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6월부터 11월까지 중랑구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우리구 중랑구 탐방해 보자구' 역사·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들은 망우역사문화공원, 옹기테마공원 등의 중랑구 주요 명소 등을 견학하며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세부 활동은 해설사와 함께하는 망우역사문화공원 탐방, 옹기테마공원 도자기 만들기, 전통시장 탐방 및 요리 실습, 중랑둘레길 걷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탐방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일부터 월 1회씩 진행된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은 ”역사 이해의 토대를 마련하는 초등학생 시기에 부모와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 속 역사를 재미있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중랑천 일대를 화려하게 물들였던 ‘2023 서울장미축제’가 지난 28일 겸재로즈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5월 13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축제 기간 동안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형형색색으로 만발한 천만송이의 장미를 보기 위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 수는 260만에 달했다. 4년 만에 대규모로 시민들 곁에 돌아온 서울장미축제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중랑구만의 이름을 지은 신품종 장미인 망우장미부터 안젤라, 핑크퍼퓸 등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미들이 봄의 생동감을 전했다. 또 중랑천을 따라 조성된 5.45km 장미터널의 풍경도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 넣었다. 지역 상인들과 중소기업이 먹거리, 제품 판매와 동시에 홍보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된 부스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아울러 다채로운 음악 공연...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경비원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에 나선다. 중랑구는 오는 6월 5일까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제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현행 '경비원법'에 따르면 경비원으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중랑구는 올해 총 4번에 걸쳐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운영하여, 총 140명의 일반경비원을 양성할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올해 첫 번째 기수인 35명의 인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경비업법, 직업윤리, 범죄 예방론 등의 이론교육과 체포 호신술, 기계경비 실무, 호송경비 실무, 시설 경비 실무 등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승강기 관리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동안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경비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중장년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실업급여를 수급 중인 자나 지병·건강 쇠약으로 근로가 불...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때이른 더위에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중랑구는 이달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폭염 종합 대책 추진을 시작했다. 먼저 기간 내내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복지대책반으로 구성된 폭염대책 TF팀을 가동한다. TF팀은 폭염 상황 관리 및 온열 질환자 발생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파악한다. TF팀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폭염 종합지원상황실로 확대돼 분야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폭염으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시에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운영된다. 폭염 저감시설로는 무더위 그늘막과 안개형 냉각수(쿨링 포그)가 운영된다. 중랑구는 지난 4월부터 횡단보도에서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무더위 그늘막 총 117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중화수경공원과 용마폭포공원에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절감하는 안개형 냉각수 운...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중랑천 일대를 화려하게 수놓고 있는 ‘2023 서울장미축제’가 인생샷 명소로 떠오르면서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장미에 진심’인 이번 서울장미축제는 200품종의 다양한 장미를 풍성하게 식재해 탐스럽게 피어난 천만송이의 장미가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했다. 축제 첫 시작인 13일부터 수림대 장미정원과 묵동천 장미정원, 중화체육공원 등에 이를 만끽하고 추억을 남기려는 관람객이 모여들고 있다. 또 축제의 백미인 5.45km의 장미터널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는 ‘그랑로즈페스티벌’이 펼쳐져 화려한 천만송이의 장미를 배경으로 다양한 음악 공연 등도 진행됐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은 “천만송이 장미로 뒤덮인 아름다운 장관이 서울장미축제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축제 마지막날까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 서울장미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의 성평등활동센터가 오는 24일부터 6월 초까지 양성평등 관점에서 우울과 돌봄을 돌아보는 강좌와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를 거치며 실직과 소득 감소, 가정 내 과중한 돌봄 노동 등으로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우울위험군 인구가 급격히 증가했다. 중랑구는 지역사회에서 ‘우울’과 ‘돌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젠더 관점의 건강 담론을 형성하고자 이번 강좌와 워크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강좌는 이민아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와 하미나 작가가 ‘우울이 발생하는 사회 구조’와 ‘우울과 과학사’를 주제로 5월 24일과 31일 두 차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워크숍은 7월 초 미술, 몸, 말하기 3가지 주제로 열린다. 