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1년도 예산 5025억원(일반회계 4708억원, 특별회계 317억원)을 확정했다. 2020년도 예산액(5103억원)보다 1.53%(78억원) 줄어든 금액이다. 사업구조에 따라 정책사업 3547억원(일반회계 3462억원), 행정운영경비 1277억원(일반회계 1234억원), 재무활동 201억원(일반회계 12억원)으로 구분할 수 있다. 도시기반시설 관리 및 청소 625억원, 일반공공행정 365억원, 교육·문화및관광 150억원, 보건 115억원, 예비비 91억원으로 편성했다. 전년 대비 사회복지 분야가 139억원, 보건 분야가 21억원, 예비비가 39억원 늘어난 게 특징이다. 도시기반시설 관리 및 청소, 일반공공행정, 교육·문화및관광 분야는 각각 81억원, 17억원, 1억원이 줄었다. 용산구 관계자는 “기초연금 등 노인복지 증진, 국민기초생활보장, 장애인 및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중”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해방촌(용산2가동)은 서울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다. 하지만 지대가 높고 노후 주택이 많아 차량이용과 주차가 어렵다. 특히 주차장 확보율이 82.47%로 구 전체 평균(147.2%)의 56%에 불과하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용산2가동 47-2번지 공영주차장 입체화 건설에 나선다. 해방촌 일대 주차난 해소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서다. 공사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며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997.75㎡ 규모 시설을 이곳에 만든다. 주차면수는 54대로 기존 노외주차장(26면)보다 차량 28대를 더 수용할 수 있다. 건물 2, 3층에는 303㎡ 규모 주민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용도는 주민 설문조사를 거쳐 운동시설, 다목적실로 정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한 노후 저층 주거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보 10분 거리에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10분 동네 생활SOC’ 사업의 하나다. 2019년 7월 발표된 13개 시범사업에 용산2가...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4회에 걸쳐 ‘대학진학 성공전략’ 학부모 특강을 연다. 변화하는 제도에 발맞춰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 지역 학생들의 진학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강의내용은 코로나시대, 자녀에게 필요한 자기주도 학습법(12.8.), 중고등학생을 위한 전략적 독서방법(12.10.), 변화하는 대학입시, 어떻게 준비할까? (12.15.), 성공적인 대학입시, 수시전형 대비 전략법(12.17.) 등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 출연 중인 강용철 경희여중 교사가 1~2차 교육, 김창묵 경신고 진학부장과 박정준 오산고 진학부장이 각각 3, 4차 교육을 진행한다. 용산구민 또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원은 200명(회차별 50명)이다. 11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구 교육종합포털로 선착순 접수한다. 무료로 진행된다. 수업은 비대면이다.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에 화상회의 프로그램(줌...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1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협의체’ 업무협약을 맺었다. 참여 기관은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숙명여대(부총장 신혁승),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 신한은행(본부장 박현주), 용산구상공회(회장 박기찬), 서울경제인협회(회장 김환용) 등 6개다. 이들은 활기찬 지역경제 창출 및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애로 해결, 취·창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소기업·소상공인에 특화된 정책연구개발, 지역상권 분석에도 나선다. 세부적인 내용은 향후 협의체 실무위원회에서 논의, 결정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민·관·공·학을 아우르는 지역의 주요 기관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며 “각 기관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연계,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이번 협약 외에도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중소·청년기업·소상공인 대상 융자 금리 인하, 맞춤형 입찰정보 시스템 운영,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1일 오후 3시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효창동 286-7번지)’ 개관식을 연다. 이날 행사는 구청장 추념사, 청년대표 답사, 테이프 커팅, 흉상 제막식, 시설 순회 순으로 40분간 진행되며 성장현 용산구청장, 구의원, 지역주민 등 30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참석인원을 최소화시켰다. 이 의사 역사울림관은 지상 1층, 연면적 70㎡ 규모다. 전통 목구조에 기와지붕을 올렸으며 전시실, 사무실, 툇마루를 갖췄다. 전시실로 들어서면 우선 이 의사 흉상이 눈길을 끈다. 김영원 작가(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장) 작품이다. 이달 초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 부회장)이 구에 작품을 기증했다. 전시는 흉상 왼쪽부터 둘러보면 된다. 의사의 생애에 맞춰 ‘용산구 효창동에서 이봉창과 마주하다’, ‘거사를 준비하며’, ‘다시 타오르는 불꽃이 되어’로 주제를 설정했다. 지도와 사진, 그래픽에 그...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용문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 육성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상인 및 상인회,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역상품 전시회, 특성화 시장 육성, 노후시설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해당 공모에 용문시장 특성화시장 육성, 용문시장 경영 바우처 지원, 용문시장 주차환경 개선, 신흥시장 경영 바우처 지원 등 4개 사업을 응모,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확보한 국시비 예산은 약 9억원에 달한다. 특히 구는 용문시장을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 육성·개발한단 방침이다. 사업 테마는 “젊음과 함께, 생활을 담은, 용산의 미래시장”이다. 이를 위해 구는 2021~2022년 2년에 걸쳐 특성화시장 인프라 조성 및 지속가능한 조직 시스템 구축에 매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제시장 만들기(시장마당 플랫폼 조...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급 신청기한을 기존 4일에서 25일까지로 3주 연장했다. 지원대상은 2020년 6월 30일 이전에 사업을 개시하고 신청일 현재 계속 영업 중인 자영업자(신규 창업 소상공인)와 2019년도 매출액이 10억원(영업기간 6개월 미만인 경우 5억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사업자등록증상 주된 사업장 소재지가 용산이어야 한다. 사실상 폐업상태에 있는 업체나 유흥업소, 도박·향락·투기 등 불건전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한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업소 및 점포 재개장 지원금 수령자도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지역 내 2개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1곳만 자금을 지급한다. 지원액은 이태원관광특구의 경우 업소당 100만원, 그 외 지역의 경우 업소당 70만원이다. 이태원 상권 매출액 감소가 타 지역에 비해 두드러진 것으로 확인된 바 지원액에 일부 차등을 뒀다. 지원을 원하는 이는 25일...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달 초 부구청장 직속으로 ‘미래전략 개발연구’ 태스크포스(TF)를 만들었다. 용산이 세계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사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서다. 미래전략 TF는 단장(부구청장), 팀장(기획예산과장 겸임) 외 행정, 전산, 복지, 교육, 도시계획 등 분야별 엘리트 직원 16명으로 구성됐으며 구정연구단(4명), 외부전문가가 활동을 지원한다. 이들은 월 2회씩 정기 회의를 가지며 구 정책에 대한 토론,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필요시 사안별 수시회의도 개최한다. TF 주요 업무로는 스마트 시티 등 미래전략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방안 검토, 스마트 시티 사업 등 구정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발굴, 용산형 뉴딜 사업 발굴 총괄, 기타 주요 정책사업 발굴 및 검토 등이 있다. 스마트 시티란 교통·환경·주거 등 생활 속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똑똑한 도시’를 말한다. TF는 이달 중 스마트 시티 전담조직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0년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지원사업 일환으로 일반 경비원 신입교육· 취업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중장년층과 경력단절 여성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서다. 먼저 이달 30일까지 교육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용산구에 거주하는 만 20세~65세 연령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 시간은 24시간(1일 8시간)이며 강의는 경비원 채용 필수 법정의무교육 10과목으로 구성했다.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이론과 시설 경비, 신변 보호 등 실무 교육과정을 아우른다. 교육은 ㈜서강전문학교 용산캠퍼스(한강대로21길 25)에서 주관한다. 서강전문학교는 경찰청 지정 민간 경비원 직업훈련 전문 교육기관이다. 교육은 50명씩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교육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2차 교육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다. 교육 수료생에게 일자리를 소개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경비보안 자격증 ...

