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가 오는 10월 14일 중랑구민회관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영화 ‘독립군’을 상영한다. 중랑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모든 세대가 역사의식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또는 유선으로 신청 가능하다.

서울 중랑구가 오는 12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재난 취약가구 1,150곳을 대상으로 전기, 가스, 소방, 보일러 등 4개 분야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화재 안전키트, 가스타이머, 미끄럼 방지매트 등 안전용품도 함께 배부하며 '안전도시 중랑'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중랑구가 효사랑봉사회 주관으로 '2025년 어르신 장수 축하 잔치'를 열어 지역 내 최고령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류경기 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 '효도하는 중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랑구가 유기 동물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5 중랑 유기 동물 입양 사진·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9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2023년 이후 중랑구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11월 8일 ‘제3회 중랑 반려가족 문화축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중랑구,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53개 단지에 7억 원 지원. 어린이놀이터 바닥재 교체, 보안등 전기료 지원, 경로당 보수 등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개선에 중점.

중랑구 망우본동 354-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통합심의를 통과하여 약 6만 6천㎡ 부지에 1,179세대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도로 확폭 및 공공보행통로 확보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보행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주민 편의를 위한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노인복지관 등 공동이용시설 확충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중랑구는 9월 23일 중랑청년청에서 청년 세대와 소통하는 '중랑청년청 톡톡테이블'을 개최했다. 탁구를 주제로 한 이번 모임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참여해 청년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랑청년청은 청년들의 소통과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랑구,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용마폭포공원에서 '2025 용마폭포축제' 개최. 지역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로, 전야제에는 중랑아티스트 공연, 갈라 패션쇼, 밤마실 영화제가, 본행사에는 합창, 시니어 모델 런웨이, 가요 대잔치, 재능 콩쿠르, 조성모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 부대행사로는 역사 퀴즈대회, 백일장, 전시, 어린이 놀이극 등이 마련.

중랑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방문 및 상인 소통…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중랑구 CCTV 통합관제센터,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보이스피싱 검거, 치매 어르신 구조 등 다양한 활약 펼쳐. 5,392대의 CCTV 24시간 운영, 범죄 예방 및 신속 대응으로 구민 안전 확보. 하반기 지능형 CCTV 추가 설치 및 노후 장비 교체 예정.

중랑구는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다. 추억 회상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자이S&D의 후원금은 치매 가족 힐링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함께 '중랑땡겨요상품권' 8억 원 추가 발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소비쿠폰은 1인당 10만 원 규모로 약 90%의 국민에게 지급되며,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중랑땡겨요상품권은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30%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