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가 용마산역과 상봉역 인근 2개소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총 1,564가구의 신규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로써 중랑구 내 복합지구는 총 5개소로 늘어났으며, 이는 전국 사업지의 약 10%에 해당한다. 구는 LH와의 협력을 통해 주거안정과 균형 있는 도시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중랑구가 여성가족부로부터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등 5대 목표 달성을 위한 구의 정책과 민관 협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구는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오는 11월 12일, 지역 내 등록임대사업자와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세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법령 개정과 정책 변화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고,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양도세 절세 등 실질적인 세무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안내 자료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중랑구가 2025년 구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청렴정책팀 신설, 매월 청렴주간 운영, 기관장 주도 소통 강화, 우수부서 평가, 신규 공무원 교육 등 다각적인 청렴 정책을 추진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중랑구가 오는 10월 31일, 지역 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0개 고등학교가 참여해 학교별 설명회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랑구 중랑양원미디어센터의 'AI 영화 제작워크숍'을 통해 주민들이 제작한 AI 단편 영화들이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초청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창작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구는 앞으로도 신기술 기반의 문화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아시아 최대 패션 전시회 '패션월드 도쿄 2025'에 자치구 단위로 유일하게 참가해, 지역 내 8개 우수 패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독립 홍보관 운영을 통해 100여 건의 현장 상담과 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패션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랑구가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정기총회와 '제10회 중랑 북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책 읽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2025년 회장도시로 선출된 중랑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가을 북캠핑'을 주제로 한 축제로 전 세대가 참여하는 독서 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했다.

중랑구가 10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망우문화마당'에서 가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망우문화마당 개방을 기념하고, 지역 예술가에게는 공연 기회를, 구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랑구가 청각장애인의 건강검진 접근성 향상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수어통역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및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검진 동행, 결과 상담, 건강 강좌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시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중랑구가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면목시장, 중랑동부시장, 동원전통시장에서 시장별 특색을 살린 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요리대회, 막걸리 축제, 맥주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또한, 사가정51길, 봉우시장, 태릉 골목상권에서도 플리마켓, 야시장 등 가을 축제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중랑구 최초의 공립 특수학교인 동진학교가 2027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신내동에서 첫 삽을 떴다. 지적장애 학생 111명을 위한 18학급 규모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체육관 등 복합화시설도 함께 건립되어 장애 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지역 상생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