주제별 프로그램으로 쉽게 말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참여자들이 함께 나누고 다루며 타인과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좌와 워크숍은 우울증을 겪고 있거나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 등 우울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4년 만에 대규모로 돌아온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 ‘2023 서울장미축제’에 대비해 축제 안전 관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메인 행사인 ‘그랑로즈페스티벌’ 기간 동안 유관기관, 근무자 간 긴밀한 소통을 체계를 갖추기 위해 중랑구청, 중랑문화재단, 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 안전관리용역사 등이 포함된 안전합동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한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고 등 비상상황 등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축제가 개막한 13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까지 투입되는 안전요원은 총 2,900여 명이다. 중랑구청 및 중랑문화재단 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축제 진행 구간 74개소에 각각 배치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질서있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그 중 사전 유동인구 조사를 통해 파악한 인파 밀집 예상 지역에는 안전요원을 추가로 배치하고 CCTV로 집중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축제 공연무대로 통하는 주요 이...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16일 오후 근현대사의 보고인 망우역사문화공원를 더욱 많은 관람객들이 편히 찾을 수 있도록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제1주차장은 총 28면으로 공원을 찾는 관람객 수에 비해 주차면이 부족했다. 이에 중랑구는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을 덜고 공원의 차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제2,3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주차장은 총 93면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과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 CCTV 및 주차관제 설비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췄다. 낙이망우교 옆에 조성된 제2주차장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포함 총 37면, 망우저류조 내에 위치한 제3주차장은 총 56면이다. 이로써 망우역사문화공원 주차장은 기존 제1주차장을 포함해 총 121면으로 늘었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은 “이번 망우역사문화공원 제2,3 주차장 준공으로 주차면수를 기존보다 4배 이상 늘린 만큼, 더 많은 분들이 공원을 더욱더 편하게 찾으실 수 있을...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남이섬으로 가족나들이를 다녀왔다고 15일 밝혔다. 중랑구는 드림스타트 대상의 아동 및 가족 약 70명을 대상으로 ‘남이섬 가족나들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족 힐링’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동의 정서 발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나들이가 가족이 함께하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도 1인 가구를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구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과 주거 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거안심매니저가 첫 독립을 준비하는 사회 초년생이나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 등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가 계약 과정에서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돕는다. 주거안심매니저는 공인중개사 자격을 지닌 공인중개업 유경험자들로 구성됐다. 매니저들은 전월세 형성가나 주변 환경 등을 안내해 주거지 탐색을 돕고 전월세 계약 전 상담을 제공한다. 집 보기 동행 서비스로 혼자서는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함께 확인하고 점검한다. 또한 주거 복지나 보수, 금융 등 주거정책도 안내해 필요한 정보를 챙길 수 있도록 꼼꼼히 살핀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다.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중랑구에 거주할 예정인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주거안심매니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서비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공고일 기준 지어진 지 10년이 경과한 저층 주택 중 주거취약가구 거주 주택과 반지하 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을 보조해 주는 사업이다. 먼저 주거취약가구는 중위소득 7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한부모·다문화 가정이 대상이다. 집수리 비용은 가구당 공사비의 80%, 최대 1,000만 원이 지원된다. 반지하 주택의 경우 지하층에 해당하며 사람이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가구당 공사비의 50%,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단열, 방수, 창호, 설비 공사 등의 성능개선 공사, 역류 방지시설, 개폐식 방범창, 화재경보기 등 안전시설 공사, 내부 단차 제거 및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의 편의시설 공사다. 추가 모집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13일 오전 9시, 중랑천 둔치 중화체육공원에서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2023 서울장미축제 걷기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중랑구체육회와 중랑구걷기협회,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의 공동 주최와 중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중랑문화재단이 후원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중화체육공원부터 중랑천 일대 장미꽃길 약 3.5km를 걷는 코스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는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디지털 과의존을 예방하자는 취지를 담은 ‘디지털 과의존 예방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또 참가자들이 한데 모여 서울장미축제의 BI를 형상화하고,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는 서울장미축제의 의미를 담은 ‘Zerose’라는 글자를 만드는 ‘휴먼 에어리얼 아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거주 지역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걷기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참가자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