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총 195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7일에 중랑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편성 이후 생겨난 다양한 주민수요를 충족시키고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편성됐다. 중랑구는 도시안전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회복 분야 등을 중점으로 총 49개의 주요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도시안전 강화를 위해서 반지하주택 피난시설 설치 6억 7천만원, 하천시설물 유지 관리 및 하수관로 개량 6억 5천만원, 지능형 cctv 구축 13억원을 편성하여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랑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19억원, 면목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 활성화 3억원, 전통시장 지원과 시설개선 사업 1억 5천만원 등이 편성됐다. 주거 환경 개선 및 도시개발을 위해 묵1동 복합청사(생활문화센터, 역사도서관 포함) 건립 63억 원, 간판개선 사업 5억 원, 용마산로 횡...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 500명의 ‘중랑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5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장학금 지원 대상자는 우수대학 진학생, 성적 상위 5% 이내 중학교 졸업 성적 우수 학생 및 10% 이내 중·고등학생(성적 우수 장학생), 예체능 등 각종 대회 수상자(특기 장학생), 중위소득 80% 이내 학생 중 성적 상위 70% 이내 학생(저소득 장학생), 선행·봉사·효행·성적 향상 등이 인정되는 학생, 지역 발전 기여자 자녀 등이다. 올해는 특히 성적 우수 학생뿐만 아니라 성적 향상 학생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일반 장학생도 기존 중위소득 70% 이내에서 80% 이내로 확대해 지원 범위를 늘렸다. 아울러 하반기부터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까지도 지원 대상을 늘릴 예정이다. 중랑구는 지난 3일과 5일 이틀에 걸쳐 ‘2023년 중랑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총 22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과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은 올해 신규 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채용인원 1인당 3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올해는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으로 한정됐던 자격 조건을 없애고 모든 소상공인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함과 동시에 지원금도 2배 늘렸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 내의 소상공인 기업체로, 채용 후 최소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채용 3개월 이후부터 신청 가능하며 1개 업체당 최대 10명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무급휴직 근로자에게는 최대 150만 원의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한다. 무급 휴직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소기업 근로자들의 실업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 내의 50인 미만 사업체 소속 근로자 중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월 7일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도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나선다. 중랑구는 경비원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일반 경비원 신임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행 '경비원법'상 경비원으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중랑구는 ‘일반 경비원 신임 교육’을 운영해 총 140명의 일반 경비원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일반 경비원 신임 교육’은 올해 4월 18일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총 4회 진행되며, 오는 4월 11일까지 1기 교육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경비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중장년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집 정원은 35명이다. 단, 교육 개시일 이후까지 실업급여를 수급 중이거나 지병 및 건강 쇠약으로 근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교육 내용은 경비업법, 직업윤리, 범죄 예방론 등의 이론교육, 체포 호신술, 기계경비 실무, 호송경비 실무, 시설 경비 실무 등 일반경비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30일 오후 2시 30분 사가정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사가정 마중 마을활력소’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마을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개관식은 공간 조성까지의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축하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마을활력소는 주민들을 위한 공유 공간으로써, 소모임이나 교육, 각종 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대여하는 시설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이 모여 활동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조성됐다. 중랑구는 사가정 마중 마을활력소 설계 초기 단계부터 ‘주민 공감 워크숍’ 등을 추진하며 주민들과 인근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주민 공유 공간을 탄생시켰다. 예전 사가정역 어울림마당 위치에 자리한 사가정 마중 마을활력소는 연면적 566㎡(171평)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동아리실과 북카페,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7일부터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미취학 아동을 위한 ‘방정환 어린이세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정환 어린이세상’은 방정환 선생님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아동극 공연 및 각종 놀이 등을 통해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전인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5세부터 7세까지의 미취학 아동이며, 교육은 방정환교육지원센터와 어린이 문화예술극 전문인 ‘극단이레&어린이문화연구소’가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방정환 어린이 세상, 방정환 이야기 세상, 방정환 팝업북 세상까지 총 3교시로 구성된다. 