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은 우리 사회의 대표적 약자다.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할 힘과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 아동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더 큰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6월부터 11월까지 6차에 걸쳐 공무원, 구의원, 보육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시행한다. 구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일환이다. 1차 교육은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구청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240명이 모이기로 했다. 정병수 국제아동인권센터 사무국장이 ▲유엔아동권리협약(CRC,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아동의 4대 권리(생존, 보호, 발달, 참여) ▲아동친화도시 목표와 원칙 등을 소개한다. 2~4차 교육은 지역 내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100명을 대상으로 7~9월 중...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한국오토모티브 컬리지(대표 윤병우)와 손잡고 6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두 달 간 ‘자동차정비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청년층 취업 지원을 위한 ‘2019년 용산구 내일(My JOb)드림 행복일자리 민간 공모사업’ 일환이다. 교육대상은 용산구에 살고 있는 청년층(만 18세~39세)이며 20명을 모집한다. 장소는 한국오토모티브 컬리지(용산구 한강대로 375)다. 교육비는 무료. 중식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자동차정비 실무, 자동차정비 자격증 취득, 취업마인드 향상 등이다. 자동차정비학원 교육 전문 인력 11명을 포함,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에 나선다. 강의시간은 총 360시간이다. 교육에 이어 취업까지 연계키로 했다. 교육생 정원의 80% 취업을 목표로 정했다. 국내 자동차 서비스센터(현대·기아·쌍용자동차 등), 수입차 서비스센터(포드, 벤츠, BMW 등)를 포함해 다양한 차량정비업체로 취업을 이어나간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이달 말일까지 한국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8일 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에서 제2회 꿈나무 축제를 연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관내 청소년 기관 간 네트워크도 활성화시킨다는 취지. 오전 9시 30분 국방대학교 세종오케스트라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10시부터 본행사, 축하공연, 도전! 골든북, 버블 매직쇼 등 이벤트가 이어진다. 성장현 구청장과 주민, 어린이, 청소년 등 1000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본행사(10:00~10:30)는 주차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국민의례, 내빈소개, 시상식, 축사 순이다. 시상식에서는 지난 4일, 11일 열린 꿈나무 사생대회(초등 1~3학년생 대상), 백일장(초등 3~6학년생 대상) 수상자 13명(최우수 2, 우수 5, 장려 6)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달한다. ▲몽작소프로젝트 ▲국악고등학교 연주봉사단 ‘이음’ ▲2.7리터(L)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응원단 ‘니비스’ 등 6개 팀이 축하공연(10:30~11:30)을 맡았다. 노래, ...

이태원앤틱가구협회 주관 '2019년 봄 이태원 앤틱 페스티벌'이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이어진다. 100여개 업체가 참여, 가게 깊숙이 자리했던 가구, 조명기기, 소품 등을 거리에 놓고 판매한다. 행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앤틱소품 경매, 경품추첨, 버스킹 공연 등 이벤트도 열린다. 김한구 이태원앤틱가구협회장은 “행사 중에는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앤틱 가구, 소품을 구입할 수 있다"며 “매 주말에 열리는 앤틱거리 벼룩시장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오는 10일 ‘제1회 IT 정보화 제전’을 연다. 행사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장소는 용산아트홀 전시장이다. 구민 정보화교육 결과물인 판넬 작품(가족신문, 전자앨범 등) 100점과 가족 이야기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20점을 전시하고 IT체험존을 운영한다. IT체험존에서는 가상현실(VR) 체험과 드론 날리기, 로봇 축구, 디지털 유화 그리기, 열쇠고리 제작을 할 수 있다. 머리 착용 영상표시장치(HMD, Head Mounted Display), 모션 컨트롤러, 3D프린터, 레이저 조각기 등을 활용한다. 같은 날 정보화 경진대회 시상식도 열린다. 지난달 개최된 ‘2019년 용산구 스마트 정보검색왕 경진대회’ 성적 우수자 11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특별상 1명이다. 시상식은 구청 지하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오후 1시30분에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오후 이촌2동주민센터 대강당에 웃음꽃이 피었다. ‘웃음치료사’ 이순복 이촌제2동장이 강사로 나서 마을 어르신들에게 웃음치료 강의를 선보인 것. 어르신 뇌출혈·뇌졸증 예방을 위한 ‘혈관튼튼, 마음튼튼 건강강좌’ 일환이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이촌2동이 ‘어르신 행복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혈관튼튼, 마음튼튼 건강강좌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강좌와 뇌졸중 예방교육을 선보인다. 특히 용산구 첫 사회복지직 동장인 이순복 이촌제2동장이 웃음치료사로 나서 눈길을 끈다. 우리동네 이웃사촌은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웃이 이웃을 돕는, 소지역 중심 나눔·공동체 문화를 지향한다. 현선이네, 비앤디베이커리, CHOI82, 홈팜스마켓, 동원청과 등 ‘나눔가게’와 청소년 요리나눔 동아리 ‘나눔이웃’이 무의탁 어르신 대상 음식 기부 등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 2017년부터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이기정(남·18) 군은 “월 1회씩 친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7일 구 평생학습관(이태원로 224-19, 한남동 공영주차장·복합문화센터 2층)에서 학부모 대상 코딩교육을 한다.