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24일부터 ‘슬기로운 반려문화 생활’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슬기로운 반려문화 생활’은 반려동물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교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반려인 에티켓 특강과 반려견 산책교실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먼저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반려견 산책교실을 연다. 산책교실은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해 산책 시 반려인이 지켜야 할 에티켓과 바른 산책 방법, 산책의 필요성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7월 5일에는 일명 ‘수레이너’(수의사+반려견 트레이너)라 불리는 설채현 수의사의 특별 강연 ‘공감백배 올바른 펫티켓 문화 만들기’가 열린다. 강연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현황과 펫티켓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 강연은 관심있는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산책교실은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해야 하며, 중랑구 온라인 펫카페...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노동의 부담을 덜어줄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맞벌이 및 다자녀 가정에는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집안일을 도와줌으로써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 설거지, 빨래, 쓰레기 배출 등의 가사서비스를 회당 4시간씩(휴게시간 30분 포함), 총 6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이다. 모집 기간은 6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다. 신청은 서울시 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확인 및 우선순위 절차 등을 거쳐, 7월 중 이용자 선정이 완료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통해 양육과 가사 노동의 병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마, 아빠들이 조금 더 여유롭게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봉화산역, 망우로, 면목2동 서울우유, 사가정역 등 중랑구의 주요 지역을 오가는 2212번 버스가 오는 6월 30일부터 운행된다고 20일 밝혔다. 버스는 불암산 태릉교통 차고지를 출발해 주요 지하철역인 화랑대역, 봉화산역을 거쳐 망우로, 사가정역, 면목역까지 총 32㎞를 운행한다. 총 10대의 차량이 오전 4시 20분 첫차부터 평일 13~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이번 2212번 노선 신설로 면목2‧5동 주민들은 7호선, 경의중앙선 등 지하철역뿐만 아니라 망우로 주변 코스트코 등 대형판매시설까지 바로 갈 수 있게 된다. 중화중, 면목중‧고까지도 바로 연결되어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양원지구와 학원가가 밀집된 중랑구청 노선을 운행하여, 양원지구 개발에 따른 학원가 버스 신설 민원도 일부 해소될 것 보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버스 신설로 교통 소외지역이었던 면목2·5동 주민들의 출퇴근과 등하교 불편이 많이 해소...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 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랑구는 지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17일부터 이달까지 지역 전반에 걸쳐 시설물 등의 안전 위해 요인 발굴 및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소규모 시설 등 안전 관리가 취약한 사각지대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중랑구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에 대해 주민신청제를 실시한 바 있다. 산사태취약지역 2곳, 유아숲 체험원 1곳, 전통시장 6곳, 구립 어린이집 5곳 등 총 86개소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 지적 사항이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해 있는 시설물들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고 철저하게 관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동주민센터와 환경교육센터에 EM 복합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EM 배양액 무료 보급을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EM은 유용미생물군(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효모, 유산균 등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혼합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다. 중랑구는 이달, 기존 면목본동주민센터에만 설치돼 있던 EM 복합기를 망우본동과 망우3동주민센터에도 추가 설치했다. 아울러 지역 환경 교육의 중심인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에도 복합기를 설치했다. EM 복합기가 설치된 면목본동·망우본동·망우3동주민센터,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에서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EM 배양액을 무료로 제공한다. 매주 월~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L 분량의 빈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EM 배양액은 각종 생활 악취 제거와 청소, 세탁, 화초 키우기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생활하수 속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나 수질 개선에도 큰 효과가...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는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예비창업자의 창업 실패를 최소화하고,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 개선을 돕는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교육은 창업 준비절차, 상권 입지 분석 및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자금 지원 제도, 노무·세무정보, 마케팅 전략 등 창업 준비 단계부터 홍보까지 창업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27일, 28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신내동에 위치한 중랑창업지원센터 열린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예비창업자나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자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 말까지 ‘평생학습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평생학습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평생학습으로 다양한 분야의 건강 정보를 얻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건강증진을 주제로 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이번이 첫 운영이다. 