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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지난 7일, 복잡한 주택개발사업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실무에 바로 쓰는 주택개발사업 아카데미’의 첫 강의를 열었다. ‘실무에 바로 쓰는 주택개발사업 아카데미’는 주택개발사업지의 추진 대표나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 정보를 제공해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갈등을 예방해 사업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 오후 4시 30분 중랑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첫 강의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5강까지 이어진다. 강의는 사업 추진 대표 및 임원 등을 대상으로 월 1~2회 2시간씩 진행된다. 강사로는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등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조합설립 인가, 정비 사업의 타당성 검토,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등 사업의 기본 및 단계별 주요사항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은 “주택개발사업은 진행절차나 관계 법령의 이해도 어려워 지식이...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4월 21일까지 지역 교육과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공교육 발전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에 중심을 두고 있는 중랑구 교육 정책의 핵심인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중랑구는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면목동 일대에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이하 제2센터)’를 건립하게 됐다고 추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기존의 방정환교육지원센터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제2센터에서는 공교육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보완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는 전략도 밝혔다. 물리, 화학, 생명 등의 기초과학 분야를 중점으로 특색 있는 실험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종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제2센터 건립을 위해 중랑구는 지난 1월 서울시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사...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3일 오후 ‘중랑구 시각장애인 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LH 서울양원지구로 확장 이전해 문을 연 ‘중랑구 시각장애인 쉼터’는 기존 복지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컸던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기존 시설보다 약 29.7㎡더 넓어진 116.57㎡ 면적에 프로그램실과 상담실, 휴게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쾌적한 자조 모임 공간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장애특성을 고려해 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점자출력기, 문자판독기, 터치스크린 등의 정보통신기기도 마련했다. 다채로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점자교육, 음성지원 컴퓨터를 활용한 정보화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노래교실, 요가교실, 힐링안마 등의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또 교통약자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해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서울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중랑구 시각장애...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3월 17일까지 중랑문화원 주최 ‘동별 노래왕 선발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동별 노래왕 선발전’은 매년 5월 열리는 ‘서울장미축제’의 행사 중 하나인 ‘중랑구민 노래자랑’의 예선 무대다. 기존에는 지역 전체에서 한 번만 진행했던 예선을 올해는 특별히 각 동별로 나눠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접수 마감일인 17일 기준 주민등록상 중랑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예선 무대에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을 구성하고 1곡의 자유곡을 선정해 참여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 주민센터 또는 중랑문화원 사무국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중랑문화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동별 노래왕 16명 중 최종 10명(팀)은 5월 21일 열리는 ‘중랑구민 노래자랑 본선 – 왕중왕전’ 무대에 오르게 된다. 또한 본선에서도 4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 3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3월 6일부터 생후 2~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급성설사와 구토, 발열 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예방접종이 필요한 질병이다.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그간 유료로 접종해야 하는 선택 접종 항목이었지만, 이번 국가 필수예방접종에 포함되면서 전국적으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해졌다. 대상 백신은 로타릭스(RV1)와 로타텍(RV5) 두 종류로, 경구 투여방식이다. 로타릭스는 생후 2, 4개월에 접종하여 총 2회 접종, 로타텍은 생후 2, 4, 6개월에 접종하여 총 3회 접종을 권고한다. 두 종류의 백신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나, 1차 접종 이후에는 동일 제조사 백신으로 모든 차수의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접종 대상은 생후 2~6개월 영아들이다. 두 백신 모두 1차 접종의 최소접종연령은 생후 6주이며 늦더라도 생후 14주 6일 이전까지 접종하여야 한다. 또한 모든 차수의 접종은...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3.1운동 104주년을 맞아 오는 3월 1일 오전 11시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이태원묘지 무연분묘합장묘역(유관순열사 합장묘)에서 '제104주년 3.1절 나라사랑 기념식'을 개최한다. 중랑구와 광복회 중랑구지회(회장 유연승)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5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 참석하는 가운데 3.1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류경기 중랑구청장, 유연승 광복회장, 주민대표의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3.1절 노래 제창, 헌화와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장소인 망우역사문화공원은 유관순 열사, 3.1운동을 이끈 민족대표 33인 중 만해 한용운, 오세창을 비롯해 독립운동가 문일평, 방정환 등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잠들어 계신 곳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조들의 헌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많은 애국지사들이 영면해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3월 3일까지 ‘2023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평생학습 동아리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활동하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정기적 학습 동아리다. 