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독립정신과 예술이 호흡하는 망우역사문화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유관순 열사 제102주기 추모기간을 운영한다. 중랑구는 추모식과 음악회, 역사 특강, 추모의 글 남기기 등을 기간 동안 진행하며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주민들과 되새길 계획이다. 먼저 28일 오후 3시에는 망우역사문화공원 유관순열사 합장분묘 묘역에서 유관순열사 기념사업회와 함께 주최하는 추모식이 거행된다. 추념사와 추모사, 헌화, 추모글 낭독 및 공연,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추모기간에는 유관순열사 합장분묘 묘역에 헌화를 비치해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추모할 수 있다. 또한 추모식 행사 당일에는 망우역사문화공원 삼거리 유명인사 인물가벽 앞에서 중랑아티스트가 국악, 재즈 공연으로 구성된 음악회를 열어 추모분위기를 조성한다. 30일에는 열사의 생애와 업적,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9월 21일 만 13세 이하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임신부와 어르신, 취약계층 등 총 12만명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올해는 인플루엔자 4가 백신으로 접종하며 지역 184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구는 이번 접종으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을 막고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어르신,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무료 접종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의료급여수급자 등 주민 123,325명이다. 특히 중랑구는 올해부터 자체적으로 기존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했던 무료 접종을 모든 장애인까지로 확대했다. 접종일정은 대상자별로 다르다. 올해 생애 첫 접종하는 어린이는 지난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1회 접종 대상 아동과 임신부는 10월 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혼잡을 막기 위해 연령구간을 세 구간으로 나...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묵2동 주민협의체 주관으로 장미꽃빛거리에서 프리마켓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장미마을과 장미꽃빛거리를 알리기 위해 주민들이 나서서 시작한 프리마켓 행사는 혹서기인 7, 8월을 지나 9월부터 다시 진행하게 됐다. 장미꽃빛거리는 먹골역 7번 출구부터 중랑천 제방과 장미공원을 잇는 구간으로 은은한 장미 오브제 조명이 길을 분위기 있게 밝혀주는 묵2동의 대표적인 테마거리다. 보도를 넓히고 화단형 벤치를 설치하는 등 광장형 상가거리로 조성했다. 지난해 10월 착공 이후 올해 8월 지중화 사업이 마무리돼 더 탁 트인 거리를 감상할 수 있다. 프리마켓에서는 가을을 맞아 장미, 가을, 소풍 등과 관련된 주민들의 다양한 수공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페이스페인팅이나 헤나, 네일아트 등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배워서 선보이는 아랑장구 공연과 중랑문화재단에서 준비한 뮤지컬, 마술, 댄스 공연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행사가 될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운영하는 ‘중랑구 환경교육센터’가 서울시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 승인 받았다. 중랑구는 이번 지정을 통해 보조금 지원을 받아 더욱 활발한 양질의 환경교육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환경교육센터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따라 지역 내 주민 등에 대한 환경교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장과 협의 하에 지정된다. 지정 기간은 3년이다. 지정을 위해서는 설립목적에 환경교육이 포함돼 있어야 하고 교육시설 및 장비 확보, 전문인력 확보 등 각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중랑구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환경교육 활성화로 구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 11월 ‘중랑구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를 제정, 환경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기틀을 세웠다. 올해 4월에는 중랑구 환경교육센터를 개관했다. 센터는 실감미디어 체험전시실, 에코공방, 야외 상자텃밭 체험 공간 등을 갖추고 지역의 푸른 자연환...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면목7동과 망우본동에 각각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추가로 조성하고 지난 19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중랑구는 1월 면목4동에 문을 연 3호점을 포함해 올해만 키움센터를 3곳에 조성하는 등 방과 후 돌봄 고민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4호와 5호점의 대상지는 모두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조성됐다. 우리동네키움센터 4호점은 면목7동 사가정역 인근에 자리를 잡았다. 연면적 130㎡, 약 39평의 규모로 독서공간과 학습공간, 활동공간, 주방, 사무실로 구성돼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1명이 상주한다. 이용 정원은 정기돌봄 28명, 일시돌봄 5명이다. 5호점은 망우본동 LH서울양원1단지 내 위치해 있다. 연면적 97㎡, 약 29평 규모로 활동 및 독서공간, 주방과 사무실을 갖췄다.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2명이 상주한다. 이용 정원은 정기돌봄의 경우 22명, 일시돌봄은 4명이다. 