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면목3·8동 453-1 일대가 지난 10일 열린 ‘2024년 제4차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중랑구의 모아타운 대상지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인 14곳이 되었다. ‘모아타운’이란 대규모 재개발이 힘든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처럼 개발하는 소규모 주택 정비 사업이다. 대상지로 선정된 면목3·8동 453-1 일대는 협소한 길목, 부족한 주차공간 등 열악한 기반시설과 노후한 다세대·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던 곳이다. 또한,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구는 주민들의 모아타운 공모 신청이 접수된 이후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 적정 구역계 설정 및 모아타운 선정 필요성에 대한 면밀한 분석 등을 통해 공모를 신청했다. 그 결과 각...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4년 연속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SA) 등급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을 2023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2023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총점 83점 이상을 받으며 최고등급에 선정됐다. 이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이어진 쾌거로, 약속 잘 지키는 중랑구임을 한 번 더 입증했다. 중랑구는 공약 실천에 대한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 누리집에 공약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소통사항 등을 적극 공개하고 있다. 또한 무작위로 선정된 구민으로 주민공약평가단을 구성해 공약 이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계획의 변경이 필요한 공약사업에 대한 심의를 거치는 등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12일 용마폭포공원 원형광장에서 ‘중랑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중랑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중랑미래교육지구 방과 후·돌봄 활동 통합지원 분과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어린이 행사다. 2021년 중랑캠핑숲, 어린이 공원, 학교 등에서 ‘놀이 캠프’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22년부터는 어린이들이 한데 모여 어울릴 수 있도록 용마폭포공원에서 어린이 놀이 한마당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놀이 한마당은 18개의 부스가 참여하여 다양한 신체놀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10시부터 14시까지 보드게임, 제기차기, 비석치기, 세계문화체험, 포토존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있다. 별도의 신청 없이 방문하는 어린이들 모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들 누구나 신나게 뛰놀 수 있는 놀이 한마당이 될 것” 이라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8일 11시 48억 원 규모의 중랑사랑상품권을 할인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중랑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는 구매 시 5% 할인과 소득공제의 혜택이 있어 경제적이고, 소상공인에게는 결제수수료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구는 중랑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해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정의 달에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이와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계기를 마련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상품권은 5월 8일 오전 11시부터 전용 앱인 서울페이플러스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구매 한도 50만 원까지 1만 원 단위로 구매 가능하다. 기존에 구매해 보유하고 있는 중랑사랑상품권이 있더라도 1인당 최대 보유 한도인 150만 원을 넘지 않는다면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앱의 ‘선물하기’ 기능으로 구매한 상품권을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며,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언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데이터 기반의 행정 시스템 정착을 위해 2022년부터 자치단체, 준정부기관,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각 기관에서 매년 실시하는 데이터 활용 관련 역량진단 결과를 분석하고, 기관 맞춤형 역량강화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구는 지난 2월 수요조사를 제출해 참여 의지를 밝혔고, 4월 진행한 전문가 인터뷰에서 현재 역량 수준과 컨설팅 결과 이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최종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원기관에는 중랑구를 포함해 중앙부처 5개, 자치단체 13개, 공공기관 12개가 선정됐다. 컨설팅 기간 동안 구는 행정안전부와 데이터기반행정 전문가 등의 정기 및 상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중랑구는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지표 활용, 역량진단 및 진단결과 분석, 기관별 심층 인터뷰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3일 오전 10시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1일 4천만 원 규모의 중랑땡겨요상품권을 15% 할인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중랑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앱인 ‘땡겨요’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구는 이번 할인 발행으로 높은 배달 중개수수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의 부담을 경감하겠다는 취지다. ‘땡겨요’는 중개수수료가 2%로, 7~13%를 육박하는 민간 배달앱 중개수수료의 16~30% 수준으로 저렴하다. 중랑땡겨요상품권을 사용해 배달시키면 민간 배달앱보다 더욱 저렴하게 배달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중랑땡겨요상품권은 5월 3일 오전 10시에 전용 앱인 서울페이플러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1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구매일로부터 12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전용 앱인 ‘땡겨요’에서 중랑구 내 음식점 이용 시 사용 가능하며, 결제 시 지역사랑상품권 카테고리에서 중랑땡겨요상품권을 선택,...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해 구민 쉼터로 변신한 면목역 광장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해 시설 노후화와 일부 이용객들의 무질서한 사용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면목역 광장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하고 주민들의 쉼터로 재정비한 바 있다. 이후 광장의 쾌적하고 안전한 유지관리를 위해 중랑구청-중랑경찰서-주민단체가 함께 민관협의체도 구성했다. 