가정 출산비용 지원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 과정까지 금전적 부담이 큰 장애인에게 출산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 중 여성 장애인 본인 및 남성 장애인의 배우자가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자연유산·사산 포함) 경우 장애인 출산비용을 신청할 수 있다. 출산과 자연유산 및 사산한 장애인 가정은 태아 1인 기준으로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유산이나 사산의 경우에는 임신 기간이 4개월 이상 지속됐을 때만 지원받을 수 있다. 출생일 기준 중랑구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가정은 출산 시에만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 신청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출산 후 1년 이내에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 주택개발 전담 부서인 ‘주택개발과’를 신설했다. 부서는 앞으로 구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맞춤형 사업 추진을 통한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는 부서 신설을 위해 먼저 기존 도시계획과, 주택과 등에 분산됐던 주택개발 관련 업무를 주택개발과로 집중해 유기적인 사업체계를 구축했다. 부서는 주택정책팀, 공공주택팀, 소규모주택팀 총 세 팀이다. 공공재개발과 재건축 및 민간재개발사업(신속통합기획),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구 실정에 맞는 맞춤형 주택 개발 사업 추진으로 신속하고 폭넓은 주택 공급을 하겠다는 목표다. 부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의 대규모 사업뿐만 아니라 소규모주택정비 및 관리 사업으로 광역적 개발이 곤란한 저층주거지의 노후주택 블록별 정비에도 나선다. 주택 정비와 더불어 기반시설 및 생활SOC(사회간접자본) 등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주택개발과 신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