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위치한 중랑망우공간 교육전시실에서 기획전시인 ‘한글과 망우이야기’를 오는 12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국어학자들의 업적을 통해 한글의 역사와 발전을 돌아보면서 한글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감사함을 깨닫기 위한 자리로 기획돼 지난 10월 7일부터 시작했다. 전시실에서는 한글 창제부터 현재 한글 맞춤법이 제정되기까지의 한글의 역사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배경과 과정을 다룬 훈민정음 이야기, 조선어학회와 한글 보존을 위한 노력, 망우역사문화공원의 국어학자들과 그들의 업적에 대해 만나볼 수 있다. 망우역사문화공원에는 종두법 보급에 힘쓰며 한글 연구에 이바지한 공이 큰 지석영, 조선어학회 회원으로 맞춤법통일안제정위원과 표준말사정위원등을 지낸 이탁, 조선어학연구회를 조직해 「조선어학」을 출간한 박승빈 등 국어학자들이 잠들어 있다. 이외에도 일제강점기 초등학교 국어교재인 ‘보통학교조선어독본’을 아이들의...

서울 중랑구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민선8기 취임 직후부터 100일간 중랑구민들과 함께 구체화해온 공약 사업 125개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 중랑구는 민선8기 출범 후 담당 부서의 사전 검토와 주요 공약사업 집중 검토, 공약보고회 등을 통해 공약을 점검했다. 이어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복한 중랑 비전위원회’, ‘중랑비전 원탁회의’, ‘중랑마실’을 개최하고 공약 설명과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랑비전 원탁회의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모여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를 모으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지난 4일 140명의 주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중랑구는 이날 회의에서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들도 공약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중랑구와 중랑구민이 함께 세운 민선8기 공약 사업은 희망찬 미래 교육도시 중랑, 활력 넘치는 경제 중랑, 성장 동력을 키우는 도시개발, 신속하고 확실한 주거환경 개선,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중랑, 더불어 따뜻한 복지 중랑, 소통과 참여...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11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해피트레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피트레인은 중랑구와 한국철도공사 서울지부가 함께 2016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코로나19로 중단했던 행사를 올해 3년 만에 재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 150여 명이 참여해 강원도 강릉에서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컬링, 두부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자연 경관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3년 만에 재개된 해피트레인 사업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지원 확대뿐 아니라 돌봄 공백을 없애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생활안심 디자인을 적용해 밝고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중랑구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은 골목길 등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장소 여건에 맞는 조명과 시설물 등을 설치해 안전한 골목길을 조성하는 생활안심 디자인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낮추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사업 주요 대상지는 면목4동과 면목7동이다. 태양광 조명을 활용해 사각지대의 어두운 벽면을 밝히고 안심게시판을 설치해 주요 안전시설과 치안활동을 안내하는 등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있다. 면목 4동과 면목7동 여성안심귀갓길 주변 1km 구간에는 CCTV와 같은 안전시설물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색상과 디자인을 통합하고 오래된 CCTV 30여 대를 교체했다.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동되는 조명 시스템인 스마트 보안등 30여 개도 설치했다. ‘안심이 앱’으로 긴급 신고를 하면 스마트 보안등이 깜빡이며 지역 관제센터로 연결돼 24시간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세계 식량의 날을 맞이해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 특별주간 : 내가 GREEN 중랑’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주간은 주민들이 식량문제에 관심을 갖고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챌린지 등으로 꾸며진다. 먼저 '나의 비거니즘 만화'의 저자, 보선이 ‘기후위기와 먹거리’라는 주제로 10월 12일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채식주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 함께 공생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3일에는 신내어울공원에서 중랑천과 신내어울공원에 사는 생물에 대해 알아보며 도시 숲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깨닫는 생태체험 교육인 ‘묵동천의 가을이야기’, ‘묵동천 생태친구 만나기’가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옷을 패션 소품으로 만들어 재활용하는 ‘새활용 헤어 액세서리 만들기’, 에너지를 주제로 하는 방탈출 게임, OX퀴즈 등이 마련돼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10월 한 달 동안 중랑망우공간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아울러 15일부터는 음악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중랑구는 망우역사문화공원의 거점시설인 중랑망우공간 1층 미디어홀을 활용해 매주 주말 다채로운 가족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오전 10시, 오후 12시, 5시 총 3번 영화를 상영한다. 오전 시간에는 빅 히어로, 인사이드 아웃, 드래곤 길들이기 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오후 시간에는 태극기 휘날리며, 광해, 미드나잇 인 파리, 가버나움 등 여러 장르의 국내외 영화를 상영한다. 미디어 홀 앞에는 방문객들이 편히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캠핑 의자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15일부터 30일까지는 음악 공연도 준비돼 있다. 주말 오후 2시 30분부터 미디어홀과 인물가벽 앞 데크에서 중랑아티스트들이 재즈부터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와...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4일,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중랑구민 140명이 함께한 가운데 ‘중랑의 미래’를 주제로 민선8기 첫 중랑비전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중랑비전 원탁회의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을 모집해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를 모으고 의견을 나누는 회의다. 