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가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을 위한 조례안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제정했다. 이번 조례는 시민사회와의 소통 및 협력 제도화, 공익활동 안정적 지원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시민사회활성화위원회 설치 및 NPO지원센터 운영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행정과 시민사회의 협력 강화 및 공익활동의 지속성 확보가 기대된다.

중랑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도시농업 전문 양성기관 지정… 구민 대상 체계적 교육 제공 및 일자리 창출 기대

중랑구의 생생국가유산 사업 '독립군이 보낸 한 장의 암호레터'가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분야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전국 132개 사업 중 7개만 선정되는 우수사업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포함되었으며, 망우역사문화공원과 아차산 봉수대 터를 활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랑구는 7년 연속 사업 운영을 이어가며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중랑구가 서울시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보건복지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방문 및 비대면 건강관리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취약계층 및 만성질환자 대상 체계적인 방문관리와 AI-IoT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서비스가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결과다.

중랑구가 미래 교육 환경을 선도할 '제2 방정환교육지원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22일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로써 중랑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두 곳의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게 되었다. 제2센터는 기초과학 실험실, AI 수업 공간,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추고 있으며, 12월 29일부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특히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미래섬유과학 프로젝트'와 '중랑 꽃 과학 캠프'를 통해 차별화된 과학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관 기념으로 유명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의 명사 특강도 열린다.

중랑구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중랑양원미디어센터에서 '2025 중랑미디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구민들이 만든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공유하고, AI 영화 제작 워크숍,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상영, 다큐멘터리 및 극영화 제작 워크숍 수료작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중랑구가 양원숲길, 동부시장 백구단길, 동부시장 미드랑길을 제11·12·13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규 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정부·서울시 공모사업 참여 자격을 얻어 시설 개선, 고객 편의 확충,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중랑구 면목8·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계획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화된다. 면목8구역은 최고 35층, 1,2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며, 면목9구역은 최고 30층, 1,05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두 구역 모두 노후 주거지 재정비를 통해 도시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시설 확충이 기대된다.

중랑구가 구립용마경로복지관에 어르신들을 위한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개장했습니다. 이는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공간 확충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랑천변 파크골프장과 신내노인종합복지관 옥상 파크골프장에 이은 세 번째 시설입니다. 60세 이상 중랑구민은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전문 강사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중랑구가 '2025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인스타툰, 팟캐스트 등 다채로운 창작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단편영화 제작과 디지털 뉴미디어 활용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문 감독의 특강과 실습을 통해 주민들의 인문학적 가치 발견과 미디어 창작 역량 강화를 도왔다. 특히 70대 수강생이 AI를 활용해 지역 인문 자원을 기록한 사례는 세대를 아우르는 의미를 더했다. 제작된 결과물은 '중랑미디어페스티벌'에서 공개되며, 우수 작품은 외부 공모전 출품도 지원될 예정이다.

중랑구가 망우본동 주민센터에 지역 내 다섯 번째 실내놀이터인 '손끝놀이터'를 개관했다. 이 놀이터는 자연 재료를 활용한 오감 체험 및 미술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세부터 6세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중랑구는 앞으로도 실내놀이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중랑구가 지역 내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을 수거해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1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협력하여 커피박을 고형 연료나 퇴비 등으로 재활용하며, 참여 매장에는 전용 수거 가방을 배포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수거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