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올바른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탄소중립 환경 활동가 16명을 양성한다. 환경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참여 가능한 주민들을 선정해 동네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모범을 보이며 다른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자는 취지다. 구는 지난 주 신청자를 접수받아 오는 15일 최종 선정한다. 환경 활동가로 선정된 주민들은 이번 달 말부터 두 달간 역량강화 교육을 수강하고 9월부터는 주민들을 만나며 각종 환경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하며 탄소중립 관련 국내외 정책동향, 에너지의 이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마을 상업건물 에너지 진단, 교육이론 등에 대해 배운다. 교육시간의 80%이상 참여하거나 평가 기준점수를 80점 이상 획득해야 활동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이 끝나고 9월부터는 두 달간 지역 16개 동을 돌며 환경 활동을 펼친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환경교육과 건물 에...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중화2동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스마트팜 컨테이너가 1동 있다. 문을 열면 안에는 버섯들이 빽빽이 자라있다. 도시농업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이 모여 설립한 ‘버슷협동조합’에서 운영한다. 협동조합의 이름은 버섯의 옛말인 ‘버슷’에서 따왔다. 도시농업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마을소득을 창출해 경제공동체를 육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경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지난 2월 설립했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버섯 전문 연구소인 다산버섯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저온형 버섯재배용 컨테이너를 제작했다. 실습과 시범재배 기간을 거쳐 지금까지 총 세 번 수확했다. 조합원인 김 모 씨는 “3월부터 142kg의 버섯을 수확했습니다. 첫 수익은 67만 원 정도지만 앞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죠.”라고 소감을 밝혔다. 버섯뿐만 아니라 상추, 깻잎, 토마토, 호박 등 각종 쌈채소도 재배한다. 목표는 시장 상인들과 연계해 밀키트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다. 밀키트 제작과 ...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제12회 사랑스런 우리 아이 사진 전시회’와 ‘두루모아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와 플리마켓은 지역에 육아 지원 문화를 확산하고 육아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최 장소는 중랑구청 잔디광장과 봉수대공원 폭포 앞이다. ‘사랑스런 우리 아이 사진 전시회’에서는 영유아와 영유아 가족의 모습,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 등을 담은 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구는 전시회를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관련 사진 공모를 진행하고 행사에 전시할 본선 진출작 35점을 선정했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두루모아 플리마켓’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판매하는 장난감, 육아용품, 그림책, 옷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이 비싼 육아용품 등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서로 소통하며 육아 공감대도 형성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플리마켓 개최를 통해 자원 활용과 가정 소비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두 가지 행사와 아...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7일 오전 지방선거 이후 첫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업무에 복귀한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주재했다. ‘주민 안전’과 ‘민선 8기 비전과 약속’을 주제로 진행한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한 대응 계획과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책을 점검하고 민선 8기 7가지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중랑구는 코로나19 재유행 시 확진자 발생 상황에 따라 3단계로 구분, 기존에 확보한 관리의료기관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동원해 신속 대응에 나선다. 확진 후 후유증이 있는 구민들을 위해서는 협력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여름철 각종 풍수해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중랑구는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구성해 운영한다. 빗물펌프장 7곳과 수문 12곳을 설비 별 제작업체와 함께 합동점검을 완료한 상태다. 하수관로를 개량 및 정비하고 빗물받이와 침사지도 6월 말까지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청사진을 직...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일수 증가가 예상되면서 체계적인 주민 보호를 위해 폭염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서울 중랑구는 평상시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복지대책반의 3개반으로 구성된 폭염상황관리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하는 한편 폭염특보시에는 폭염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폭염저감시설로는 무더위 그늘막 95곳을 운영하며,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쿨링포그 1곳을 가동한다. 구는 6월초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 9곳에는 그늘막을, 용마폭포공원에는 쿨링포그를 추가 설치한다. 또한 심화되는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폭염시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로 살수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바닥분수와 인공폭포 등 도심 속 수경시설을 가동해 무더위를 식힌다. 공원과 중랑천변 등 야외 무더위쉼터에는 생수냉장고인 중랑옹달샘을 운영한다. 폭염이 극심한 7월과 8월 사이에 운영할 예정이다.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더위...

