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안심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 2곳을 ‘치매 안심 경로당’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 안심 경로당’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에서 치매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 예방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중랑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특별시 중랑구는 치매 안심 경로당 지정을 통해 치매 예방뿐 아니라 치매 안심 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치매 안심 경로당에서는 시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치매 예방 프로그램, 무료 치매 검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치매 친화적 경로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취지다. 서울특별시 중랑구는 지난달 면목동 두산 3차 아파트를 제1호 치매 안심 경로당으로 지정하고, 이어 이달 면목동 두산 2차 아파트를 제2호로 지정했다. 2...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이번 달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야외 무더위쉼터 ‘중랑옹달샘’을 지역 12곳에서 운영한다. ‘중랑옹달샘’은 무더운 여름, 길을 지나는 주민들의 온열질환과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자 서울특별시 중랑구가 지난해부터 운영한 냉장고를 갖춘 야외 쉼터다. 작년 운영 시 온도와 습도가 높았던 날에는 하루 4만 병의 생수가 소진되기도 할 만큼 주민 만족도도 높았다. 올해는 공원 산책로 8곳과 중랑천변 4곳에서 만날 수 있다. 위치는 구릉산(청남공원 데크길 입구), 봉화산(유아숲체험장, 옹기테마공원, 봉수대공원), 용마산(용마경로복지센터 뒤, 용마폭포공원, 사가정공원 입구, 망우리공원), 중랑천변(겸재작은도서관, 구립세화어린이집 맞은편, 장미작은도서관, 수림대공원) 등이다.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라벨을 뗀 친환경적인 무라벨 생수로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반까지로 생수는 하루에 6번 공급된다. 장소별 일일 소비량과 물량상황, 기상상...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일석이조 플로깅 봉사 ‘다담아 DAY’를 실시한다.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서울특별시 중랑구는 플로깅 봉사 활동을 전개해 환경 개선과 구민들의 건강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취지다. ‘다담아 DAY’ 활동 기간은 9월 30일까지며, 참여를 원하는 중랑구민은 활동 기간 내에 자유롭게 시간과 장소를 정해 플로깅 봉사를 펼치면 된다. 봉사 장소는 중랑천변, 망우역사문화공원, 용마폭포공원 등 지역 내 플로깅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다. 활동에 참여한 후 보고서를 제출하는 중랑구민에 한해서는 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걸음 3천보 당 봉사 시간 1시간이 인정되며 하루 최대 2시간, 월 최대 5회까지 인정 가능하다. 활동 보고서는 10월 17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kky56@jn.go.kr)로 제출하면 된다. 활동 보고서 제출 시에는 활동 시간이나 걸음 수, 수거한 쓰레기 ...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다음 달 말까지 중랑아트센터에서 두 번째 기획전시인 ‘하이픈 중랑 2022’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지역 작가 발굴 공모에서 선정된 3인(팀)의 작품을 공개하는 자리로 서울특별시 중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회화, 영상, 관객참여형 등 다양한 작품 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공모와 전시의 명칭에 사용된 ‘하이픈(-)’은 지역 예술의 확장성을 핵심 가치로 창작자-공간-시민을 이어주는 연결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전시에서는 김선임 작가의 ‘만다라민화’와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최혜원 작가의 회화 작품, 그룹 삼滲(김지은, 배윤정, 성채민)의 영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연계사업으로 진행한 창작워크숍 ‘하이픈 플러스’의 결과물도 공개된다. 사운드 아티스트 배인숙 작가와 다섯 가족이 100개의 소리를 수집하고 그림으로 그려내 하나의 작품을 완성했다. 결과물은 상설 전시된다. 한편, 이번 전시는 중랑아트센터...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역의 느린학습 아동들의 인지발달과 학습능력,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한 ‘나대로 학습자 인지·학습 쑥쑥 캠프’를 운영한다. ‘나대로 학습자 인지·학습 쑥쑥 캠프’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사각지대에서 인지력, 주의력 부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교우관계에 곤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자 중랑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한다. 주 1회 일대일 맞춤형 인지 학습을 제공하며 학습에 필요한 학습동기부여 등의 심리 및 정서 지원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읽기와 쓰기, 산술능력과 같은 기초학습 능력 강화 수업에 더해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사회적응력 향상 수업을 함께 받는다. 또한 캠프 참여 아동 모두가 함께하는 신체활동 놀이캠프와 원예 치료, 연극 활동 등의 특성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대상은 지역 초등학생으로 오는 29일까지 20명을 모집한다. 모집 아동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적응행동척도 검사를 실시한 뒤 최종 대상 아동을 ...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전 직원이 구민들의 지친 마음을 돌보는 생명지킴이 활동에 나선다. 서울특별시 중랑구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지키는 주민 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일 중랑구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일선 공무원들이 구민을 지키는 생명지킴이가 되어 활동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겠다는 취지다. 교육은 우울과 자살에 대한 위험 수준을 판단하는 지식을 터득하고, 이에 대응하는 태도 및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후 심리적 위험에 처한 구민을 발견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 고위험군 관리 프로그램이나 의료기관 상담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 및 연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중랑구는 19일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21일에 2차 교육을 진행해 전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 블루 등으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는 구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모든 복지 정보를 한눈에 모아보는 누리집 ‘중랑 복지랑’을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특별시 중랑구는 기존 복지 정보 창구들의 단점을 개선하고 구민들이 손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중랑 복지랑’을 고안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복지로’는 지자체나 민간 기관의 복지 서비스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 복지관 등 개별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거나 직접 문의해야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 서울특별시 중랑구가 제작해 배포하는 ‘중랑 복지 내비게이션’은 대상자가 복지 종사자로 한정돼 일반 구민이 쉽게 접할 수 없었다. 