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난해 시작한 보훈회관(보광로60길 14-9) 건립 공사를 마무리하고 26일 오후 3시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서울지방보훈청장, 시·구의원, 보훈단체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제막식, 추진경과 보고,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1시간동안 진행됐다. 서울 용산구의 보훈회관 건립은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의 희생을 기억하고 복지서비스 제공 등의 예우를 위해 2020년 건립 부지 검토 및 타 자치구 벤치마킹, 2021년 부지매입과 설계용역을 거쳐 추진해 온 사업이다. 완공된 보훈회관은 지하 1층~지상 4층에 연면적 1068㎡ 규모로 편의시설, 공용 공간, 9개 보훈단체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기에 보훈예우수당 확대 지급부터 보훈회관 건립까지 구가 노력해왔다”며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가...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용산역사박물관(한강대로14길 35-29)이 개관을 기념해 상설전, 개관특별전 내용을 담은 전시 도록 2종을 발간했다. 용산역사박물관 개관 이후 첫 번째로 발간된 이번 도록 2종에는 현재 전시 중인 ‘보더리스(Borderless, 경계 없는) 용산’ 주제의 상설전, 용산 철도병원의 역사를 다룬 개관특별전의 내용을 각각 실었다. 상설전시 도록은 조선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용산의 역사·문화 전반과 미래 비전을 4가지 주제로 구분해 213p로 구성했다. 개관특별전시 도록은 일제강점기 철도와 함께 조성된 용산의 도시화 과정과 용산 철도병원의 의료 기능 및 건축 가치를 보여주는 개관특별전을 165p에 담았다. 자료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부 설명과 전문가들의 논고도 함께 수록했다. 문화재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유물의 고화질 세부사진은 관람객 뿐 아니라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도 참고할 수 있어 도록의 학문적 가치를 높인다. 도록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 전국 국공립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청년층이 밀집된 숙대 앞 카페 4곳과 함께 청년자살예방 캠페인 추진을 시작했다.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구는 이달 초 캠페인을 함께할 마음건강 카페를 모집하고 마음건강 자가진단 QR코드를 삽입한 컵 홀더 1만개를 제작했다. 마음건강 카페는 숙명여자대학교 앞에 위치한 에이그레이트카페숙대점, 효이다방, 일미오카페, 너드커피스탠드 4곳. 구는 까페에 매월 컵 홀더 각 300개 지원한다. 누구나 컵 홀더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마음건강 자가진단(PHQ-9)을 실시할 수 있다. 문항은 개인정보와 우울감 확인 등 총 17개. 응답자 중 위기군 발견 시 구는 청년층 마음건강검진 사업 일환인 정신건강의학과 무료 상담(총 3회)을 연결한다. 용산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주민들의 우울감이 높은 상태”라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이 위기에 처한 청년 발굴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구 보건소에서는 자살예...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행정안전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데이터 구축·가공이 필요한 공공기관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기업을 매칭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구는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사업으로 도시 속 힐링숲 활성화를 위한 가로수·공원수목 생육정보 DB 구축, 용산구 관광명소·역사문화 데이터 개방 및 대민서비스 구축 총 2건(전액 국비)을 추진한다. 도시 속 힐링숲 활성화를 위한 가로수·공원수목 생육정보 DB 구축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3억8100만원. 연말까지 가로수·공원수목 위치, 수종 등 기본정보, 생육정보, 상태정보를 수집한다. 수집된 수목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는 표지판 시야 확보를 위한 가로수 관리, 미세먼지 저감 우수종 식재 등 체계적인 녹지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산구 관광명소·역사문화 데이터...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시설물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설물을 통합관리하고 사고 위험을 예측·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공공시설물 54개소, 민간시설 68개소에 IoT 계측센서 642개를 설치했다. 향후 시설물 붕괴 등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사고 발생을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oT 계측 센서는 시설물의 기울기(130∼30), 균열(10㎜∼50㎜), 진동(최대 진폭 0.12㎜), 온도, 습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데이터를 전송한다. 시스템은 전달받은 데이터를 통해 위험상황을 자동 감지하고 시설물 담당 공무원에게 통보한다. 센서 설치 대상은 안전등급 B등급 이하 공공시설물, 안전등급 C등급 이하 민간시설물, 안전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소규모 노후건축물, 다중이용 공공시설 등이다. 용산구 관계자는 “민간시...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친환경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공유우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구는 지난 11일 노란색, 연두색 긴 우산에 ‘용산 공유 우산’ 글자(가로 120㎜ × 세로 20㎜)를 인쇄한 공유 우산 320개를 제작해 16개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했다. 공유우산은 자율 이용을 원칙으로 필요시 누구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빌려 쓴 뒤 반납하면 된다. 용산구 관계자는 ”소유 대신 공유하는 삶의 방식에 주민들이 익숙해 질 수 있도록 공유우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빌린 우산을 제때 반납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밖에 구는 16개 동에 공구대여소 ‘우리 동네 공구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주민, 사업자, 직장인은 이곳에서 가정용 공구세트, 전동 드릴, 전동드라이버를 빌려 쓸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적은 자원을 서로 함께 나누는 문화 확산은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의...