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30일, 31일 양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란 가족 등 주변 사람의 자살 위험 신호를 빠르게 알아차리고 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사람을 말한다. 중랑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발견하고 도울 수 있도록 주민 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일 구민들과 직접 대면하며 소통하는 일선 공무원들이 구민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한 취지다. 구는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이 우울과 자살의 위험 수준을 판단하는 지식과 이에 대응하는 태도 및 기술을 습득하고, 심리적 위험에 처한 구민을 적절한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고 보호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일선에서...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야외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여름철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중랑구는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위해 보건소와 동별 기동방역반을 편성하고, 해충 피해가 우려되는 중랑천, 풀숲, 웅덩이, 골목 하수구 등 해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방역 차량 운행과 함께 휴대용 연막 방역기를 활용해 방역 사각지대까지 빈틈없는 소독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와 중랑천 일대 5곳에 친환경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하는 등 방역 활동에 적극 나섰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장마철 위생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위생 해충이 서식할 수 있는 빈깡통, 플라스틱통 등을 정비해 집 주변 생활 방역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면목동에 딩가동 4번지가 새로 문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딩가동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쉬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활동할 수 있는 중랑구만의 청소년 전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유롭게 딩가딩가 놀고 가라’는 의미가 담겼다. 2021년 신내동에 처음 문을 연 1번지를 시작으로, 묵동, 망우동 등에서 현재 총 5개소가 운영 중이다. 딩가동 4번지도 운영은 지난 5월부터 시작돼 6월 말 기준으로 2천여 명의 청소년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일에는 딩가동 4번지 개소식이 열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청소년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딩가동 4번지를 더욱 의미 있는 공간으로 꾸려갈 청소년운영위원회도 위촉했다. 딩가동 4번지는 연면적 14,162㎡ 규모에 노래방과 댄스실, 옥상 무대, 다락방 등을 갖추고, 면목동 중랑초 건너편에 위치했다.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에는 이를 이용할 청소년들이 직접 낸 의견들이 반영됐다. 딩가동 4번지...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와 우울증을 예방하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사업이다.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선착순 95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중랑구 지정 한의원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한 후, 인지기능 및 우울증 선별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 30명 및 치매위험군 65명으로 대상자 선정이 완료되면, 전액 무료로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이 어르신들의 치매와 우울증 예방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는 교육을 받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무뎌진 칼을 갈아주거나 고장난 우산을 고쳐주는 서비스다. 저소득 취약계층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 의미를 더한다. 이번 사업은 16개 모든 동을 순회 운영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였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다. 동별 방문일정 및 위치는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리를 원하는 주민은 1인당 2개 이내로 칼, 가위, 우산을 가지고 현장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하게 고장 나 수리가 불가능한 우산은 기증받아, 다른 우산 수리에 활용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 주민에게는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이달부터 폐의약품을 우체통에도 버릴 수 있도록 분리배출 및 수거 방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주민센터와 공동주택 등에 마련된 수거함에만 버릴 수 있던 폐의약품을 지역 곳곳에 위치한 우체통에도 버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무분별한 배출로 하천 등에 유입되면 환경 오염과 생태계 교란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폐의약품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릴 수 있도록 마련된 방식이다. 구는 폐의약품 수거함을 우체통까지 확대함으로써 폐의약품의 분리배출 체계를 정립하고, 수거 효율성을 증대해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달부터 폐의약품을 더 많은 곳에서 편하게 버리실 수 있도록 수거 방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라며 “주민분들께서는 본인과 가족, 이웃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8월 7일까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제28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은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이라는 뜻을 가진 해도두리의 의미를 이어받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이웃 공동체를 만드는 중랑구 대표 봉사단이다. 봉사단 활동은 발대식과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토요일에 진행된다.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 유명인사 묘소 관련 역사 학습 및 주변 정리, 독거어르신 위한 반려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담당자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봉사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깨닫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 4월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어르신 건강강좌’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어르신 건강강좌’는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사, 한의사, 약사 등 전문 의료인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에 유익한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치매, 우울증 예방 및 관리, 저시력 등 노인성 질환과 관련된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오는 11월까지 면목2동, 면목4동, 묵1동, 망우본동, 중화2동, 신내1동에서 동별로 6회~8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히 참여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유익한 건강 정보를 얻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도 저소득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를 돕기 위해 ‘무료 중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저소득 주민 무료 중개 서비스’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세대 등에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는 기존 7,500만 원이던 임차보증금을 1억 원으로 상향해 확대 운영도 시작했다. 무료 중개 서비스는 지원 기간의 제한 없이 언제든 신청 가능하다. 별도의 신청 없이 전·월세 계약 후 동주민센터에 전입신고만 하면 담당 공무원이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해 중개 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개 수수료 지원으로 저소득 주민분들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18일 제7차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중화1동 4-30 일대 등 4곳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심의가 통과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중화1동 4-30 일대(73,625㎡), 면목3·8동 44-6 일대(55,385㎡) , 면목본동 297-28 일대(76,525㎡), 망우3동 427-5 일대(98,171㎡) 4곳이다. 대상지는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 요구가 높아, 지난 2022년 상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된 곳이다. 특히 이번 대상지는 ‘모아타운 선(先)지정 방식’으로 추진된다. '모아타운 선(先)지정 방식'은 모아주택 추진 시 사업면적, 노후도 등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여 조합설립 등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관리계획 수립 전에 모아타운 대상지를 '관리지역'으로 우선 지정고시하여 신속한 사업이 가능하다. 중랑구는 중화1동 4-30일대 등 4개소의 모아타운의 상세한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2024년 상반기에 관리계획...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묵2동 문화체육복합센터’를 조성하고 20일 오후 3시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묵2동 주민센터는 1980년에 건축돼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시설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구는 구민들이 더욱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2021년 착공해 올해 7월 준공한 묵2동 문화체육복합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488㎡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2층 주차장, 지하 1층 집수리지원센터 및 장미마을관리사무소, 1층 묵2동 주민센터, 2층 주민자치회 및 작은도서관, 대강당, 3,4층 생활체육실,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추고 앞으로 주민들이 편리한 행정 서비스와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묵2동 문화체육복합센터 개청은 주민분들이 민원 서비스를 더욱 쾌적...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30일 동안 야외 무더위쉼터 ‘중랑옹달샘’을 지역 12곳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중랑옹달샘’은 누구나 무료로 시원한 생수를 마시고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야외 산책길에 마련된 생수 냉장고다. 설치장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통행이 많은 공원 산책로와 중랑천변 등 12곳이다. 구릉산(청남공원 데크길 입구), 봉화산(유아숲체험장, 옹기테마공원, 봉수대공원), 용마산(용마경로복지센터 뒤, 용마폭포공원, 사가정공원 입구,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천변(겸재작은도서관, 구립세화어린이집 맞은편, 장미작은도서관, 수림대공원) 등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매일 생수 350여 병을 6차례씩, 총 25,200여 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야외활동 중에 시원한 옹달샘이 주민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중랑옹달샘 외에도 불볕더위 속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