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360°VR 안심로드뷰 안내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시 최초로 대시민 서비스를 시작했다. 360°VR 안심로드뷰는 차량 통행을 할 수 없거나 막다른 길, 계단 도로 등 통행 불편지역에 대한 현장 정보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 등에서는 큰 도로 위주로 로드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번 시스템을 구축, 로드뷰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취지다. 서울 용산구 관계자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용산구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촬영했다”면서 “시민들이 계단이나 차량 미진입 도로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소방재난본부 자체시스템과 연계해 위기상황 시 현장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 용산구는 올 초 시스템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7월까지 관내 통행불편지역에 대한 상세 조사를 마쳤다. 전체 500여곳 중 172개소에 대해 360°VR을 촬영, DB를 구축했다. 나머지 공간도 지속적으로 촬영해 ...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에서 ‘2022년 퍼시픽 탱고(tango) 챔피언십’ 대회가 열린다. 대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다. 이번 대회는 코리아탱고협동조합(KTC)에서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용산구와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이 후원한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관계자는 “2019년 관내 위치한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에서 대회 유치를 협의해 왔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만큼 국내외 많은 선수들이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유치한 ‘퍼시픽 탱고 챔피언십’은 올해 하반기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될 ’세계 탱고 챔피언십(Tango Buenos Aires Festival Y Mundial)‘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전이다. 대회 기간 오스트레일리아, 타이완, 싱가포르 등 15개국 선수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스나리오, 밀롱가, 발스 등 6개 부문에서 경연이 이뤄...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음악과 미술의 만남, 인문학에서 길을 찾다’는 주제로 인문학 학당을 개설하고 8월25일부터 9월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미술과 음악을 통해 인문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기계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강의는 9월19일부터 10월19일까지 한달간 주2회에 걸쳐 서울특별시 용산구평생학습관 큰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형식(Zoom)으로 전환될 수 있다. 강의 내용은 1강 4차 산업혁명과 현대미술, 2강 근현대 국내 주요 작가 및 작품에 대한 이해, 3강 NFT(Non-Fungible Token)와 미술, 4강 현대미술과 아트테크, 5강 우리 시대의 음악, 6~8강 우리 시대에 사랑받는 클래식 등이다. 미술 분야는 김종헌 아트디렉터가, 음악 분야는 김상헌 음악감독이 맡아 진행한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접수는 내달 7일까지 서울특별시 용산구교육종합...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후암동 소재 나대지(172.9㎡)에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조성하고 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자투리땅 주차장사업은 주택가에 방치된 자투리땅을 소유주와의 임대협약을 통해 소규모 주차장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나 불법 구조물 설치 등 오랜 기간 공터로 방치됐을 때 발생할 주거환경 저해 문제도 방지할 수 있다. 협약을 통해 토지 소유주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구민들은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토지 소유주는 1면당 월 4만원의 주차장 수입금이나 지방세법에 따른 재산세 감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단, 최소 1년 이상 주차장 개방을 원칙으로 한다. 남산 자락에 위치한 후암동은 좁은 골목이 많고, 주거형태 또한 단독주택과 빌라가 다수로 주차장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 서울특별시 용산구에서 주차장을 신설하려고 해도 땅값이 비싸 부지매입 자체가 힘든 실정이다. 이번에...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용산역사박물관 MI(Museum Identity)가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Brand - Communication Design’ 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iF 디자인 어워드(독일), IDEA(미국)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1955년 첫 수상자를 배출한 이래 매년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용산역사박물관 MI는 ‘경계를 넘어 용산을 담다(TIMEless&SPACEless)’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용산’과 핵심 콘텐츠인 ‘역사’의 공통초성 ‘ㅇ, ㅅ’을 표현했다. 좌우로 열리는 심벌 모양은 용산의 다양한 역사를 담는 틀로서 용산역사박물관의 정체성을 나타냈다. MI에 적용된 다양한 색상 또한 박물관이 지닌 상징성을 보여준다. 붉은색은 ‘시민이 모이는 역동적인 공간’을, 노란색은 ...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8월 한달간 지역 내 무단투기 일제정비를 실시, 깨끗한 골목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일제정비에 앞서 동별로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미리 접수 받았다. 이중 지역적 특성과 무단투기 주요원인 등을 파악, 특별관리가 시급한 지역 94개소를 정했다. 주요 대상지는 재개발예정지인 대사관로6가길, 중산아파트 공터 등으로, 동주민센터와 대행업체가 각 지역에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수거한다. 수거된 쓰레기는 소각 가능한 것은 종량제봉투에 담아 마포자원회수시설로, 소각 불가능한 것은 별도의 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할 방침이다.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무단투기 일제 수거 후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은 의외로 작은 일상에 있다”며 “특히 골목길 쓰레기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해결될 문제인 만큼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목청결지...