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10일 겨울철 안전한 보행과 차량 이용을 위해 추진 중인 도로 열선 추가 설치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망우마중마을활력소에서 진행된 주민설명회에는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도로 열선 설치현황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더불어 의견도 수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재 도로 열선이 설치된 곳은 용마산역 인근, 사가정역 버스정류장 인근, 혜원여자고등학교 인근 등 교통량과 보행량이 높은 곳과 급경사도로 등 18곳으로 총 연장 1,590m다. 공사 중이거나 앞으로 도로 열선을 추가 설치할 곳은 4곳으로 총 연장 360m이며, 구는 올해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는 도로 열선 설치로 염화칼슘 사용을 줄여 도로시설물의 부식을 방지하고, 겨울철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등 강설 및 결빙 등에 대해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미취업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올해부터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10월 ‘서울특별시 중랑구 청년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미취업 청년에게 자격시험 응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2004년~1984년생)로, 23년도 시행한 시험을 응시한 미취업 청년이다. 주 26시간 이하 단기 근로자나 공공근로 등 정부 일자리 참여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지급 분야는 각종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시험,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 등으로, 청년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중랑구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27일, 2023년 제2회 서울시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분석·활용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청 각 부서, 사업소,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한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킴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분석·활용 분야(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여 정책 및 서비스를 개선한 사례), 아이디어‧기획 분야(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계획수립을 통해 정책 지원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도출 및 기획사례)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종 선정은 1차 심사(서면 심사), 2차 심사(발표대회)를 거쳐 결정됐으며, 중랑구는 ‘분석‧활용 분야’에서 ‘화재취약점 분석 빅데이터 분석 사례’로 최우수상의 영광을 떠안았다. 중랑구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화재 관련 데이터를 분석했다. 구는 우선 화재발생 현황, 소방시설 현황, 화재취약건물...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연차별 하수 악취 저감 대책 수립 및 악취 저감 사업’을 추진하며 적극적인 하수 악취 제거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하수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은 우·오수 합류식 하수관거 지역 내 건물 정화조다. 화장실 및 주방에서 사용한 생활하수가 모여 부패하는 과정에서 정화조 내부에 악취물질인 황하수소가 생성되며, 오수와 함께 하수도를 통해 배출돼 도로 빗물받이와 맨홀 등으로 악취가 확산된다. 대도시 지역 대부분이 이러한 악취를 발생시키기 쉬운 합류식 하수관거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노력이 강조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중랑구의 자체적인 악취 저감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전역의 하수관로에 대해 전수조사를 시행했다. 악취농도 측정 등 표본조사를 시행해 악취 등급을 현행화하고 악취지도를 완성했다. 조사 결과, 전체 하수관로 384km 중 악취 저감이 필요한 4, 5등급의 하수관로는 총 41km, 약 10%로 확인됐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중랑패션페스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중랑패션페스타에는 패션봉제 산업에 관한 행사와 다양한 부스가 마련된다. 먼저, 중랑구의 패션봉제 공동브랜드인 포플(FORPLE)의 2023년 가을·겨울 컬렉션이 7일 저녁, 용마폭포공원 주 무대에서 개최되는 패션쇼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컬렉션은 포플을 사랑하며 함께 만들고 입는 모든 사람인 ‘포플러(FORPLER)’를 주제로 한 32가지 의상으로 구성됐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는 신혜영 디자이너와 장형철 디자이너가 참여해 티셔츠, 바지, 재킷 등 가을과 겨울에 착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의상을 완성했다. 포플은 2023 가을·겨울 컬렉션 홍보 캠페인도 진행한다. 인기 가수 송가인과 국내 탑 패션모델들이 함께해 중랑구의 명소를 배경으로 화보와 영상을 만들었다. 캠페인의 하이라이트 영상도 마찬가지로 중랑패션페스타 패션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축제 동안 포플의 상품과 브랜...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빈틈없는 ‘추석 종합대책’ 추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구민 안전 확보, 소외이웃 지원, 교통안전 강화, 생활 불편 해소, 명절 물가 안정 5개 분야 24개 과제를 마련하고, 연휴 기간 주민 불편 해소와 긴급 상황 대처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직원 1,154명이 근무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먼저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재확산 방지에 힘쓴다. 연휴 기간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중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청소대책도 꼼꼼하게 마련했다. 연휴 동안 청소대책반을 별도로 편성해 운영하며 불법 폐기물 수거 등 각종 청소 민원을 처리한다. 연휴 시작 이전인 26일, 27일에는 집중 청소를 시행할 예정이다. 10월 4일에는 연휴 동안 쌓인 쓰레...