센터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9월 22일부터 이틀간 중랑천 이화교 둔치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해 2022 중랑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중랑청년축제는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축제기획·홍보단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은 ‘청년이 만드는 청년축제‘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현장에서 개최돼 축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중랑구는 코로나로 지친 청년, 주민들이 야외에서 축제를 즐기며 고립감을 해소하고 교류를 활성화함은 물론 지역 청년정책과 활동을 공유해 청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축제에서는 먼저 중랑구 청년네트워크와 비기술 청년창업자 지원사업,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사업 등 지역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청년 정책들을 소개하는 청년정책 거버넌스 홍보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청년 프리마켓 부스에서는 14개 팀이 참여해 선보이는 꽃다발과 생활용품, 감성엽서,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친환경 향수, 빈티지 소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장애부모 및 조손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같이도시락’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같이도시락’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결식과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국내산 식자재로 당일 제조한 3~4인분의 도시락을 친환경 용기에 담아 배달하는 사업이다. 도시락은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 1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중랑구는 이를 위해 지난달 23일 재단법인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무엇보다 영양 섭취가 중요한 성장기 청소년들을 위해 마음을 보태주신 청소년그루터기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지역 거주 직장인들을 위한 평일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해 운영한다. 구는 평소 평생학습 접근성이 낮은 직장인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저녁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첫 운영 프로그램은 반려견 문화교실이다. 10월 11일까지 5회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운영한다. ‘펫티켓:함께할 개’를 주제로 기본 예절교육, 건강상식 및 응급처치, 예절교육, 짖음 대처하기, 리드 줄 만들기 등에 대해 배운다. 다음달 17일부터는 커피를 주제로 나에게 맞는 커피, 라떼 아트에 대해 알아본다. 커피의 역사, 브루잉 커피 실습, 커피 추출 원리, 커피머신 사용법, 라떼아트 기초에 대해 배우며 가정에서도 손쉽게 취향에 맞는 원두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 중랑구는 주민들의 선호도와 수요를 파악해 이후 더 다양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들을 마련, 확대 운영해나갈 계...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코로나 대응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재난안전 분야 등을 중심으로 편성한 총 60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구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7일 확정됐다. 이번 추경안은 재확산된 코로나19와 기록적인 집중호우,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민생안정, 지역경제 회복, 구민 안전에 중점을 뒀다. 먼저 코로나19 관련 생활지원비 지원을 위해 93억을 편성하고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육성기금 5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제로페이와 모바일상품권 추가발행에 9억원, 전통시장 지원과 시설개선 사업 7억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60억원을 투입한다. 도시안전 강화를 위해서는 공공시설물 정밀안전점검과 하수 및 하천시설물 보수, 하수도 준설 등 총 83억 3천만원을 편성,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망우역사문화공원 주차장 조성과 폐기물 반입 등 도시개발 및 지역 환경에 30억원을,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운영과 생활문화센터 조...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구의 패션봉제 공동브랜드인 ‘포플(FORPLE)’의 2022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포플(FORPLE)’은 서울시 패션봉제산업의 최대 집적지인 중랑구가 ‘모두를 위한 옷(for+people)’이라는 의미를 담아 2020년 론칭한 여성 브랜드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토끼 캐릭터 ‘베니’와 협업으로 제작한 그래픽 티셔츠를 선보인다. 이는 9월 13일 오전 11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단독 출시된다. 같은 날부터 10월 4일까지 와디즈의 성수동 쇼룸인 ‘공간 와디즈’에도 입점해 오프라인에서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80년대 클럽 스포츠의 레트로 무드를 기반으로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밝고 경쾌한 그래픽과 색상의 맨투맨, 조거 팬츠 등 총 29개 스타일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지난 1일에는 일부 상품이 1차 출시됐다. ‘포플’ 2022년 가을/겨울 컬렉...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추석을 맞이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함께해요 무포장 생활’을 주제로 탄소 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는 2050 탄소중립 중랑시민실천단과 함께 31일부터 3일간 동부시장, 우림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상인과 시장 이용객에게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도록 유도하고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 중립 실천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커지길 바란다”라며 “장바구니 사용뿐 아니라 구민 모두가 전반적인 친환경 생활 습관을 형성해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욽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프로그램 ‘꼬마요원 출동!’은 우수 환경 도서 「우리 곧 사라져요」를 읽고 해양폐기물과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독서 활동과 더불어 환경교육센터 지하 1층에 마련된 실감미디어체험존을 활용해 유아들이 직접 해양 쓰레기를 제거하고 해양 생물을 구출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 오전에 2개반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 오후 5시까지며, 총 46기관이 선정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유아 누리과정과 연계한 전문적인 환경 교육을 매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센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