중랑구는 이러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평생학습 활동을 장려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에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려 총 20개 동아리를 지원한다. 최대 100만 원의 학습 경비를 지원하고, 학습 공간이 필요한 동아리에는 평생학습관의 세미나실도 무료로 빌려준다. 모집 대상은 7인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다. 구성원의 70% 이상이 중랑구민이어야 하며, 중랑구를 주된 활동 장소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사전 신...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21일 묵동에 위치한 딩가동 3번지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과 청소년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장 수여, 청소년들의 축하공연,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딩가동’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쉬고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된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자유롭게 딩가 딩가 놀고 가라’는 의미가 담겼다. 먹골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딩가동 3번지는 청소년들이 직접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에 참여했으며, 연면적 135.63㎡ 규모에 다락방, 노래방, 댄스실 등을 갖췄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쉬고 어울리고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인 딩가동이 벌써 3번지까지 문을 열게 됐다. 딩가동이란 이름부터 공간 구성까지 청소년들의 의견이 담겨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청소년들이 딩가동에서 딩가딩가...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1일부터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아이디어의 실현을 돕는 ‘1934 청년시대’ 참여자를 모집한다. ‘1934 청년시대’는 19세~34세 청년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청년의 다양한 도전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랑구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제안돼 2020년부터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이어지고 있다. 참여자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사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다. 모집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4세(1989~2004년 출생)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다. 대표자를 포함해 구성원의 과반수는 반드시 중랑구민이거나 중랑구에서 활동하는 청년이어야 한다. 공모 주제는 고립 청년 또는 1인 가구 청년 생활 개선 아이디어, 건전한 청년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 형성 프로젝트, 청년의 안전·복지·문화 등 관련 프로젝트까지 총 3개다. 모집 기간은 2월 21일부터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 공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경비를 100억 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20억 원 증액된 금액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다. 중랑구는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8년 38억 원이던 교육경비를 매년 꾸준히 증액해왔다. 올해는 교육경비 100억 원을 달성했고, 앞으로도 매년 20억 원씩 늘려 2026년까지 160억 원을 확보해 서울시 최고 수준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랑구는 지난 13일 교육공무원과 지역 학부모, 구의원, 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원회에서는 1차적으로 257개의 학력신장 교육사업을 확정 짓고, 지역 내 초·중·고 48개교 전체에 새 학기에 맞춰 40여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됐다. 중랑구는 학교별 공모를 진행해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색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초등학교의 경우 전산이나 STE...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15일 열린 제3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학교 및 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17일 밝혔다. 연면적 16,662㎡ , 총 18학급, 학생 111명 규모로 건립 예정인 동진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운영된다. 졸업 후에는 취업을 목적으로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의 수업을 진행하는 전공과도 운영된다. 학교와 함께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연면적 4,98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다양한 복합 편의 시설이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수영 강습 등에 활용될 수영장을 설치, 지상 1층에는 지역주민들이 문화 교류 공간으로 사용 가능한 지역커뮤니티센터가 자리 잡는다. 2층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들의 직업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평생교육센터가, 지상 3층에는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의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체육관이 만들어진다. 복합 편의 시설은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의류제조업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작업장 환경개선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 공모사업인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영세하고 노후화한 의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각종 품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사업자등록 업체 중 상시 근로자가 10인 미만인 소공인 업체다. 선정된 업체는 3년간 사후관리 및 실태 측정에 동의하여야 하며, 신청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단,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으로 환기가 어려워 곰팡이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업체, 분진, 조도, 소음, 안전 등 평균기준 이하 업체, 현 사업장에서 업력이 오래된 업체 등을 우선으로 한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900만 원이며, 실 소요액의 90%까지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설치 등 위해요소 제거 분야, 닥트,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