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올해 처음으로 평생교육 주말 및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앞서 구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월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주말 및 야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에 신설된 프로그램은 주말 강좌인 ‘디지털 드로잉’, ‘어반 스케치’와 야간 강좌인 ‘정리수납 전문가’ 총 3가지다. ‘디지털 드로잉’과 ‘어반 스케치’ 강좌는 중랑구 평생학습관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오후에 각각 진행된다. ‘디지털 드로잉’ 수업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기술을 배울 수 있으며, ‘어반 스케치’ 수업에서는 우리 동네의 따뜻한 풍경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정리수납 전문가’ 강좌는 상봉동 성당 1층 북카페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물건들을 바르게 정돈함으로써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류경기 서울시 중랑구청장은 “직장생활 등으...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신내역로에 우회전 차로를 신설해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18일 밝혔다. 공사가 시행된 신내동 63-29번지 일대 중랑공영차고지 앞 사거리는 상습적으로 차가 막히고, 차량 진출입이 불편해 우회전 차로의 필요성이 컸다. 신내4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수립 시 중랑구-서울시-SH공사-주민협의체 간 간담회에서도 교통개선에 대해 여러 차례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중랑구와 서울시는 신내4공공주택사업의 본격적인 공사 전 먼저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협의를 거쳐 ‘주택 지구 밖 사업’으로 우회전 차로 신설공사를 시행했다. 공사는 신내4공공주택사업 시행자인 서울특별시가(대행자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실시했다. 공사 규모는 연장 170m, 폭 3.75m로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신내역로의 일부 구간은 기존 4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됐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은 “새롭게 만든 우회전 차로가 상습적으로 차가 막혀 불편을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이달부터 중랑천 산책로와 지하보도 3곳에 음악방송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클래식 음악이 나오는 ‘중랑음악산책’ 운영을 위해 중랑천 장미터널 입구부터 수림대공원까지 총 1km 구간과 상봉철도횡단지하보도, 새마마음길연결보도, 봉황지하보도에 총 81개의 스피커를 설치했다. 범죄환경 예방설계(CPTED) 방안 중 하나인 클래식 음악방송은, 범죄 위험 요인이 있는 장소에 클래식 음악을 틀어 놓으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공격적인 충동을 완화 시키는 등 범죄심리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는 이러한 효과를 활용해 지하보도 내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하보도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다채로운 음악으로 중랑천 산책로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어둡고 무서운 곳이라고 인식돼 오던 지하보도의 분위기를 확 바꿔 주민들이 언제든지 마음 편하게 이용...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2023 중랑 동행(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축제는 1부(15:00~18:00)와 2부(18:00~19:00)로 나뉘어, 체험‧전시‧공연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1부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들이 준비됐다. 반려동물 건강‧행동 상담소, 펫타로, 유기동물 입양 상담소, 캐리커쳐, 쿠킹 클래스(수제간식 만들기), 업사이클링 플리마켓, 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2부에서는 오케스트라 음악 공연을 선사한다. 주찬용의 지휘로 돌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40인조가 ‘동물’을 주제로 한 영화 주제곡 및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라이온킹, 알라딘, 캣츠,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의 다채로운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개인 돗자리석, 빈...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바르게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걷기 운동에 대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이번 걷기는 면목본동, 면목3·8동, 중화2동에서 ‘어르신 맞춤형건강관리사업’에 참여했던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어르신들은 이달 9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1시간 동안 중랑천변, 까치공원, 양지어린이공원 일대를 걷게 된다. 프로그램에는 걷기 전문강사가 함께해, 올바른 걷기 자세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보행분석을 통해 맞춤 교정,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8월 한 달 동안 고정형 CCTV 화면에 포착된 불법 주정차 차량을 분석한 결과,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가 전년 대비 30%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8월 7일부터 시행 중인 ‘불법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효과다. ‘불법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휘슬)’는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한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문자로 안내해 주는 사업이다. 구는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정차 질서를 정착시키기 위해 ‘불법 주정차 알림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비스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중랑구에서 운행하는 차량 중, 서비스에 가입한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방법은 모바일 ‘휘슬(통합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앱이나 휘슬 콜센터, 중랑구 주정차문자알림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중랑구 관내 설치된 고정형 CCTV 주정차 단속구역에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단,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가 접수된 건이나 타 기관 단속, 즉시단속구역 등은 제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