마련된 프로그램은 '약이 되는 음식, 자연 속에 해답 있다', '귀로 보는 건강, 이어 테라피', '전신 근육강화로 건강 찾기', '내 몸을 살리는 올바른 걷기 교육'까지 총 4가지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건립 예정지인 구 면목7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중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수강료는 전부 무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배움의 현장에서 평생학습과 건강증진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의미 있...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12일부터 23일까지 ‘2023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이고 구체적인 미래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돕는 지원 사업이다. 최대 3년간 매월 10~15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후 최대 1,080만 원에 이자까지 더해 돌려받을 수 있어 매년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만 34세 이하의 근로 중인 청년 중 자격 요건에 부합하는 청년이다. 자격요건은 본인 근로소득 금액 세전 월 255만 원 이하, 부모 및 배우자 등 부양의무자의 소득 연 1억 원 미만, 재산 9억 원 미만이다. 자격 요건에 부합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3일까지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희망두배 청년통장으로 청년들이 미래를 위한 자금도 두 배로 저축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희망도 두 배로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봉화산로 45길을 매주 주말 ‘차 없는 거리’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일요일만 운영되던 차 없는 거리가 지난 5월부터 토요일까지 확대된 것으로, 운영 시간은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번 확대 운영은 구민 보행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중랑구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약 98.5%의 시민이 확대 운영에 찬성했다. 중랑구는 설문조사 이후 중랑경찰서의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치고 지난 5월 봉화산 사면 공사와 차 없는 거리 표지 등의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마무리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차 없는 거리를 산책하며 사시사철 변하는 봉화산의 모습을 감상하는 여유로운 주말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차 없는 거리가 안전하고 보행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걷고 싶은 거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망우역사문화공원은 언덕에 위치해있어 어르신,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의 접근성이 다소 어려웠다. 이에 따라 중랑구는 공원의 접근성과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셔틀버스 운영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셔틀버스는 하루 총 19회 운행하며, 운행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다. 휴무일 없이 매일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20분~30분이다. 버스정류소는 총 6개로, 망우역사문화공원(중랑망우공간)에서 출발하여 망우역사문화공원제2주차장, 중랑캠핑숲, 양원역, 양원숲속 도서관, 나들이 공원,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순환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양원역을 순환하는 망우역사문화공원 셔틀버스를 타고 많은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쉽게 공원을 방문하길 바란다”라며 “셔틀버스 운행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해, 기부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지난 5월 2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추가된 답례품은 중랑캠핑장 이용권 2종(오토캠핑장, 바베큐장), 반려견 구급키트, 디자인 생활용품 4종(친환경 문구세트, 머그컵세트, 디퓨저세트, 폰케이스+스트랩 세트), 가방 4종(힙색, 크로스백, 유모차&휠체어 가방, 백팩), 기능성 티셔츠, 리사이클 제품 2종(리사이클 미니백, 리사이클 웨이스트백), 배, 천연 발효원액(오미자원, 복분자원, 오디원, 매실원), 수제 과일시럽(리얼장미시럽, 배약도라지시럽), 커피원두 등이다. 중랑구는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18일부터 고향사랑e음시스템을 통하여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답례품 추가 선정을 통하여 중랑구에 기부해주신 분들께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해드릴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선호도와 중랑...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여름철을 앞두고 구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야외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산책로 입구와 중랑천 일대 등에 친환경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했다. 친환경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별도의 전력 소모가 없는 태양광 충전 방식으로 1회 분사 시 최대 4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중랑구는 모기나 진드기 등의 위생해충 접근을 막아 야외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뎅기열,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분사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된 기계의 빨간색 버튼을 누른 후 측면의 손잡이 버튼을 움켜쥐면 10초간 분사되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사용 시에는 얼굴에 절대 분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팔과 다리 등의 피부나 옷에 20cm가량 거리를 두고 가볍게 뿌리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여름철 해충으로부터 감염될 수 있는 질병들을 예방해 구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야외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