이에 서울특별시 중랑구는 복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기관에서 제공하는 복지 정보를 구민이 편하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중랑 복지랑’을 구축했다. 누리집 주소는 www.jungnang.go.kr/bokjirang이다. 누리집은 모바일로도 이용 가능하다. ‘중랑 복지랑’에서는 복지 ...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다음달 12일까지 ‘그린 중랑 쇼핑몰’에 입점할 친환경 사회적경제기업(소셜벤처)을 모집한다. 그린 중랑 쇼핑몰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지역특화사업이다. 쇼핑몰 운영으로 환경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제품들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해 친환경적 생산과 가치소비 확산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특별시 중랑구와 지역 사회적기업인 (주)그린주의가 함께 협업하며 입점 기업 모집은 (사)신나는조합 주최로 진행한다. 친환경 생산과 자원순환 여부, 제품 경쟁력 등을 따져 40여개의 상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친환경 쇼핑몰인 그린 중랑 쇼핑몰 입점 기업으로 선정되면 입점 수수료와 판매수수료,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녹색제품 인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운영프로그램에 참여해 세무, 회계, 노무, 금융 등 경영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 기업은 재활용과 자원순환, 녹색 제품 등으로 기후위기와 자원고갈 환경이...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독거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돕는다. 서울특별시 중랑구는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지역 내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독거 치매 어르신 50여 명에게 하절기 치매안심키트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요양 목적의 이주 없이 보금자리 그대로 안전하고 편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특별시 중랑구는 현재까지 중화2동, 면목2동, 면목4동 총 3곳을 치매안심마을로 조성했다. 하절기 치매안심키트는 치매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마스크, 손소독 물티슈 등의 방역 물품과 쿨스카프, 모기기피제, 파스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중랑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받은 여름 침구세트와 생필품 등도 전달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치매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이겨내실 수 있도록 치매안심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중랑구를...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주민신청제’를 시행한다. 중랑구민들은 이달 22일까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지역 내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 대상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대한 구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됐다. 신청 대상은 경로당, 교량, 노후 건축물 등 다중 이용 시설 중 안전관리에 취약한 곳이다. 단, 관리자가 있는 시설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 및 분쟁 중인 시설, 개별법 등에 따라 최근 3개월 이내에 점검한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특별시 중랑구는 신청 시설물 중 안전관리 및 화재에 취약한 노후시설이나 최근에 사고가 발생해 중랑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시설, 산사태 취약지역, 다중이용시설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점검 대상지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물은 8월 중 건축, 토목, 소방 등 여러 분야 전문가가 합동 점검을 펼친다. 이...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와 보건소의 필수기능을 유지하며 감염병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통합적 업무연속성(BCP) 플랫폼 구축 개발 연구를 시작한다. 지난 6일에는 서울특별시 중랑구청에서 감염재난 대응체계 구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연구는 경희대학교 간호과학대학 윤은경 교수 연구책임으로 총 3년에 걸쳐 시행한다. 플랫폼을 통해 감염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감염병을 관리하면서 기존 보건소 핵심 업무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인력관리 체계 구축이 목표다. 서울특별시 중랑구는 앞으로 플랫폼 개발을 위해 함께 논의하고 코로나19 대응 경험 인터뷰 및 설문조사, 감염병 대응관련 자료 제공, 감염병 대응 시나리오 구축관련 현장 자문 등을 실시해 실질적인 인력관리 대비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감염병 대응을 위해 법적 업무인 필수 업무를 제외하고 기타 업무를 중단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 중랑구는 ...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故노필 영화감독의 ‘붉은 장미의 추억’ 리메이크작이 ‘2022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돼 상영을 앞두고 있다. ‘붉은 장미의 추억’ 리메이크작은 지난해 중랑문화재단이 창작한 콘텐츠로, 용마폭포공원 등 서울특별시 중랑구의 지역 문화 자원을 소개하고 故노필 감독을 기리기 위해 제작했다. 원작 영화는 살인 누명을 쓴 주인공의 억울함을 풀기 위한 과정을 박진감 있게 그려낸 스릴러 작품이다. ‘붉은 장미의 추억’ 리메이크작은 원작 필름이 사라져 대본만 남은 작품을 낭독극으로 준비하며 벌어진 이야기를 담았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오프라인 공연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상과 공연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시켰다. 결과적으로 작품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램 ‘스트레인지 오마쥬’ 섹션에 초대되는 쾌거를 이뤘다. 리메이크작을 제작한 중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 자원을 작품에 담고 소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