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지역과 함께하는 용산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지역 인적자원 연계사업)‘ 일환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SW창의캠프와 연계, 교육을 진행한다. 강사는 홍지연 초등컴퓨팅교사협회 연구개발팀장이다. 홍 팀장은 ‘이야기와 게임으로 배우는 스크래치’, ‘학교 수업이 즐거운 엔트리 코딩’, ‘WHY? 코딩 워크북 시리즈’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2017년 제18회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유공자 표창을 받기도 했다. 교육 주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코딩 교육의 중요성’이다. 코딩 교육의 개념, 필요성은 물론 올바른 자녀 교육법까지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코딩의 세계를 두루 소개할 예정이다. 용산구 관계자는 “우리의 자녀 세대는 인공지능(AI)과 경쟁하게 될지도 모른다”며 “이번 교육이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우수한 대학 인프라를 활용, 관내 고등학생에게 다양한 강좌를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구는 지난 11일 구청 정책회의실에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성심여자고등학교(교장 김율옥)와 함께 3자간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내빈소개, 기관장 인사말, 사업경과 보고, 협약서 날인, 기념 촬영 순으로 30분간 진행됐으며 성장현 구청장, 강정애 총장, 김율옥 교장 등 관계자 20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성심여고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적성·진로, 학력신장, 미래설계 교육을 1년간 무상 제공키로 합의했으며 기관 간 역할도 분담했다. 용산구는 사업 운영을 위한 예산, 행정을 지원한다. 3자간 협의체 운영 등 소통의 장도 주기적으로 마련하고 강좌 모니터링, 평가도 이어갈 예정이다. 숙대는 운영 강좌에 적합한 전문 강사를 선정,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필요시 교육장소와 기타 인적, 물적 자원을 제공한다. 성심여고는 강좌일정과...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한창훈)와 손잡고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 간 ‘에어컨 기술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청장년층 취업 지원을 위한 ‘2019년 용산구 내일(My JOb)드림 행복일자리 민간 공모사업’ 일환이다. 교육대상은 용산구에 살고 있는 청장년층(만 35세~45세 우대)이며 장소는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용산구 보광로 73)다. 교육비는 무료. 중식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냉동공학, 전기제어, 용접, 고객응대 방법, 개인정보보호 등이다. 경력 30년 이상 교수진과 삼성전자로지텍(주)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에 나선다. 강의시간은 총 164시간. 채용기업도 확보했다. JH에어컨, 에어시스템, 그린공조 등 21개 기업이 인력(교육 수료생)을 채용한다. ‘에어컨의 계절’을 앞두고 기업 입장에서도 냉동공조설비분야 기술인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용산구는 지난해 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일자리기금 설치 및 ...

지난 해 7월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됐다. 낮에는 일, 저녁엔 취미 생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자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좇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19년 상반기 워라밸 강좌’를 개설해 직장인 수강생을 모집한다. 직장인들이 평소 관심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상반기 강좌는 4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평일 저녁과 주말에 진행된다. 수업일정은 강좌별로 다르다. 운영 강좌는 ▲나만의 색 찾기(직장인을 위한 이미지 브랜딩) ▲배우며 즐기는 맛있는 커피 ▲가족과 함께 하는 보드게임이다. ‘나만의 색 찾기’ 강좌는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주 2회(화/목 19:00~21:00)씩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용산구 평생학습관(이태원로 224-19)에서 직장인 20명을 모아 강의를 진행한다. 이진수 아모레퍼시픽 럭셔리메이크업팀장이 10일 특별강사로 나서는 ‘직장인을 위한 메이크업’ 강좌를...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오랜 기간 지지부진 했던 한남동 일대 주택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난 3월 29일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문을 구보에 게재했다.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 38만 6395.5㎡ 규모 부지다. 북측으로 이태원로(25m)와 연결되고 지하철6호선 이태원역과 인접했다. 서측으로는 보광로(18m로 확폭 예정), 동측으로는 독서당로(15m), 남측으로는 서빙고로(30m) 및 강변북로, 중앙선 한남역과 이어진다. 이른바 ‘강북 교통의 중심’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7개동(테라스하우스 포함) 5816가구를 짓는다. 조합원 및 일반분양은 4940세대, 임대주택 876세대다. 건폐율은 42.09%, 용적률은 232.47%, 높이는 71.15m(지하 6층~지상 22층)에 이른다. 전...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8일 오후 4시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2019년 상반기 반부패 청렴교육을 벌인다. 공무원 500명과 명예국장, 명예동장 등 주민 300명이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서울시 자치구 청렴교육에 구민을 초대한 건 용산구가 처음이다. 부패 방지는 공무원 뿐 아니라 구민과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교육은 주입·강의식이 아닌 콘서트 형태다. 김재빈, 유채훈, 손정수 등 팝페라 가수들이 출연, ‘오솔레미오’, ‘뮤지컬 영웅’, ‘아름다운 나라’ 등 공연을 선보인다. 화음을 통해 관객들에게 조율과 균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낸다는 취지. 공연 중간 중간 짧은 강연도 있다. ‘청렴은 문화입니다’, ‘청렴은 실천입니다’ 주제로 전문 강사들이 교육을 진행한다. 구민과 함께 청렴 실천을 결의하는 퍼포먼스로 행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용산구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팝페라 청렴콘서트를 진행,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