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예비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까지 전 생애 학습 단계를 아우르는 50개 과정, 111회에 걸쳐 1,990명을 모집하는 특화 교육 프로그램 '20이륙(2026), 방정환센터에서 미래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지원에 초점을 맞췄으며,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센터는 높은 이용자 만족도와 누적 참여 인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중랑구 면목3·8동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이 서울시 승인을 통과하며 551세대 주택 공급 및 주거 환경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구릉지 지형을 활용한 데크형 주차장, 열린 조망의 야외 공간, 스카이라인 설계 등이 특징이며, 2027년 하반기 착공, 2032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 중랑구는 신속통합기획 2.0 기조에 맞춰 다양한 정비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중랑구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발전기여 중랑장학생' 205명에게 총 1억 3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8,405명에게 73억 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인 104억 원의 장학기금을 운용 중이다. 또한, 교육지원센터 운영 및 천문과학관 건립, 학교 교육경비 지원 예산 확충 등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기후위기와 식량난: 지구요리사'와 '화학물질과 환경보건' 프로그램이 환경부 '2025년 3회차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으로 중랑구는 총 5건의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는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중랑구가 전문 지식을 활용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통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우수자원봉사자증 발급 및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중랑구는 상봉먹자골목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을 위해 임대인 및 상인과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을 통해 상봉먹자골목은 상권 브랜딩, 온라인 홍보, 환경 개선, 상인 역량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으며 지역 대표 상권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협약은 임대료 안정과 상인 이탈 방지를 목표로 하며, 임대인과 상인은 상호 협력을 통해 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중랑구 면목9구역이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으로 2025년 12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되었습니다. 이는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중 첫 정비구역 지정 사례로, 사전기획을 통해 약 3년 만에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습니다. 최고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57세대가 들어서며, 공원, 보행길, 녹지 공간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중랑구가 구민 불편 해소와 구정 발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문화예술회관 확충, 고령 임대사업자 교육, 재활용선별센터 악취 민원 감소, 구정 홍보영상 제작 효율화, 인구주택총조사 응답률 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공무원들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표창과 성과상여금, 휴양소 우선 선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중랑구가 2026년 1월 1일 봉화산 정상에서 '2026 중랑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여 구민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고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풍물패 공연, 국악 연주, 말띠 인형 탈 포토존, 전통차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참석해 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랑구보건소가 지난 1년간 보건복지부와 서울시로부터 총 11개의 상을 수상하며 지역 공공보건 중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수상은 정신건강, 응급의료, 식생활 개선,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 체감형 보건 정책을 추진한 결과로, 특히 '중랑쿠킹스튜디오' 운영, 대사증후군 새벽 검진 도입 등 주민 편의를 높인 노력이 인정받았다.

중랑구가 주민 생활과 행정 환경 변화에 맞춰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돌봄통합과'를 신설하고, 동 주민센터 복지팀 명칭을 변경하며, 아동청소년과의 '아동정책팀'을 '아동친화정책팀'으로 바꾸는 등 주민 중심의 행정 강화에 나선다. 또한, '장미문화연구소'를 신설하여 장미 특화도시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중랑구가 2026년 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514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문제 발굴 및 해결, 주민총회 운영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중랑구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