“2018년 한강로 일대 방재시설 확충사업에 이어 한남동 빗물펌프장 증설사업도 모두 마무리가 됐습니다. 지역의 숙원사업을 임기 내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7월 28일 지역 주민들과 한남빗물펌프장 현장점검에 나선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말이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시·구 예산 153억원을 투입, 한남빗물펌프장(한남동 531-3) 시설용량 증설사업을 마쳤다. 공사는 2017년 5월부터 2020년 7월까지 3년 2개월 간 이어졌으며 펌프장 시설 및 기계설비 확충 외 유입 하수관로 개량, 복층주차장 건설, 한남유수지 미복개 구간 덮개 설치 등이 함께 이뤄졌다. 펌프장 규모(연면적)는 1058㎡에서 1588㎡로 50% 늘었다. 기존 2층 건물 옆에 단층 건물(530㎡)을 신축, 모터펌프(534톤/분×3대), 제진기(부유물 수거 장치) 등 기계설비를 설치했다. 토출량(빗물 처리용량)을 분당 1200톤에서 2560톤으로 배 이상 키웠다...

서울시 빅데이터활용시스템 신한카드 매출액 분석자료에 따르면 5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용산구 내 소상공인 매출액은 359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65억원(7%)이 줄었다. 특히 이태원관광특구는 감소액이 239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이태원관광특구 및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6월 30일 중 사업자 등록을 하고 신청일 현재 계속 영업 중인 자영업자(신규 창업 소상공인)와 2019년도 매출액이 10억원(영업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5억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상 주된 사업장 소재지가 용산이어야 한다. 사실상 폐업상태에 있는 업체나 유흥업소, 도박·향락·투기 등 불건전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한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코...

늦은 결혼과 고령 출산,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부부관계에도 불구, 난임을 호소하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2019년 기준 약 23만명이 국내 난임 환자로 알려졌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달 말까지 2020년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참여자 40명(20쌍)을 모집한다. 난임 부부의 건강, 임신능력을 높여 출산율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신청일 기준 서울시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용산구민(현재 주소) 중 자연임신을 원하는 난임 부부(사실혼 포함)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여성이 만41세 이하(1979. 1. 1. 이후 출생)여야 한다. 지원내용은 3개월 치 한의약 난임치료 첩약비용의 90%(최대 119만2320원)다. 10%는 자부담해야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는 100% 지원된다. 신청자별로 1년에 1회, 최대 2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이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대상 적격여부 자가점검 후 사전 선별 결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