중랑구민 의견 수렴으로 중랑구정을 진단 및 평가하고 정책에 반영하며 구정을 운영해나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민선8기 중랑구의 핵심공약이다. 소통과 협치의 장으로 민선7기부터 운영되어 다섯 번째를 맞았다. 이번에 참여하는 140명의 중랑구민은 지난 9월 온·오프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거주지와 성별, 연령,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주민들로 구성됐다. 회의는 민선8기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중랑 7대 비전에 대한 미래상, 실현방안 토론 및 중랑구청장과 함께하는 정책제안, 우수 정책제안 공감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원탁회의 토론에서는 차상위가 아니어서 돌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한 등하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지원 시스템을 강화한다. 먼저 이달부터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안부 확인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로써 중랑구가 그동안 고독사 빈도가 높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추진해온 ‘스마트플러그’ 서비스보다 더욱 적극적인 안부 확인이 가능해졌다. ‘스마트플러그’ 서비스는 대상 가구의 조도와 전력량 변화를 감지해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대상자와 직접적인 교류가 이뤄지지는 않는다. ‘인공지능 안부 확인 서비스’는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 1회 인공지능이 대상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통화 후에는 응답하지 않거나 불규칙한 생활패턴을 보이는 대상자들의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결과를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전송해 확인 즉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부 확인은 사람과 소통하는 것처럼 인공지능이 개인별 특성이나...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0월 6일 오후 면목3·8동에 위치한 용마가족공원에서 공원 조명 개선을 홍보하기 위한 ‘용마가족공원 밤마실축제’를 연다. 용마가족공원 밤마실축제는 2022년 협치사업 중 하나인 ‘안전하고 밝은 공원 디자인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축제다. 해당 사업은 주민들이 산책 장소로 많이 이용하는 용마가족공원의 조명이 어두워 야간에 공원을 이용하기 어렵다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반영해 지역의제로 선정된 바 있다. 3월부터 주민 워크숍을 진행해 설치장소를 선정하고 관계 회의를 진행해 지난 9월 중 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사업 홍보를 위한 이번 축제 또한 지역 주민들의 제안으로 시작해 주민 참여로 운영된다. 축제일 오후 4시부터는 각종 체험부스들이 운영된다. 공원을 배경으로 즉석사진을 촬영해주는 ‘별빛가득 폴라로이드’ 부스부터, 타로카드로 가족 간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타로 마음 힐링’, 공원 풍경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이다. 공원과 지역의 아름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0월 5일 용마폭포공원에서 중학생 2,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중랑청소년진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중랑청소년진로페스티벌’은 진로 및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본인의 흥미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직업체험관, 진로진학관, 마을네트워크 공간 등 총 3개 영역 44개 부스로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직업체험관에서는 여러 가지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소방관, DJ, 아로마테라피스트, 마을해설사 등 친숙한 직업부터 생소한 직업까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직업 탐색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로진학관에서는 총 25개 학교가 참여해 고등학교 진학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학과 상담을 진행한다.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특성화고의 경우에는 드론, 레고, 방송콘텐츠 등 관련 체험도 실시해 정보 습득과 동시에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의 지역 미디어 허브인 중랑미디어센터에서 중랑구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구민들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미디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미디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에는 ‘우리동네 뉴스 만들기’, ‘웰컴 투 VR중랑’, ‘나의 목소리가 들려’ 등 세 가지가 있다. 먼저 ‘우리동네 뉴스 만들기’는 청소년들이 뉴스에 대해 배우고 직접 뉴스를 제작해 보는 시간이다. 권예리 중랑구청 아나운서가 뉴스 제작 과정부터 발성연습, 뉴스 기사 리딩 연습법을 알려준다. 이후에는 직접 구정 소식을 전하는 중랑 꿈나무 뉴스를 제작하고 감상한다. 제작한 뉴스는 중랑미디어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웰컴 투 VR중랑’은 청소년들에게 VR(가상현실) 기기로 중랑구의 명소를 탐방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나의 목소리가 들려’는 구민이 라디오 DJ가 되어 직접 쓴 대본으로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하는 체...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0월 1일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2022 중랑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북페스티벌은 구의 대표적인 10월 축제로, 독서 문화를 확산해 ‘책 읽는 중랑’을 조성하려는 취지다. 매년 주민과 지역 도서관이 참여해 즐기며 독서와 더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올해는 2년 만에 야외행사로 개최된다. ‘중랑숲에서 즐기는 독서 캠핑’을 테마로 진행되며 주민들과 중랑구립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등 지역 도서관이 참여해 직접 축제 콘텐츠를 구성했다. 페스티벌은 10시 30분 미취학 아동의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사업인 ‘취학 전 천권읽기’ 우수 참여자 시상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독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여 개의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그 중 새마을문고 중랑구지부에서 운영하는 2113 도서교환전에서는 헌 책을 새 책으로 교환할 수 있다. 2113은 헌 책 2권을 새 책 1권으로 1인당 3권까지 교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