중랑구청은 면목역 광장에 전담 직원을 배치해 음주 행위를 계도하고 보건소의 금주 단속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은 정기적으로 순찰과 청소 활동을 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광장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또 광장 내 동행센터에 중랑경찰서 경찰이 상주하며 질서 유지와 치안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이러한 민관협의체의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면목역 광장 민관협의체 운영 평가 보고회’도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협의체 운영 방향과 순찰 활동 등 현황을 공유하고, 광장 변화에 대한 주민...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12일 면목본동 69-14 일대의 ‘면목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면목7구역은 노후된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지로, 2021년 12월 서울시 민간재개발(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1차 후보지 21개소 중 가장 먼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빠른 추진 현황을 보이고 있다. 정비구역 지정 3개월 만에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승인돼 사업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추진위원회 구성 동의율(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보다 훨씬 높은 기준인 조합설립 동의율(토지등소유자의 75% 동의)에 준하는 높은 동의율을 보여 주민들의 굳은 의지 또한 확인했다. 이에 따라 조합설립 또한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진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조합설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비구역 지정 당시 개략적인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몸도 마음도 튼튼한 건강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한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재난‧응급상황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면서 공공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었다. 이에 구는 구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몸과 마음을 살뜰히 챙기기 위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마련했다. 먼저 구민들의 마음 건강 돌보기에 나섰다. 구는 현재 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 2개소를 운영 중이다. ‘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는 중랑구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는 전문심리상담소다. 구민들은 심리적 어려움이 있을 때 경제적 부담 없이 쉽게 전문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상담서비스와 심리검사, 심리안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위험군은 전문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에 의뢰해 연계를 돕는다. 2018년 1호점 개소 이후 주민 이용이 꾸준히 늘어 지난해까지 심리상담이 1만2천여...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26일 서울시에서 발표한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 정책과 발맞춰 주거‧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자족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역 내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를 통해 강북권역을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일자리 중심 신경제도시로 탈바꿈시키고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미래형 일자리 창출, 감성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의 주요 내용은 30년이상 노후아파트 단지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사업 추진, 역세권내 아파트단지 재건축 추진 시 준주거지역까지 종상향 및 공공기여율 축소(15→10%) 등이다. 구는 지역 내 30년이상 경과 된 노후 아파트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 재건축 사업 추진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역세권 지역 내 종상향 등 인센티브 적용 시 그동안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외면받거나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했던 노후 주택단지의 사업성이 크게...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신내나들목(IC) 인근이 특색 있는 녹지 공간을 품은 고품격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지난달 28일 신내4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안)이 서울시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로 통과됐다. 이번 심의 통과로 신내IC와 중랑IC 사이 북부간선도로 상부 인공대지에는 입체공원이, 옆 대지에는 총 788세대 규모의 공공주택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공대지에 공공주택과 공원을 함께 조성하기로 했던 본래 계획을 변경하며 사업성을 높였다. 서울시(대행사 SH공사)에서 추진 중인 신내4 공공주택사업은 2022년 1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후 사업성 개선 등을 이후로 지난 2년간 진척이 없는 상태였다. 이에 구는 사업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회기반시설(SOC) 도입을 제안하고, 서울시의 사업계획 변경(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의 의견을 제시해왔다. 올해 2월에는 ‘서울신내4(북부간선도로 입체화사업) 공공주택지구 지정...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구민의 권익 보호와 권리 구제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구는 지난해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는 법률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법률상담실’과 ‘마을변호사’를 운영하며 총 1,215건의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전문가가 직접 각종 법률문제에 대해 상담을 제공하는 ‘무료법률상담실’은 지난 2008년 4월 시작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이어지고 있다. 구는 올해도 구민에게 질 높은 맞춤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지방변호사협회의 추천을 받은 13명의 변호사로 상담관을 구성하고 상담실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2~5시로 중랑구청 1층 전문가상담실에서 진행된다. 마을변호사는 지정된 정기상담일에 가까운 주민센터를 찾아 무료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2017년 7월부터 모든 주민센터로 확대돼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738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