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마을자치센터가 오는 18일까지 ‘용산마을 삼삼오오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시대, 주민들의 건강한 가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방식은 간단하다. 참가 신청 후 투어 여권(수첩)을 수령, 원하는 방문지를 찾아 도장을 찍으면 된다. 방문지는 남이장군 사당, 당고개 순교성지, 심원정 왜명강화지처비, 용산기지 옛 미군장교숙소, 유관순 열사 추모비, 순교성지 새남터, 국립한글박물관, 식민지 역사박물관, 용산공예관, 이봉창 역사울림관, 만리서재 등 지역 명소들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현장이다. 총 29곳을 선정했다. 여권을 보고 방문지별 운영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일부 시설은 관람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센터 관계자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우리 동네에는 어떤 명소가 있는지, 마을공동체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투어를 마치고 여권을 구 마을자치센터에 가져오면 스탬프 개수에 따라 다양한 기념품도 받을 수...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관내 기업인 롯데아울렛 서울역점과 연계,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 판매 전문가 10명을 양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참가자들이 라이브 방송 총 5회를 진행해 누적 매출액 2천만원, 시청자 수 7천여 명, 좋아요 수 8만 건을 거둔 것. 지난 9월 구는 용산 청년 기업탐방단(이하 기업탐방단) 10명을 모집해 라이브커머스 판매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7일에는 롯데아울렛 서울역점 견학과 이론교육을 8일, 10일 양일간 라이브 방송 기획·발표하는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기업탐방단은 네이버N쇼핑 라이브 5회 방송 중 각 1회 쇼 호스트로 참여해 생방송으로 남성 의류 10품목(17일 17시), 여성 가을의류 11품목(14일 19시), 남녀 신발 15품목(16일 17시), 여성 가을의류 26품목(16일 19시), 여성 겉옷 12품목(28일 18시)을 판매했다. 구는 교육부터 실전 방송까지 전 과정을 이수한 기업탐방단에게 라이브커머스 판매 전문가...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운영하는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 있는 청년잡학사전(알쓸잡)’이 지역 청년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9월 구는 알쓸잡 프로그램으로 챌린저스! 오늘의 집(7~8월), 한끼밥상 프로젝트(7~9월), 서울에 나 혼자 산다(9월)를 운영했다. 이달에는 ‘오늘부터 제로 라이프’, ‘나를 지키는 움직임’ 두 강좌를 새롭게 개설한다. 오늘부터 제로 라이프는 참가자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챌린지형 교육이다. 5, 8, 12일 저녁 7시부터 저녁 9까지 진행되며 지난달 30일 참가자 모집을 끝냈다. 나를 지키는 움직임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고립되기 쉬운 1인 가구 참가자가 몸과 마음의 안정을 지킬 수 있도록 감정일기 쓰기, 스트레칭, 호신술 등을 알려준다. 13~27일 매주 수요일 저녁(7시30분~9시30분) 3회차로 진행되며 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화상회의 프로...

국내 최초 중산층 아파트이자 동부이촌동 대표 재건축 단지인 한강맨션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정비 사업에 돌입한다. 지하3층, 지상35층, 최고높이 106.35m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새롭게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4일자로 서빙고아파트지구 한강맨션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구보에 고시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제1항에 따라서다. 정비구역 위치는 용산구 이촌동 300-23 외 23필지다. 구역면적은 8만4262.1㎡이며 대지 7만4723.7㎡(공동주택 6만8714.7㎡, 연도형 상가배치구간 6009㎡), 소공원 4505.4㎡, 도로 4033㎡, 공공청사 1000㎡로 구분했다. 건축면적은 1만5287.53㎡, 연면적은 33만4584.57㎡다.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건폐율 20.45%, 용적률 255.15%를 적용, 기존 아파트·관리동 24개동을 허물고 35층 아파트·복리시설 15개동을 짓는다. 세대수는 1441가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달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해 지방세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에게 편리한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구는 환급금 발생 시 대상자에게 따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전화, 문자, 팩스, 인터넷, 방문신청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환급해왔다. 그러나 7월 말 기준 구민들이 찾아가지 않아 잠들어있는 지방세 환급금은 총 2042건, 3억9100만원에 달한다. 미환급금은 주로 소액에서 발생되며 5만 원 미만이 전체 건수의 80%(1644건)를 차지한다. 이에 구는 24시간 신청이 가능하고, 간편한 자료 제출로 신속한 환급이 가능한 카카오톡 지방세 환급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청 방법은 환급 통지서를 받은 대상자가 카카오톡 어플에서 ‘용산구지방세환급’을 검색해 1:1 채팅방에 환급번호, 이름과 연락처, 본인명의 계좌 등을 입력하면 된다. 환급금은 담당자 접수 후 내용...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립 삼각지 어린이집을 9월 1일 개원한다. 보육 공공성 확보로 질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한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일환이다. 2021년 2월 준공한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사업자 주식회사 용산피에프브이가 단지 내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을 구가 1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리모델링하여 조성했다. 2월 위탁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대한예수교장로회 신흥교회(대표 이길원)가 운영한다. 구립 삼각지 어린이집(용산구 백범로99길 40)은 지상 1,2층 연면적 560㎡ 규모다. 1층에는 보육실 5개, 원장실, 조리실, 창고 등이 2층에는 유희실, 휴게실, 교사실, 세탁실이 있다. 보육 대상은 만0∼3세 영유아 정원은 48명이다. 구는 이달 12일 원아 모집 공고 후 임신육아종합포털을 통해 입소대상자를 선정, 27일 입소 결정 통보를 완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별도 개원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한강로동은 2021년 7월 말 기준 영유아...

