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현장직업체험을 운영한다. 청소년 현장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활동을 하며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진로 교육과정의 일환이다. 지난달 29일 영란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지역 8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중랑구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1일 공무원 체험’을 운영해 학생들이 구청에서 공직분야를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시안전과, 도시농업과, 공원녹지과, 민원여권과, 보건소 등을 방문해 학생들이 담당 멘토공무원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특히 중랑구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과 옥상텃밭 작물 따기 체험, 청사 정원 관람, 각종 서류를 발급하고 주민의 생활전반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민원여권과 방문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장미제일시장이 2022년도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판매대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중랑구는 서울시에서 사업비 2억원을 지원받아 장미제일시장 39개 점포의 판매대를 개선할 예정이다. 기존 판매대는 너무 낮아 시장을 찾는 고객과 진열하는 상인이 모두 불편했다. 또한 제대로 된 판매대 없이 소쿠리나 포장상자로 물건을 놓아 위생과 청결에 문제를 느낀 고객들이 구매를 꺼리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판매대는 점포별 개성을 살려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높게 설치하고 조명과 디자인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해 상품이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특히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장미를 테마로 조성된 묵2동 장미마을 등과 인접한 특성을 살려 주변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특색 있는 디자인을 개발해 시장 전체의 통일성 있는 분위기를 더한다. 장미제일시장 상인 이모씨는 “그동안 낡은 스티로폼 박스에 상품을 담아 판매하면서 고객들이 ...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서 총 4개 사업이 선정돼 서울특별시 자치구 중 최다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각종 평가와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검증된 지역 혁신사례들을 엄선, 이를 도입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모로 선정된 지자체는 해당 사업들이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적인 지원을 받는다. 서울특별시 중랑구는 지난 6월 자원순환가게 운영, 모두가 안전한 중랑 만들기, 3면 반사경을 활용한 안심 화장실 등 3개 사업이 선정되고 이번 달 4일 살고싶은 공동주택 만들기 사업이 추가 선정되면서 총 4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해 올 하반기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원순환가게 운영 사업은 캔과 페트병 사용이 많은 주요 거점에 재활용 자동회수기를 추가 설치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운영 중이었던 4대의 자동회수기는...

서울특별시 중랑구가(구청장 류경기)가 영화 제작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중랑구 청소년 영화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중랑구 청소년 영화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돼 올해로 두 번째 문을 연다. 영화학교에서는 영화 기초 이론뿐 아니라 시나리오 작성, 촬영 기법, 배우 섭외, 촬영 장소 선정, 현장 촬영 등 실제 영화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 특히 김헌 감독, 이상우 감독 등 영화감독들이 멘토로 나서 더욱 실감 나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초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마치고 나면 학생들이 직접 영화를 촬영하고 편집하는 영화 제작 시간을 갖는다. 제작한 영화는 ‘중랑구 청소년 영화제’를 통해 메가박스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제작에 관심이 있는 14세부터 19세까지의 서울특별시 중랑구 청소년은 11일까지 구글폼(https://forms.gle/aw6b4BHbodPykERJ8)...

서울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2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회 생명존중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생명의 소중함’으로 생명 존중과 생명 사랑에 대한 의미가 있는 내용, 자살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저학년과 고학년을 구분해 2가지 부문으로 진행한다. 작품 규격은 저학년 8절지, 고학년 4절지로 표어를 포함해 세로방향이어야 한다. 작품은 유화나 수채화, 크레파스화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그리면 된다. 공모 기간은 이달 22일까지로 응모작품과 응모 신청서를 중랑구 보건소 3층 건강증진과 정신보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접수나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응모 신청서는 보건소 홈페이지(https://www.jungnang.go.kr/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29일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부문별로 각 대상...

