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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국민들의 알 권리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조상땅 찾기’는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작스레 사망해 후손들이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토지 소재를 알려주는 민원 서비스다. 이는 기존 구청 등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했던 방식이 지난달부터는 온라인으로 가능해진 것이다. 중랑구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요구의 증가뿐 아니라 직접 방문해야하는 방식에 대한 민원인들의 불편을 개선하고자 온라인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정부24나 국가공간정보포털, 공간정보오픈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자는 1순위 상속인으로, 기본 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로 사망 및 가족관계 확인이 가능한 2008년 이후 사망인의 부모, 배우자 또는 자녀다. 이후 상속인 여부 판단, 지적전산자료 조회 등을 거쳐 3일 이내에 인터넷으로 결과를 열람 또는 출력할 수 있다. 중...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장미꽃빛거리 D존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공모전에는 총 133건의 명칭이 접수됐으며, 그 중 ‘꽃빛마루’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묵2동에 위치한 장미꽃빛거리는 먹골역부터 중랑천 제방과 장미공원을 잇는 총 380m 구간으로 도시재생 장미마을을 대표하는 거리다. 이곳은 지난해 본격적으로 테마거리 조성을 시작해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중 D존은 주민 쉼터를 조성하는 구간으로 내년 1월까지 주민 쉼터와 전망 공간을 설치할 예정이다. 중랑구는 이러한 장소의 특성과 기획성, 참신성, 친근성 등을 고려해 1차 내부 심사 및 주민 선호도 조사, 2차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우수 1작품, 우수 3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꽃빛마루’를 제안한 공모자는 ‘장미꽃빛거리와 마루를 결합한 말로 장미 벽, 장미 화단, 벽돌 계단, 벤치 등 장미를 품고 휴식할 수 있는 주민 공간을 떠올리며 창작했다’고...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2일 저녁 7시 30분, 중랑구청 대강당에서 중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탱고 카니발’ 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탱고 카니발’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겨냥해 연인이나 가족, 친구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탱고 음악의 거장인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망각’, ‘거리의 탱고’와 영화 '여인의 향기'에 삽입돼 널리 알려진 카를로스 가르델의 ‘포르 우나 카베사’를 만날 수 있다. 또 ‘크리스마스 메들리’도 마련돼 있어 연말의 분위기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연주진에도 관객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탱고의 꽃이라 불리는 반도네온 악기의 대표적 연주자인 고상지뿐만 아니라 기타리스트 김진택, 피아니스트 송영민, 첼리스트 장우리, 베이시스트 이시현, 클라리네티스트 장영광 등 국내 최정상급의 연주진이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더불어 탱고 마스터 김동우와 정승희의 특별 무대가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주치의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주치의는 중랑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지역에 거주하는 치매환자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치료관리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을 의미한다. 이는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태에 따른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중랑구치매안심센터 기억동행방에서 진행된 사업설명회는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주치의 사업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치매 중증도 평가법 교육, 치매 약제 처방 기준 교육, 치매안심주치의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중랑구는 이번 설명회에서 지역 내 1차 의료기관이 치매 약을 처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나 치매안심주치의 기관이 아니었던 8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중랑구의 치매안심주치의 지정 의료기관은 총 33곳이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랑구치매안...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운영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인 ‘독립군이 보낸 한 장의 암호레터’가 2022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에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전국 165개 생생문화재 사업에서 선정된 11개 중 하나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뿐만 아니라 해당 사업은 우수사업을 대상으로 한 전국민 온라인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도 높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2020년부터 연속 선정된 중랑구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 내 문화재인 봉화산의 ‘아차산 봉수대 터’와 망우역사문화공원의 ‘망우독립유공자묘역’ 등 항일독립 문화재를 활용해 스토리텔링을 부여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이다. 독립군의 활동을 직접적인 체험형식으로 배울 수 있어 운영 당시에도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독립운동과 관련된 역사 문화를 전파하며 전국 단위를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 프로그램을 구성,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4종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19년부터 4년간 시행해 온 가꿈주택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가꿈주택사업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단독, 다가구, 연립, 다세대 주택의 지붕이나 방수, 단열, 창호 등의 성능개선공사 비용을 단독주택의 경우, 최대 1200만 원까지 보조 또는 융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13일 중랑구청에서 열린 성과공유회는 주민과 사업 참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꿈주택사업을 통해 개선된 집수리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정보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아울러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겪은 주택 개선 사례에 대해 발표하며 사업에 대한 큰 만족도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비용도 많이 들고 절차도 복잡해 불편해도 노후된 집을 그냥 참고 살았는데 중랑구가 나서서 비용도 지원해주고 컨설팅도 해줘서 한결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이달 획득했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고 가족친화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중랑구는 2017년 최초로 신규인증을 획득해 2020년에 유효기간을 연장 받았다.