우선 1교시에는 방정환 작시 ‘허재비’, ‘형제별’ 및 어린이날 노래와 율동을 배울 수 있다. 2교시는 방정환 선생님이 직접 번안한 이솝우화 공연 및 다양한 극 체험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3교시는 방정환 선생님의 어린이 사랑 정신과 생애를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은 “방정환 어린이세...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환경교육센터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동네 환경학교’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내 성인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우리동네 환경학교’는 주민들과 마을 활동가 등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우리동네 환경학교’는 환경 교육에 관심 있는 12명 이상의 지역 내 성인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현재 참여 단체를 선착순 모집 중이다. 교육 내용은 ’패션산업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양말목 공예와 ’플라스틱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밀랍랩 만들기, ’플라스틱과 환경보건‘을 주제로 한 샴푸바 만들기 총 세 가지로 이 중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중랑구 환경교육센터로 전화 문의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교육기간 내 원하는 일자를 선택할 수 있고, 교육 희망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2023년 1월 1일 기준 관내 36,815필지에 대한 토지 지번별 ㎡당 가격이다. 열람 지가는 중랑구청 부동산정보과 및 동주민센터에 문의하거나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하여 기간 내에 중랑구청 부동산정보과 및 동주민센터로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재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4월 28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아울러 중랑구는 의견제출 기간 동안 구민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공시지가와 관련된 사항을 전문 감정...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제1기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온라인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중랑구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의 교육・행사 등 다양한 활동과 환경 정책에 대한 소식을 구민 시각으로 전달하기 위함이다. 기자단은 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8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개인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활동과 오프라인 활동으로 구분된다.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홍보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 기획·제작, 센터에서 진행하는 환경보호 실천 챌린지에 참여하며 SNS를 통해 인증하는 ‘SNS 도전 잇기’, 친환경 생활실천 캠페인 및 봉사활동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선발된 기자단에게는 위촉장 수여 및 콘텐츠 제작 원고료 지급,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개인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8세 이상의 중랑구민 또는 관내 소재 대학생·직장인이다. 중랑구청 홈페이지 및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27일까지 ‘찾아가는 평생학습’ 운영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평생학습’은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내 평생교육 기관과 지역 곳곳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소재 평생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다. 모집 기간은 3월 27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신청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사전 제출한 후 중랑구청 4층 교육지원과로 방문하면 된다. 최종 선정 기관 및 단체는 3개 내외로, 4월 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 기관에는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등 프로그램 운영 경비가 5백만 원 내외로 지원된다. 프로그램은 해당 기관뿐 아니라 지역 내 유휴공간을 필수로 활용해야 하며, 인문교양·문화예술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5개 이상 운영해야 한다. 또한 기관 보유 시설을 활용한 특화 프로...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100명에게 휠체어 보조케이스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휠체어 보조케이스 지원은 외출 시 필요한 물건을 수납할 공간이 부족하고, 휠체어에 맞는 가방이 없어 불편을 겪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조케이스는 휠체어에 탈부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디자인돼 실용성이 높을 뿐 아니라 생활 방수와 오염 방지에도 탁월하다. 또한 지체·뇌병변 장애인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지퍼의 손잡이가 고리형으로 제작돼 한 손가락으로도 여닫을 수 있다. 외출 시 필요한 휴대용 산소호흡기도 보관할 수 있도록 대용량 크기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등록된 장애인 중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다.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본인 또는 가족 등이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신청 시 보조케이스의 크기와 색상도 선택할 수 있다. 류경기 서울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4년도에 추진할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참여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12억 원의 규모로, 작년 대비 1억 원이 확대됐다. 공모 사업은 주민 선호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 생활주변 불편사항 등 쾌적한 지역환경 개선 사업, 공원, 보도, 도로 등 공공시설물 개선 사업 등이다. 다만, 인건비·법정경비 등 경직성 경비와 단년도 사업이 아닌 계속사업, 특정단체(개인) 지원을 전제로 요구하는 사업, 총 사업비 1억 원 초과 및 행사성 사업비 3천만 원 초과 사업은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구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다. 이후 예산 편성을 통해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