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가 초·중·고 전환기 학생 6,7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한 '2025 전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에게는 방송·미디어 직업 체험과 댄스 프로그램을, 중학생에게는 고교학점제 캠프를, 고등학생에게는 문화·예술 공연 및 영화 관람을 제공한다.

중랑구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36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 대상이며, 구 직접 채용 136명과 민간 수행기관 채용 224명으로 나뉜다. 구 직접 채용은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받으며, 일반형은 공공기관 업무 보조, 복지형은 주 14시간 이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4일 발표된다.

중랑구가 망우3동 혜원여고 부지에 주차장과 생활문화센터를 결합한 복합시설을 착공하며 지역 주차난 해소와 주민 생활 기반 확충에 나선다. 총사업비 27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2027년 9월 준공 예정이며, 21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함께 학생 특성화 교육 공간 및 주민 커뮤니티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중랑구는 올해 중화1동 공영주차장 확대 개장에 이어 중화2동, 면목동에도 주차장 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하며 주차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중랑구가 주민과 함께한 사회적경제 장터 '중랑 들랑날랑'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지원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친환경 제품, 수공예품, 지역 먹거리 판매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025년 중랑구 10대 뉴스 선정 결과, 주민 참여 투표에서 '중랑 동행 사랑넷'이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교육경비보조금 증액, 대규모 주택개발 본격화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중랑구가 독거 어르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중랑 효자손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주 1회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정서적 지지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내년 3월부터 AI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 'AI 어르신 안심톡'을 도입하여 첨단 기술을 결합한 안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중랑구가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위를 확보했다. 중랑구는 그동안 성평등 기반 강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세부 사업을 추진하여 여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 협력 사업을 확장한다. 이번 협약은 구·교육청·학교 간 협력 구조를 체계화하여 지역 기반 교육 환경을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사업 운영, 미래역량 기반 지역연계 교육 강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진로·진학 협력 확대 등 네 가지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한,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과 교육경비보조금 확대를 통해 교육 인프라 확충 및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중랑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시설 정비, 문화 행사 개최, 로컬 브랜드 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 사업에 3곳이 선정되었으며, 주민과 상인 간 상생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골목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중랑구가 '제285회 중랑마실'을 개최하여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 가정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동·가족 돌봄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맞벌이 가정 돌봄 공백 해소, 센터 간 프로그램 연계, 재능나눔 확대, 센터 주변 안전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제안이 나왔으며, 구는 주민 참여 예산을 통해 면목7동 키움센터 인근 보안등 설치 및 정비를 완료하는 등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중랑구가 국토교통부 및 서울시 주택개발사업 후보지로 재개발·재건축 8곳,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5곳, 모아타운 14곳 등 총 27곳이 선정되어 약 4만 호의 신규 주택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공모 선정 개수와 사업지 면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신속통합기획 확정,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지구지정 완료, 모아타운 사업 가속화 등 주요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중랑구는 주택정비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주택개발추진단 및 주택개발지원단을 신설하고,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있다.

중랑구는 지난 23일 제4회 중랑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청소년 단원들이 1년간 갈고 닦은 클래식, 영화음악,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음악적 성과를 선보이며 구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잠재력을 응원하며 문화 예술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