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는 7일부터 20일까지 ‘쓰레기 줄이기 주민 실천 챌린지’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5주간 가구별 감량 계획에 따라 쓰레기 배출량을 측정하고 감량을 실천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참여자들의 감량 비결과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생활 쓰레기 감량 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안심 집수리 융자 지원사업'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을 대상으로 공사비용의 80% 이내, 최대 6천만 원까지 0.7% 고정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은평구청 주택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서울 은평구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나와(with me), 청년' 2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TCI 기질 검사, 집단 상담, 자신감 향상 워크숍, 원데이 클래스, 소셜다이닝,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은 낯선 환경 극복 및 친밀감 형성을 통해 사회 재진입에 대한 부담감을 완화할 수 있다. 1기 참여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효능감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모집은 8월 24일까지이며, 최종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은평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가정을 위해 삼계탕 150인분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의용소방대는 복날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삼계탕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은평구가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3년 연속 선정, 거동 불편 장기요양 재가 등급자 대상 가정 방문 의료서비스 제공.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과 업무협약 체결,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팀 구성해 월 1회 방문 진료 및 월 2회 간호, 기타 돌봄 서비스 제공. 장기요양 등급 없어도 거동 불편 주민은 방문진료 신청 가능.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서 서울시 최초 '돌봄복지국' 개편 및 '통합돌봄과' 신설.

서울 은평구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특별공연’을 진관동 하나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장기 위에 태극기 그리기’ 퍼포먼스, 만세삼창 등 기념식과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의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독립운동가 사진전, 태극기 나무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서울 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운영되는 ‘2025 은평 문화가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월 음악회, 7월 그림책 입체낭독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두 공연 모두 사전 접수 조기 마감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도서관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8월에는 '비눗방울 가득 쇼'가 예정되어 있으며, 11월까지 매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삼표그룹으로부터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되었으며, 퇴소 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자립준비청년의 삶의 질 개선과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노후화된 화장실 개보수 비용으로 지원되며, 바닥공사, 타일교체, 위생도기 교체 등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관내 연고 독립유공자들의 공적을 기리고, 숭고한 뜻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린다. 3.1운동 참여, 상해 임시정부 활동, 의열단 활동 등 다양한 독립운동에 참여한 유공자들을 기리고, 특히 신사리와 진관내리 등 관내 출신 유공자들의 활약을 재조명한다. 은평구는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기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이달부터 관내 음식점 242곳에 K급 소화기와 투척용 소화기를 보급한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 화재 진압에 특화되었으며, 구는 화재취약업소를 우선 지원하고 사용법 및 예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역촌동 자원봉사 캠프는 지난 6일 관내 중년 여성들을 위해 '라떼는 말이야' 추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폭탄돌리기, 알까기 등 옛 놀이를 체험하고 간식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행사는 중장년층의 화합과 지역 공동체 소통에 기여했다.

서울 은평구는 '제5기 아동권리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관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아동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현장 확인 및 포토보이스 작성 등을 통해 아동의 시각에서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연말 보고회에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