서울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와 대응을 위해 중단됐던 보건소 업무를 7월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한다. 서울시 중랑구는 지난 2년 여 간 코로나19 대응의 일선에서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중단했던 업무를 재개해 일상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돌본다. 아직 감염병이 종식되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해 일부 업무는 단계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 4일부터 결핵검진과 X-ray 흉부 촬영, 성인 예방접종,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건강진단서 발급 등의 업무를 재개했다. 당뇨와 고혈압 등 내과진료와 물리치료, 골다공증 검사, 한방진료 등은 추후에 재개될 예정이다. 이외에 현재 운영 중인 업무는 구강보건실, 심폐소생술 교육, 건강관리센터(대사증후군, 영양상담 등), 임상병리 업무(에이즈 검사 등), 모자보건(임산부 관리 등), 코로나19 예방접종, 금연클리닉, 정신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 등이다. 주민들이 많이 찾는 건강진단결과서의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의 저층주거지 주택개발사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구는 기존 13곳이던 개발 후보지에 신규 사업 지역 2곳이 추가되면서 총 15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속한 주택개발사업 추진으로 주거 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기존 후보지로 선정됐던 13곳에서 새로 선정된 모아타운 1곳과 묵동 장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1곳이 추가 돼 지역 내 개발 후보지는 총 15곳이 됐다. 이달 서울시가 발표한 모아타운 자치구 공모에서 중랑구는 면목본동 297-28 일대, 면목3·8동 44-6 일대, 중화1동 4-30 일대, 망우3동 427-5 일대 총 4곳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망우동을 제외한 3곳은 기존 선도 사업을 진행하다 모아타운 사업으로 전환한 곳이다. 구에서는 지난 1월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면목본동 86-3 일대까지 5곳에서 모아타운 사업이 추진된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대단지 아파트처...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이달부터 12월까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 훈련과 발달 지원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 대상은 지역 내 발달 장애인과 그 가족이다.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학부모 힐링 원예, 가족 음악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역 내 발달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진로·직업 프로그램에서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조향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 개발을 위한 기초적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발달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는 학부모를 위한 힐링 원예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자녀를 양육하면서 생기는 심리적, 신체적인 피로감을 극복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원예를 통한 치유 효과뿐 아니라 그룹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망 확장도 도모한다. 또 발달 장애 초...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구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립도서관에서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랑구는 도서관이 책만 읽는 한정적인 공간이 아닌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마음 치유 워크숍과 특강 등 연령대와 관심사별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먼저 예술인과 함께하는 마음 치유 워크숍인 ‘예술 톡 놀이터’를 연다. ‘예술 톡 놀이터’는 거미줄 놀이, 소마 움직임 등 몸을 이용하거나 액션 페인팅, 소금 만다라 등 도구를 이용해 마음을 표현하며 자신의 마음을 환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구민들에게 새로운 소통법으로 마음을 공유하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여성과 청소년이다. 프로그램에는 회화, 동화 작가와 안무가, 동작 중심 표현예술가 등 여러 분야의 예술인이 함께한다. 예비 부모들을 위한 시간도 준비했다. 29일부...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묵동(189-11)과 중화동(50-16) 2곳에 전기차 충전 기능을 적용한 스마트폴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폴은 가로등, 보안등과 같은 기본 도로시설물 본연의 기능에 사물인터넷(IoT), 공공 와이파이, 방범용 CCTV, 전기차 충전 등의 스마트 기능을 추가로 적용한 도시기반시설이다. 서울시 중랑구는 서울시에서 추진한 시범사업에 선정돼 전기차 충전 스마트폴 구축 사업을 진행했고 이달 13일부터 구민들이 충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설치한 ‘전기차 충전 스마트폴’은 도로변 가로등에 1시간 내로 전기차 충전이 완료되는 급속 충전 기능을 탑재했다. DC 콤보, 차데모(CHAdeMO) 두 가지 충전 방식을 모두 지원해 대부분의 전기차 차종이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구축한 스마트폴의 기능을 적극 활용해 친환경 도시기반을 마련하고, 구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29일 아이와 오해 없이 의사소통하고 싶은 부모들을 위해 ‘아이+맘 잇기’ 강좌를 진행한다. 부모와 자녀 간은 가장 친밀한 관계인 만큼 의사소통은 자녀에게 인격 형성이나 정서적 안정, 인지 조절 능력 등 크게 영향을 미친다. 이에 구는 아동,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강좌를 열고 자녀와 건강하고 오해 없이 의사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이+맘 잇기’ 강좌는 이달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두 시간가량 진행한다.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강사로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가 나선다. 이달 24일까지 참여 신청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활용해 구글폼을 제출하거나 전화(02-3422-5921~3)로 접수하면 된다. 강좌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 보건소 건강증진과(02-2094-0852)나 중랑구정신건강복지...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수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수 사진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촬영하는 사진이다. 구는 동주민센터에서 소규모로만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지역 전역으로 확대하고 촬영 인원도 늘렸다. 이를 통해 더욱 따듯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는 의미다. 촬영 대상자는 지역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 중 저소득 계층, 독거, 고령 부부 등의 기준에 맞춰 총 120명을 선정했다. 지난 8일 중화동과 묵동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고, 17일까지 전문 사진사가 중랑구 16개동 전역을 찾아 어르신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 촬영한 사진은 이후 액자로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비용도 부담되고 멀리 외출하는 것도 힘들어 사진을 못 찍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