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가 '1동-1대학' 사업으로 명지대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쇼츠 제작, AI 콘텐츠 활용 등을 주제로 명지대 미래교육원에서 진행되며, 중장년층까지 학습 대상을 확대하고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은평구는 이를 통해 지역-대학-주민 연계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밥 한 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에 외식 식사권을 제공하여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3년째를 맞이했다. 바쁜 일상으로 가족 식사가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가족과의 유대감 형성을 통해 청소년의 자존감, 소속감,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서울 은평구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은 개관 7주년 및 윤동주 서거 80주기를 맞아 28일 ‘햇빛과 바람, 그리고 윤동주’ 행사를 개최한다. 온두라스, 칠레, 세르비아 등 여러 국가 대사관 관계자가 참여해 자국 대표 시와 윤동주의 시를 교차 낭독하며 시적 정신을 기리고 문화외교의 장을 마련한다.

서울 은평구는 10월 20일까지 보라매공원에서 폐목재를 활용한 동물 조형물 전시 '폐목재가 살아났다, 은평 사파리 월드'를 개최합니다. 은평구 목공소와 목재문화체험장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한 이번 전시는 탄소중립 시대에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폐목재로 만든 11종 31개의 동물 조형물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실천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환경 교육의 장이 될 것입니다.

서울 은평구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공모사업과 2025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자치구 특화사업에 선정되어 총 1천4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다문화·장애 아동과 함께 하는 디지털 안전 교육’과 ‘친구야 놀자’ 창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아동의 놀 권리와 안전에 관한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책무를 다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2천만 원으로 관내 폐지 수집 어르신 165명에게 1인당 11만 5천 원 상당의 식사권을 제공한다.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거주지 인근 음식점 23곳을 지정했으며, 안전 수칙 안내문도 함께 배부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서울 은평구가 '은평구 통합돌봄선언'을 공식 선포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노인, 장애인 등 돌봄 필요 주민에게 보건·의료·복지·주거·일상생활을 통합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 구축을 약속했다. 선언 후에는 통합돌봄 관련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서울 은평구는 19일부터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한옥과 사람을 주제로 한 기획전 ‘한옥, 우리가 바라보는’을 개최한다. 김도영, 김진선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한옥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조명하고, 한옥과 주변 일상을 다채롭게 표현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는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업종 전환자를 대상으로 '2025년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8월 18일부터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9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은평구상공회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창업자금 지원제도, 세무, 사업계획서 작성, 온라인 마케팅 등 창업 관련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수료자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창업자금 신청 자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 은평구 신사1동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도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더 좋은 은평'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은 도예 활동을 통해 소통과 교류, 정서적 치유를 경험하고, 11월에는 작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사회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불광천 깔따구 급증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집중 방역에 나섰다. 해충퇴치기 점검 및 추가 설치, 친환경 생물학제제 약품 투척, 태양광 이동형 해충퇴치기 시범 설치 등 다각적인 방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관 합동 방역반을 운영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민원 대응을 통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신사1동은 ‘은평 1동-1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날아올라 신사1동 합창단’ 강좌를 개강했다. 서울기독대와 협약을 맺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개설된 합창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며, 지역 축제와 정기연주회 등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민자치회장과 동장은 합창단 활동을 통해 주민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체 형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