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저지대 지하주택 침수방지사업 예산 2억 원을 추가로 편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8~9일 80년만의 기록적 폭우에 이은 추가적인 집중호우와 태풍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 그 기간 서울특별시 용산구에도 시간당 85.5mm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보광동 종점지역 도로가 침수되고, 몇몇 저지대 지하주택에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올 초 수해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저지대 지하주택 침수방지사업’ 계획을 세운바 있다. 계획에 따라 6억 원(시비 3억 원, 구비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예산은 침수취약 주택에 옥내용 역류방지시설, 물막이판 등을 설치ㆍ정비하는데 사용되며,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앞서 현재까지 70~80%의 작업을 마쳤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관계자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빈도가 증가하면서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해달라는 구민 요구도 늘고 있다”면서 “이번에 2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수해 예방에...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소식지 구민기자를 모집한다. 구민 시각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구민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이며 활동기간은 2년이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명예기자로 선발되면 소식지 기사작성 및 SNS(블로그, 페이스북 등)를 활용한 구정 홍보 활동을 벌인다. 소식지에 기사가 게재되면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명예기자는 생활 주변의 명소나 미담사례를 발굴하거나 문화, 복지, 교육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취재한다. 구정 관련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정보 소외계층에게 구정 소식을 전파하는 등 용산의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구정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이나 지역 내 대학생, 직장인이면 누구나 명예기자로 지원할 수 있다. 현장 취재와 사진 촬영, SNS 활용이 가능한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내달 12일까지 신청서와 샘플기사를 이메일(likesnoopy@yongsan.go....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25일까지 ‘용산구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받는다. 골목상권 상생 동력 확보를 위해서다.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지난 5일 입법예고 했다. 조례는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주체가 될 상인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관계자는 “골목상권 활성화는 상인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야 지속 가능하다”며 “이번 조례는 상권 성장 발판이 될 상인 공동체 조직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골목상권 공동체 지정 기준은 동일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하는 소상공인 30명이 대표자를 선정한 경우다.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현장조사 등을 통해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다. 골목상권 지원 사업은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공동 마케팅, 시설환경 개선, 골목상권 매니저 선발, 교육, 운영 등이 대상이다. 서울특별시 용산...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6일 ‘얼음땡! 캠페인’을 추진해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시원한 음료수 400개를 나누고 용문시장 상인회에 아이스팩 1000여개를 전달했다. ‘얼음땡! 캠페인’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여름철 공동사업이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자원봉사센터(이하 구 센터)는 관내에서 버려지는 아이스팩으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고 무더위 속 주민을 살피고자 해당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자원봉사센터 조예선 센터장은 “예상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노인정, 취약계층 어르신, 아파트 경비 초소, 청소 근로자, 공사 현장 근로자들께 직접 시원한 음료를 나눴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센터는 참여를 원하는 7개 동 캠프와 ‘얼음땡! 캠페인’을 함께 이어갔다. 서빙고동, 용산2가동, 이촌2동, 후암동 캠프는 동 주민센터 앞, 이태원 2동 캠프는 성도약국 앞, 효창동 캠프는 효창새마을금고 앞, 이촌1동 캠프는 이촌역 4번 출구 앞...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9월 1일 개원 예정인 ‘구립 원효루미니어린이집’ 신입 원아를 모집한다. 원아 모집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을 통해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0세(2021. 1. 1. 이후 출생) 9명, 1세(2020. 1. 1.∼2020.12.31.) 10명이다. 2세반은 2023년 3월 신학기 모집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23일 입소 대상자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24일부터 25일까지 제출서류를 접수한다. 결원 발생에 따른 차 순위 입소 대상자는 26일에 선정한다. 최종 입소 예정자 통보일은 29일이다. 구립 원효루미니어린이집(원효로97길 15)은 원효로1가 역세권 청년주택 1층 연면적 244㎡ 규모. 보육실 4개, 유희실, 주방, 교사실, 다용도실 등이 있다. 보육 대상은 0∼2세, 영아 정원은 32명이다.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용산 원효 루미니 아파트 사업시행자 롯데건설 주식회사가 단지 내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을 사업비 ...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9∼17일 중 4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도전! 온라인 청렴골든벨 퀴즈 대회’를 연다. 청렴 골든벨은 그동안 직원들이 학습한 청렴지식을 퀴즈로 풀며 즐겁게 청렴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다.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올해 2월부터 매주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자가학습과 직원 목소리로 전하는 아침방송 ‘청렴라디오’를 운영해 왔다. 출근 후 전 직원이 접속하는 내부망 팝업창을 통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 윤리 등 분야별 청렴퀴즈(15문항)를 출제하는 방식이다. 퀴즈는 문제은행에서 램덤 출제되며 문제당 제한시간 1분이 주어진다. 고득점자(250명)에게는 무선키보드마우스세트, 충전기 등 사무용품이 시상품으로 전달된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관계자는 “2020년 1275명, 2021년 1325명이 온라인 청렴골든벨에 참여했다”며 “재직중인 공직자 전원이 매년 참여했다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지난달 25일 68개 공...