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5년 11월까지 가족친화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중랑구는 재인증 심사과정에서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중랑구는 육아휴직, 가족돌봄휴직, 임신기 근로기간 단축제도 등을 적극 장려하고 심리 및 업무적 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관계 등으로 고민이 있는 직원들을 위해 마음돌봄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배우자 출산 시에는 출산축하금을 제공하고 신입직원 가족 초청, 부모회사 체험하기 같은 가족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역 소재의 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손글씨 폰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폰트는 예쁜이체, 재훈체, 민우체, 최의준체, 김순덕체 등 5종으로 ‘중랑JMT’ 활동 중 하나로 제작했다. ‘중랑JMT’는 ‘장애인도 마을에서 함께 살자!’라는 주제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들을 통칭하고 있다. 폰트 제작 외에도 함께 가꾸는 치유텃밭 등 장애인 당사자들이 주민들과 동네에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의 재능나눔활동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폰트는 모두 무료로 중랑구청 홈페이지나 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제작에는 발달장애인과 지체장애인 등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다. “처음에는 이게 재능인지 모르겠고 부담스러웠는데 많은 주민들이 내 글씨를 쓴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고 색다른 경험이다“라며 소감을 남긴 참여자도 있었다. 손글씨 폰트는 영리적,...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2월 12일부터 23일까지 중랑구청사 1층 로비에서 발달장애인 시화전 ‘느린 목소리, 소곤닥소곤닥’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중랑구발달장애인교육센터 교육생 29명의 작품들로 채워지며 나의 일상, 나의 기분,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사랑하는 동네, 나의 꿈과 미래 등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언어표현이 가능한 교육생은 시를 쓰고 어려운 교육생들은 그림을 그리는 등 모든 교육생들이 시화전의 주인공이 됐다. 발달장애인 교육생들의 개성과 솔직함이 듬뿍 담겨있는 언어와 그림들은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은 삶의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비장애인의 관점에서 잘 쓴 글과 못 쓴 글이라는 평가를 넘어 그들이 살고 있는 인생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중랑구는 전시회가 교육생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알리며 장애와 비장애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중랑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이달 16일까지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어르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 발생을 막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9개 기관에서 공익활동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3가지 유형 총 2,244명을 모집한다. 공익활동형으로는 지역아동센터돌봄, 초등학교급식도우미, 경로당 도우미 등이 있으며 월 30시간 이상 활동할 경우 27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장형은 실버카페, 갤러리 카페 등이 있다. 활동비는 근로계약 체결 시 결정된다. 참여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지난해 40개에서 올해 326개로 대폭 늘었다. 아이 돌봄 도우미, 학습준비물실 선생님, 공익 행정 지원단, 마을안전돌보미 등이 있으며 월 60시간 근무 시 최대 71여만 원을 활동비로 지원받는다. 참여 대상은 중랑구민 중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7일 서울형 키즈카페 중랑구 1호점인 ‘중랑실내놀이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은 오세훈 서울시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케이크 커팅식, 제막식 및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아이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중랑실내놀이터에서 마음껏 뛰놀고 웃으며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라며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실내놀이터’는 만 24개월부터 만 5세까지 아동들을 위한 실내 놀이 공간으로, 지난 8월 26일부터 2주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9월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미끄럼틀, 트램펄린 등 다양한 놀이 기구를 갖춘 쾌적한 시설을 아동 2천 원, 보호자 1천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2월 14일부터 3일간 중랑구청에서 2022년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동공유회 ‘중랑, 청년스러움 展’을 개최한다.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은 중랑청년네트워크에서 제안한 사업들을 담당부서에서 검토하고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중랑청년네트워크 1934청년시대,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비기술 청년창업자 지원, 청년 식건강 함밥데이, 청년축제 등 6개 사업에 총 203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번에 열리는 활동공유회는 지난 2020년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 이래 처음 개최된다. 청년뿌리 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참여자들의 활동기록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와 함께 활동영상과 공연 감상, 강연이 열리는 활동공유회로 꾸며진다. 먼저 전시회는 14일부터 3일간 중랑구청 로비 1층에서 진행한다. 올해 추진한 청년 사업들의 사진, 영상 등 활동기록물과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활동공유회는 15일 오후 7시에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