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가 10월 21일부터 3일간 용마폭포공원에서 지역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 등 3,500여 명이 참여하는 ‘2025년 꿈나무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맞춤형 게임과 스포츠존,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구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청소년 전용 커뮤니티 공간 '딩가동' 5개소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2026년 2월에는 무장애 설계를 적용한 6호점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직접 주도하는 자율 활동과 특화 프로그램으로 누적 이용자 20만 명을 돌파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기주도성 함양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활성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청, 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의 1회용품 반입을 제한하고 전 직원의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며, 향후 구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중랑구가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구민이 직접 한 해의 대표 정책과 사업을 선정하는 '2025 중랑구를 빛낸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교육, 복지, 도시개발 등 20개 후보 사업 중 5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정에 대한 구민 공감대 형성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중랑구가 오는 21일 구청사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중랑소방서 등 9개 유관기관과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 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랑구가 지난 15일 중랑청년청에서 류경기 구청장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독서모임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읽고 '시간'과 '삶의 의미' 등을 주제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류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소통의 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랑구가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맞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환경교육센터에서 <내가 GREEN 중랑; 지구한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ESG 특강, 채식 체험, 영화 상영,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 끼 식탁이 지구를 살리는 시작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와 생활방식에 대한 구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랑구가 '대한민국 새단장' 집중 청소주간을 운영해 구 전역 대청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류경기 구청장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깨끗한 중랑 만들기 문화를 확산시켰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캠페인도 병행했다.

중랑구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발전협의회를 마무리하고, 10월 15일 사가정시장과 16일 동원전통시장에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025년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추진되며, 다양한 체험, 공연, 먹거리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중랑구가 2025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내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에게 연 1회 5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복지포인트로 지원한다. 이는 요양보호사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특정 근무 요건을 충족하는 요양보호사가 10월에 신청하면 자격 심사 후 지급될 예정이다.

중랑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 하나·우리은행과 협력하여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융자지원을 추가로 실시한다. 이번 협약으로 구와 은행이 4억 원을 출연하며, 이를 통해 올해 총 245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 가능하며, 서울신용보증재단 중랑지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랑구가 10월 13일부터 고독사 위험 및 독거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AI 어르신 안심톡'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AI가 양방향 대화로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위기 징후 감지 시 담당 부서에 연계하는 위기 대응 체계도 갖췄다. 구는 이를 통해 기존 인력 중심의 돌봄을 보완하고 다층적 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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