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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독립유공자 40인 공적 재조명

AI 요약서울 은평구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관내 연고 독립유공자들의 공적을 기리고, 숭고한 뜻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린다. 3.1운동 참여, 상해 임시정부 활동, 의열단 활동 등 다양한 독립운동에 참여한 유공자들을 기리고, 특히 신사리와 진관내리 등 관내 출신 유공자들의 활약을 재조명한다. 은평구는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기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은평구, 독립유공자 40인 공적 재조명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관내 연고를 두고 활동한 독립유공자들의 공적을 다시 한번 기리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뜻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

국가보훈부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확인된 독립유공자에는 3.1운동에 참여해 징역 또는 태형을 선고받은 인물, 상해 임시정부 및 광복군 등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한 인물, 의열단 활동 및 국내외 학생운동을 통해 항일투쟁을 전개한 인물 등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은평구 신사리와 진관내리 등지에서 일어난 3·1운동 시위에 참여해 실형을 선고받은 김명순, 김점성, 문도치, 원순오 등 관내 출신 유공자들의 활약은 당시 지역사회 항일 의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은평구는 “이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가능했다”며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뜻을 계승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기억해 나가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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