중랑구가 올해 연말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대학 캠퍼스 투어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학 캠퍼스 투어는 중랑구 교육의 랜드마크인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중랑구는 지난해 지역 내 중·고등학교 11개교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대학 캠퍼스 투어를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구는 올해부터 총 18개교 학생 4300명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탐방 대학교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한국외대까지 5개교로 늘렸다. 캠퍼스 투어는 지난달 신현중학교 학생 275명이 참여한 서울대학교 탐방으로 올해 첫발을 디뎠다. 이날 캠퍼스 투어에서는 재학생 멘토가 동행해 서울대학교 규장각, 미술관, 로스쿨, 인문·사회과학대학 등을 둘러봤다. 멘토링 전용 교재를 활용해 재학생들의 과목별 공부 비법과 효율적인 시험 준비 방법을 전수하는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랑구는 지난 18일 한사랑마을아파트와 주차장 해체공사를 완료해 통합개발의 본격적인 착수를 알렸다. 이번 해체공사로 입주민 전원 퇴거 후 공가로 관리되는 사업부지 내 한사랑마을아파트에 대해 지역 우범 지대화와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전망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건립 사업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용마산역 일대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과 연계한 통합개발 사업이다. 현재 현상설계공모 진행 중으로 다음달 17일 공모 당선작을 선정해 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연면적 109,407㎡ 규모로 구민회관과 주민센터를 결합한 복합청사, 청소년수련관, 공공주택(702호), 판매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건립하는 것이다. 내년 12월 착공 27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구는 해당 사업으로 지역 행정과 문화, 복지를 아우르는 인프라 확충, 용마산 역세권 기능 활성화 등 지역주민 생활여건 향상과 함께 실질적인 ...

서울 중랑구는 지역 공교육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월 중 지역 48개 학교에 환경개선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 33억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10일 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85개 사업, 사업비 등을 심의 및 의결한 상태다. 환경개선 교육경비보조금은 학교 환경 개선 사업, 교직원 역량강화, 학부모실 개선사업, 노후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등에 투입된다. 먼저 학교 환경 개선 사업에는 구 교육경비 21.4억을 지원한다. 교문, 학교펜스, 운동장, 수업실, 수업환경 기자재, 칠판 등 학교별로 노후화되거나 학습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에 쓰인다. 구는 학교별 맞춤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수요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학교 교직원들과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교직원 역량강화 사업, 학부모실 개선 등의 지원사업에도 4.8억을 투입한다. 마지막으로 노후된 학교 도서관을 리모델링하는 ‘꿈담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는 6.8억을 지원한다. 교육청...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하철 7호선 상봉역에 스마트 도서관을 신규로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으로 상봉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도서 대출서비스를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스마트 도서관은 중화역, 용마산역, 망우역에 이어 네 번째다. 이용 인원이 많은 7호선 상봉역에 설치돼 구민들의 도서 이용 접근성을 높였다. 역사 안에서 3번 출구 방향을 따라가면 찾을 수 있다. 상봉역 스마트 도서관은 11일부터 15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6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운영은 365일 연중무휴로 지하철 운영시간(05:00~24:00)동안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에는 스테디셀러와 베스트셀러, 청소년 권장도서 등 420여권의 도서가 비치 돼 있다. 구민들이 신간과 베스트셀러 도서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2개월마다 도서를 100권 씩 교체할 예정이다. 중랑구립도서관 통합회원증을 소지한 주민이라면 1인당 2권까지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한 기기에서만 반...

서울 중랑구는 지역 내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중랑경찰서와 불법 촬영 탐지장비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장비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3일 중랑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각 지구대와 파출소에 불법 촬영 탐지장비 총 16세트를 전달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지구대와 파출소에 탐지장비를 지원함으로써 불법 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가 의심되는 경우나 신고가 접수될 경우 보다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희 중랑구청장 권한대행은 “탐지장비를 적극 활용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중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내 중랑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2022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이 열린다. 이번 월드컵은 볼더링과 스피드 2가지 종목으로 진행되고 20여 개국,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에 이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는 천종원 선수, 서채현 선수 등이 출전한다. 6일 스피드 예선, 결승전을 시작으로 7일에는 볼더링 예선, 8일에는 볼더링 준결승, 결승전 후 시상식과 폐회식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과 (사)대한산악연맹이 함께 개최하고 중랑구가 후원하는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은 오랜만에 대한민국을 다시 찾았다. 2010년 강원도 춘천, 2012~2014년 전남 목포에서 개최된 이후 8년 만이다.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이 서울에서 열리는 것은 중랑구가 처음이다. 이에 오픈 20분 만에 티켓이 매진되는 등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칙칙하고 노후한 지하차도와 교량에 경관조명과 조형물을 설치해 야간 도심경관을 개선한다. 대상지는 신내지하차도와 낙이망우교 2곳이다. 야관경관조명은 차량 통행을 고려해 매일 일몰 시각부터 23시까지 점등된다. 먼저 신내지하차도에는 ‘도심 속 힐링’을 주제로 나무와 숲 이미지를 담은 경관조명과 조형물을 설치한다. 지하차도를 진입할 때 자연 속에 있는 숲을 통과하는 모습이 연상 되도록 설계했다. 낙이망우교는 현재 설치된 교량에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역사 속 위인들을 기리고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촛불을 형상화한 조명을 설치한다. 또한 넓고 긴 라인조명은 길을 지나다니는 주민들에게 하나의 포토존이 될 전망이다. 총 사업비 5억원이 투입되는 신내지하차도와 낙이망우교 경관개선 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다음 달 준공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심 속 지하차도와 교량에 지역 상징을 담은 조명을 설치해 단순 통행 수단을 넘어 하나의 명소가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