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개정판 구지 발간 이후 20년간 지역의 다양한 변화상을 반영한 ‘용산구지(龍山區誌)’ 증보판을 발간해 지난 2일 배포를 시작했다. 이번 증보판은 16절 크기, 상권 639쪽, 하권 410쪽 분량으로 발간부수는 총 500부다. ‘용산구지(龍山區誌)’ 초간본은 1991년, 개정판은 2001년 발간됐다. ‘용산구지(龍山區誌)’ 증보판 시간적 범위는 선사시대부터 2020년까지, 공간적 범위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행정구역 전역, 내용적 범위는 지역 내 역사·정치·행정·공간·생활문화·경제·동별 역사지리·문화를 아우른다. 구는 증보판에 시각자료를 대폭 추가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체계적인 기록을 위해 총 6부로 구성, 분량을 고려하여 상·하권 2권으로 나눴다. 총론, 1부 역사, 2부 정치와 행정, 3부 공간과 환경은 상권, 4부 인간과 생활문화, 5부 산업과 경제, 6부 각 동의 역사지리와 문화는 하권에 담겼다. 1부 역사편에는 선사, 고대, 고...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코로나19 우울감, 취업 애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 대상 전문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지역에 거주중인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600여명이다. 소득이나 재산 기준이 없으며 자립준비청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청년, 일반청년 순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3개월(10회)간 주1회 전문심리상담과 사전·사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용자는 대상자 욕구를 고려한 일대일 서비스를 원칙으로 회당 50분, 사전·사후검사 각 1회 90분의 서비스를 받는다. 서비스 단가와 제공인력 자격 기준에 따라 A형(석사급 인력, 회당 6만 원)과 B형(박사급, 7만 원)으로 나뉜다. 이용자가 서비스 유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부담금은 서비스 가격의 10%, 자립준비청년은 본인부담금을 면제한다.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의료기관으로 연계하고 사후검사 결과 필요시 재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100일 간의 기적’을 운영한다. ‘100일간의 기적’ 참여 대상은 용산구 소속 직원이다. 건강측정(Inbody 측정)을 통해 현재 몸 상태를 점검한 후 100일 뒤 목표를 달성한 직원에게 상금을 수여하는 몸 건강 돌보기 프로젝트다. 지난달 21일, 22일 희망 직원 211명이 체성분 검사를 마쳤다. 구는 시작일로부터 100일이 되는 6월 28일과 다음 날인 29일 이틀간 체성분을 측정해 높은 점수를 획득한 직원 10명(남 5명, 여 5명)을 선발한다. 7월중 결과를 발표하고 1인당 10∼30만원 포상금을 지급한다. 평가항목은 체중변화량, 골격근량, 체지방률, 인바디 점수 4종으로 각 항목 변화량을 백분율로 환산해 각각 25%의 가중치로 평가한다. 체중 80kg, 골격근량 35kg, 체지방률 20%, 인바디점수 60점인 남성이 100일 후 체중 75kg(-6.25%), 골격근량 37kg(+5.71%), 체지방률 14...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사물인터넷 기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2022년 스마트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근린·역사, 어린이, 소공원 14개소 대상 구비 8300만원을 투입해 5월까지 기반공사를 마친다. 스마트 공원 조성사업은 스마트 조명제어 시스템 구축, 공원등 양방향 원격 관리 시스템 설치 두 분야다. 스마트 조명제어 시스템 구축 대상은 동자, 문배어린이공원 두 곳이다. 구는 공원 내 노후 공원등 교체 시 조도조절 가능한 센서를 설치한다. 센서는 이용객이 없을 때 조도 약18W, 이용객 접근 시 60W로 자동 제어해 에너지 절감과 빛 공해 방지를 유도한다. 공원등 양방향 원격 관리 시스템 설치는 이봉창역사공원 등 12개소가 대상이다. 점등상태, 선로누전, 정전 등 작동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공원 내 분전함에 설치된 양방향 감시 점멸기가 관리자 단말기로 즉각 상황을 전달하는 구조다. 관리자는 단말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상태 점검 및 점·소등 등 즉각 원격조치 할...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기 스타샵 프로젝트 참가자 8명을 선발했다. 스타샵은 2021년 8월 시작한 구 상권 활성화 대책의 하나다. 2기 주인공은 윤영배(39), 강호건(36), 임연경(36), 김정은(25), 한예담(31), 이문수(43), 유서이(36), 자히드 후세인(35)씨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하다. 업종은 일반음식점 6곳, 소매업 2곳. 일반음식점에서는 한식, 일식, 양식, 할랄 음식은 물론 전자음악 공연과 이색적인 분위기도 즐길 수 있다. 세계음식테마거리 이태원의 특색에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소매업장에서는 나만의 소품, 조명 커스텀, 디자인 의류 등을 취급한다. 2기 스타샵 신청자는 16명. 접수는 1월28일까지 받았다. 구는 서면심사를 거쳐 12명을 대상으로 3월 11일 면접 심사를 진행, 창업자 역량, 창업 실현 가능성, 창업 준비 노력도 등을 따져 8명을 선정했다. 구는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참가자들과 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맺...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2년도 1월 1일 기준 4만1695필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다. 토지정책 신뢰성, 조세 형평성 확보를 위해서다. 열람 기간은 내달 11일까지, 국토교통부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또는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 민원실에서 방문 확인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별도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 기간 내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이 직접 적정 의견가격을 제시하면 된다. 접수처는 열람 장소와 같으며 우편, 팩스로도 접수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곳은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지가산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균형성, 가격조정으로 인한 영향 등이 재조사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오는 4월22일까지 의견제출자에게 통지하며 4월29일 결정·공시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가급적 비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