용산구 청년실태조사 보고서(20년11월)에 따르면 창업을 고려한 청년 중 실제 창업을 한 경우는 8.5%에 불과해 창업 진입장벽이 여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30세대 가장 큰 화두는 취업과 퇴사로 창업·이직을 위한 청년 정책이 절실한 시점이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창업·이직을 원하는 청년 지원을 위해 ‘청년 와이낫(WHY NOT?)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1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사업 일환이다. ‘청년 와이낫(WHY NOT?) 프로젝트’는 청년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원정대’와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을 위한 ‘이직원정대’로 꾸려졌다. 먼저 창업 원정대는 정부지원 사업 활용팁, 사업·투자 계획서 작성법, 투자 유치방법 등의 교육을 받는다. 교육 이수 후에는 사업계획서 작성과 법률 등 분야별 컨설팅, 모의 투자 대회를 통한 시장성 검증의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이직 원정대는 퇴사 시 고려할 점, 포트폴리...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6일 용산2가동 공영주차장(신흥로 90) 옥상에서 이동편의시설 및 주민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기념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30분 간 진행됐으며 성장현 구청장, 동 직능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자리했다. 구는 지난해 말부터 관련 공사를 이어왔다. 기존 공영주차장 건물에 엘리베이터(7인승)를 신설, 옥상부까지 연결하고 신흥로-소월로를 잇는 지름길을 만든 것. 옥상에는 주민 쉼터(녹지대 및 파고라)를 새롭게 조성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2019년 용산2가동 공영주차장 건물과 소월길을 잇는 연결데크를 시공한 바 있다”며 “이번 엘리베이터 공사를 통해 동선이 더 짧아진 만큼 교통약자가 소월길 버스정류장 등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하수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씽킹클린 프로젝트)에 나섰다. 상시적인 하수관로 수위 감시, 악취가스 농도 측정으로 하절기 침수피해를 막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사업은 SKC인프라서비스와 함께한다. 내달까지 지역 내 침수 취약지역 3~4개소에 모니터링 장치 30여개를 설치, 검증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침수 취약지역으로 유입·유출되는 하수량과 하수도 내 황화수소(H2S) 값, 악취 농도·발생 시점을 데이터화해서 올해 말 구축되는 구 빅데이터 플랫폼과 연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구 하수도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아울러 시스템에서 측정된 수위 값과 실제 강우 양상, 민원발생 현황 등을 비교, 침수를 예측할 수 있는 자체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구 실정에 맞는 하수도 ‘악취지도’도 새롭게 구축한다. 모니터링 장치는 시민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맨홀뚜껑 삽입형’으로 제작 중이다. 통신망으로...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용산역사박물관(한강대로14길 35-29) 조성공사에 들어갔다. 지상 2층, 연면적 2275㎡ 규모다. 1928년에 지어진 옛 용산철도병원(등록문화재 제428호) 건물을 재활용, 복원·현상보존 및 리노베이션(개보수) 공사를 거쳐 박물관으로 용도를 바꾼다. 복원·현상보존은 100년 가까이 된 근대건축물 가치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것으로 건립(1928년) 및 등록문화재 지정(2008년) 당시 모습을 참고, 붉은색 외부 벽돌 성능 회복과 철도병원 내부 흔적 보존, 창호·스테인드글라스 복원·보수, 타일 현상보존 등이 진행된다. 또 구는 바뀌는 건물용도(박물관)에 맞춰 구조보강, 냉난방 설비, 재난·소방시설, 노약자·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 노후 건축물 성능 향상을 꾀한다. 용산구 관계자는 “기존 건물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는 만큼 복원과 재생이 투 트랙(two track)으로 이뤄진다”며 “문화재청 문화...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시-자치구 협력 민생대책의 하나로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50만원씩 지급한다. 신청기한은 5월 24일~6월 25일 한 달 간이며 지원대상은 용산구 거주 만 19세~34세 청년(1986~2002년생) 중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2019년~2021년 졸업생)인 실업·미취업자(고용보험 미가입자)다. 군복무로 인해 ‘졸업 후 2년’이 초과된 자는 군복무 기간(병적증명서 기준)을 공제, 기간을 산정한다. 대학(원) 재·휴학생, 실업급여 수급자, 2020년 청년 구직활동지원 대상,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1유형) 등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취업장려금은 용산사랑상품권(모바일, 제로페이) 형태로 지급하며 지원을 원하는 이는 서울청년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증빙서류로는 주민등록 등·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등이 있다. 이후 구가 심사(검증)를 진행, 6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상품권을 지급한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용산전자상가(Y밸리)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의 하나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청파로 74(전자랜드)~132(나진상가) 830m 구간 보행환경 개선에 나선다. 공사 내용은 보도블록 포장(45.1a), 아스콘 포장(24.8a), 측구정비(1474m), 보행지장시설 정비(소화전, 지장전주 등 이설·철거), 가로등·신호등 시설물 통합(8곳), 가로등·신호등·제어기 통합(1곳), 가로등·분전함 통합(3곳), 신호등·제어기 통합(1곳) 등이다. 친환경 보도포장과 지장물 제거를 통한 보행친화도시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용산구 관계자는 “용산전자상가 일대 보도가 노후, 파손, 침하되어 다니기 불편할 뿐 아니라 도시미관을 상당부분 저해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이고 미관이 우수한 콘크리트 차열블록으로 포장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유사한 기능을 가진 가로등, 신호등 지주를 통합함으로써 보행공간을 키울 수 있다”며 “횡단보도 주변 보행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